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견 제약사들이 올해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주력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외형을 키운 가운데 생산 효율화와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일동제약과 유유제약, 환인제약 모두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의
상반기 매출 8302억원ㆍ영업익 455억원"원가율 개선·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강화"
HL D&I한라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302억원, 영업이익 455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5%, 34.2% 증가한 수치다.
HL D&I한라는 원가율 개선과 강도 높은 비용 절감 등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이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대선 운항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수익성 강화에 성공했다.
대한해운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28억원으로 전년 동기(3322억원) 대비 6% 감소했
상반기 영업이익 437억원으로 41.9% 급증…국내외 고른 성장세
풀무원이 해외 사업의 외형 성장과 국내 식품서비스유통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풀무원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매출 2963억·영업이익률 15.4% 사상 최고…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AI 데이터센터·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LNG복합발전·원전 수혜 기대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본격화와 원가 경쟁력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늘리며 6개 분기 연속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16일부터 적용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플래그십 AI 모델 요금을 최대 4배 올렸다.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여전히 저렴한 수준이지만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익성을 강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이날 웹사이트 게시물에 V4-플래시 모델을 사용할 때 혼잡(피크) 시간대에는 출력 토큰 100만 개당
매출 1363억원으로 10.3% 증가…영업손익 전년 대비 68억원 개선매출총이익률 12.4%→16.3%…원가 구조 개선·생산성 향상 효과상반기 영업손실 67억원 축소…고부가 제품·수출 중심 수익성 강화
깨끗한나라가 원가 구조 개선과 생산·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깨끗한나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36
구글이 AI 개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수익성 강화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가 최근 몇 달 동안 핵심 AI 담당 직원들에게 경쟁사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제미나이 모델에 전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제프 딘 수석과학자가 퇴사하고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
데이터 기반 홈쇼핑(T커머스) KT알파가 올해 상반기 매출 19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3%, 2.8% 상승해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실제 거래 규모를 나타내는 취급고 역시 상반기 기준 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취급고 증가와
마켓컬리·뷰티컬리 성장에 신사업 성과 더해"기업가치 극대화해 성공적인 IPO 기반 마련"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경신했다.
12일 컬리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7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같은 기간 1991%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6개 분기
KT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6조6799억 원, 영업이익이 64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6.1% 줄었다. AX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성
2025년보다 30% 이상 확대…수익성 강화에 역량 집중비핵심 투자자산 매각·비효율 점포 유동화 순차 추진GS25·GS더프레시·GS샵 중심의 성장 전략 구체화
GS리테일이 2028년 영업이익 3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과 자산 효율성 개선에 나선다.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3대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오뚜기·농심 원가율 낮아졌는데 가격 인상""고유가·고환율 이유로 주력 제품 가격 올려 부담 키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식품업계의 잇따른 가격 인상과 관련해 원가 부담보다 수익성 강화를 위한 선제적 가격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30일 주장했다.
협의회는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농심 등 주요 식품업체의 경영실적과 원재료 가격 동향을 분석한
생산·품질 관리 일원화로 원가 절감…국내 최대 생산기지 효율화캄보디아 영장류 CRO·AI 비임상 등 신사업 추진과 시너지 기대
바이오 연구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경기도 가평 제1·2센터를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생산성과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가평 제1센터와 제2센터의 생산·품질 관리 및 운영 체계를 일원화한다고 29일 밝
상반기 실적과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개CET1 목표 13% 이상⋯배당도 늘린다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낸 하나금융그룹이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12%로 높이고, 보통주자본비율(CET1) 13%를 초과하는 자본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주환원율 목표는 50% 이상으로 지속적인 ROE 제고와 함께 기업가치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체계
고부가 전장부품·글로벌 고객사 매출 확대전동화 수요 둔화에도 모듈·핵심부품 흑자 전환
현대모비스가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로 늘렸다. 전동화 시장의 성장세 둔화에도 제품 믹스 개선과 수익성 강화 활동을 통해 모듈·핵심부품 사업이 흑자로 전환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일회성 비용에 적자 기록하반기 AX 기반 원가혁신으로 수익성 강화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분기 기준 적자를 기록했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사업 구조 고도화와 원가 혁신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AI 전환(AX)을 기반으로 사업
의류·잡화 넘어 소형가전·캐릭터 상품까지 확대직매입 비중 늘려 수익성 제고…소형 점포도 검토
신세계백화점(신세계)이 자체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의 브랜드와 상품 전략을 개편하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강남점을 확장 리뉴얼해 상품군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넓히고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는 팩토리스토어 강남점을 기존 약 1091
이랜드리테일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1억원 개선된 2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46억원으로 2.5% 증가, 영업이익도 196억원 늘어난 221억원을 기록했다.
이랜드리테일의 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회사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는 GC녹십자가 글로벌 라이선스·파트너십 모델을 통한 가치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GC녹십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혈액 제제 ‘알리글로’의 자체 상업화 성공에 이어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아메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지난해 영업이익 28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비단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운영하던 귀금속 거래 플랫폼으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지난해 9월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전인 2024년에는 48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77억원가량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