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광양시는 최근 다압면 섬진강 일원에서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어린 은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은어는 깨끗한 수질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청정 어종이다.
식감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어 여름철 별미로 인기가 높다.
또 고부가가치 내수면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도 크다.
방류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촉발된 경제위기 최소화를 위해 전남도는 전담반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국내외 상황과 지역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도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유
수산진흥공사 설립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정책 행사가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수산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갑)과 조승환 국회의원(중구·영도구),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 국립부경대학교 배상훈 총장 등이 참석해 수산
서일본 15개 수입·유통기업 참여…오사카서 창립 기념식동일본 협의회 이어 일본 전역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한국 농식품의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바이어 협의체가 서일본 지역에서 새롭게 출범했다. 일본 내 주요 수입·유통 기업을 권역별로 묶어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K-푸드 수출 기반 확대에 나선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수산업계에서는 최근 수산진흥공사 설립과 해양수산부 복수차관제 도입을 대한민국 수산 정책의 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고 있다.
현재 수산 정책은 해양수산부 내 여러 부서에 기능이 분산돼 있어 정책 추진 속도와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연근해 어장 감소와 어촌 인구 고령화, 노후 어선 증가 등 구조적 위기가 심화하는 상
해양수산부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10일 선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과 선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이 주재하고 페르시아만 내에 있는 우리 선박 26척의 선사 안전관리책임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서 정부대책을 공유하고 페르시
유럽연합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지원전문기관 강연·컨설팅…수출기업 1대1 상담 병행
유럽연합(EU)의 강화된 포장 규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대응 지원에 나선다. EU가 포장재 재사용·재활용 의무와 유해물질 규제를 강화하면서 수출기업의 준비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ST센
HK이노엔(HK inno.N)은 타나베파마코리아(Tanabe Korea)와 신장손상에 따른 기능저하로 인한 신성빈혈 치료제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함께 담당하며, 100병상 이하 의료
국가안보실이 에너지와 해운 물류, 디지털 등 국가 핵심 인프라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범정부 핵심 인프라 회복력 강화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국가안보실은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복합 위기 대응을 위한 부처 간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협의체에는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 6명·경기 5명 등 민주 경선 구도 윤곽부산 추가 공모로 전재수 출마설 부상국힘 수도권 공천 신청 저조오세훈·나경원·유승민 등 불출마 속 지도부 위기감
6·3 지방선거를 약 석 달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요 지역 후보군을 정리하며 선거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는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신청 저조와 유력 주자
식료품·유류 등 보급 정상…일부 항만 제외 현지 공급 가능해수부 노사정 간담회 개최 예정…선원 안전 확보 대응 강화
중동 정세 악화로 해상 운항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박의 식료품과 유류 등 필수물품 보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9일 우리 선박의 식료품·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선
라오스·베트남 등 4개국 유학생 7명 교육…선발·교육 협력 확대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손잡고 개발도상국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농업교육 협력에 나섰다.
한농대는 9일 전북 전주 한농대 본관에서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국제농업교육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과 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날 협약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을 ‘해양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전에 나섰다.
주 의원은 9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해양 수도’로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젊은 시장으로서 20·30·40 세대를 고루 등용해 부산을 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 부흥을 위한 핵심
제주가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해 제주 연안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는 '제주형 블루카본(Blue Carbon)'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업 투자와 해양환경 복원을 결합한 민관협력형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블루카본은 바다 생태계가 흡수해 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한다.
잘피나 염생식물 같은 해양식물이 이
기후변화와 친환경 규제 등으로 구조적 전환기에 놓인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부산에서 본격화된다.
수산업의 디지털·친환경 대전환을 이끌 '수산진흥공사'(가칭) 설립 추진 공동 선언대회가 10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7개 수협(대형선망수협과 대형기선저인망수협,
러, 북극권 최대 도시 무르만스크 내 리튬 광산 개발 개시인프라 부족해 한국 기업 참여 기회로
러시아 북극 항로 개척은 단순히 바닷길을 넓혀 무역을 극대화하겠다는 데 있지 않다. 북극에 매장된 전략 광물은 이들이 항로를 개척하는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8일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말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과 니켈 기업 노릴스크니켈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월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현직 박형준 시장의 3선 도전에 맞서는 여권 내부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부산시장 선거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주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시장에 출마하겠다”며 “지금은 부산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청년 이탈과 경기 침체의
서울시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로 확보한 공공기여 규모가 누적 10조원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도심·동남권에 쏠렸던 사전협상 민간개발 구조를 손질해, 현금 공공기여 비중을 최대 70%까지 늘리고 이를 강북권에 재배분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5000㎡ 이상
친환경 선박, 기자재 성능 검증에 필요한 시험설비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됐다. 전국 119개 시험설비 정보를 제공해 신기술의 신속한 성능 검증과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선박, 기자재 성능평가에 필요한 시험설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친환경선박·기자재 성능검증 지원 플랫폼’을 개설해 9일부터 운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