FTA 관세 혜택을 실제 수출로…원스톱 허브 상담 72%가 비관세장벽발효식품·축산물·떡볶이 차세대 주자…중동·중남미 집중 공략현지 매대·재구매율로 정착 평가…신선농산물·국산 원료 활용 식품 수출 강조
“한류가 사라져도 수출이 지속돼야 합니다. 현지 소비자가 맛과 품질 때문에 우리 제품을 선택해야 진정한 정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
논GM 옥수수 8월 수입 5.2만t…한 달새 68% 급감7~8월 흑해 분쟁 격화…9월 물량 더 적어질 듯
각종 가공식품에 쓰이는 전분·전분당 원료인 비유전자변형(논GM) 옥수수의 8월 수입량이 한 달새 70% 가까이 급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최근 흑해를 오가는 곡물선 피격이 잇따르면서 논GM 옥수수 수급에도 비상등이 켜진 것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투입 자산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적 기여 방안을 구체화하다가 국내외 반발이 커지자 신중한 입장으로 돌아선 모양새다.
정부 관계자는 7일 파병 문제에 대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조속한 회복,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관련국들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
상반기 대미 무역흑자 1140억달러中 실효관세율 23.2%·베트남 6.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베트남이 멕시코와 중국을 제치고 대미국 무역수지 흑자 1위 국가로 올라섰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는 1140억달러(약 158조원)로 멕시코(1030억달러), 중국(740억달
11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대만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는 약세였다. 일본 증시는 ‘산(山)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시장을 짓누른 가장 큰 변수는 다시 국제유가였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과 호르무즈해협 재개
EU, 가스 저장비율 평균 74%8월 초 기준 57.1%에 머물러美 전략비축유 43년래 최저
중동 전쟁 발발 5개월이 넘어선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충격이 확산 중이다.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급등으로 유럽의 겨울철 가스 비축이 사실상 멈춰 선 가운데 미국에서는 상업용 원유와 전략비축유(SPR)가 빠르게 감소, 향후 공급 충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출 6조1073억원·영업이익 577억원 기록판매량·제품가격 개선에도 전년 수준 수익성 회복 못 해데이터센터·반도체 팹·원전용 고부가 철강재 판매 확대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하반기에는 국내 첨단산업 투자와 인프라 건설 확대, 고부가 철강재 판매 증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증가리필 판매·신제품 흥행…온·오프라인 시너지 확대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는 지난달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 올해 봄 진행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핵심광물과 에너지 협력 확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페인 EFE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에서 양국은 리튬 협력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한은,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지도' 발간⋯23년 이후 3년만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 확산과 첨단 반도체 경쟁 심화 속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의 교역 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반도체 수출 시장에서 대만이 새로운 핵심 국가로 부상하며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반도체 제조장비 부문에서는 네덜란드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더욱 확대된
중국 자급률 상승·환경 규제 파고 직면…여천NCC 등 저부가 설비 셧다운 결단대산·여수에 이어 울산 산단 합류 여부 '촉각'…하반기 종합대책 '부활 분수령'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등 석유화학(이하 석화) 4개사가 단행한 이른바 ‘여수 1호 사업재편’은 벼랑 끝에 내몰린 한국 석화 산업의 생존을 위한 절박한
우크라이나 공격에 정유 설비 피해'최악의 휘발유 위기' 겪는 러시아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국영 및 민영 석유 기업 등이 최근 인도 국영 및 민영 정유사들과 접촉해 휘발유 공급을 요청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현재 최소 한 척의 유조선이 인도산 휘발유를 실은 채 러시아로 운항 중이다.
러시아 기업들이 자국 원유의 최대 수
브라질산 신선란 국내 첫 도입…13일부터 통관7월 생산량 4900만개로 감소 전망…9월 5000만개 회복 예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여파로 계란 생산과 공급이 줄면서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브라질산 신선란을 들여온다. 미국과 태국에 이어 브라질까지 수입선을 넓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국제 통일 기준 마련 본격화…비관세장벽 완화 기대2030년 김 수출 18억달러 목표 탄력…수산식품 첫 한국 주도 세계규격 눈앞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김(Kim) 제품의 세계 식품규격 제정이 중요한 분수령을 넘었다.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마련되면 국가마다 달랐던 수입 규제가 완화돼 세계 김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의 수출 경쟁력이 한층
매파 연준에 아시아 통화들도 휘청AI달러화에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엔화 동조화까지1400원 vs 1600원, 전문가들도 전망 엇갈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수준을 또 경신했다(원화 약세). 미국·이란 전쟁이 종결 국면에 접어들면서 빠르게 안정될 것이란 기대가 보기 좋게 빗나간 셈이다. 대내적으로는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과 엔화 약세 동
정부가 오는 7~8월 모든 농·축·수산물에 대해 3500억 원 규모의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명절에만 발행하던 전통시장 농할 상품권도 매달 발행한다.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하반기에도 동결하고 소상공인 대출 규모를 2배 확대한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할인 대상은 확대한다.
재정경제부는 2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
미·이란 전쟁에 연준 긴축 우려까지 겹쳐…1500원대 뉴노멀 가능성
원·달러 평균환율이 이달들어 1520원을 웃돌고 있다. 1500원 돌파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달들어 19일까지 원·달러 평균환율(매매기준율 기준)은 1521.2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998년 3월(1505.28원) 이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에너지 수입국, 달러 수요 급증연준 연내 금리인상 전망…글로벌 자금 미국行 가속한국·대만 등 개인투자자 美기술주 베팅
아시아 주요국 통화가 올해 들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한 데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AI 투자 열풍에 따른 자금 유출까지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피해를 입은 여파로 일본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의 4월 LPG 수입 단가는 톤(t)당 11만5661엔(약 110만7000원)으로 전월과 비교해 약 2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며 1988년 통계 작성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