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이상·극한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감시·예측 체계가 강화되고,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던 기후위기 적응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돼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최근 폭우, 태풍, 폭염, 한
작년 김 산지 가격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요에도 공급이 못 따라가는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김 양식장이 몰린 진도군수협이 위판액과 증가율에서 1위에 올랐다.
14일 수협중앙회가 2024년 전국 수협 산지 위판장 214곳의 경매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김류의 위판량은 53만6000t으로 전년대비 4%(2만3000t) 증가했
해수부, '내수면산업 활성화 정책 운용 방향' 마련2028년까지 내수면 수산물 생산량 4만9200톤 달성 목표
내수면 양식 생산량 감소 등으로 내수면 산업이 어려움을 겪자 정부가 내수면 산업을 유통·가공 산업과 레저·관광 산업 등을 융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첨단고부가가치 양식산업으로 바꾼다.
해양수산부는 내수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수면 산
이마트는 10~17일 국산 가을 생새우를 100g 당 198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1kg당 약 30-40마리다.
이마트는 올해 양식 새우 생산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빠르게 물량을 선점했다. 8일간 역대 최대인 50톤을 준비, 많은 고객들이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짧은 기간 대량의 발주로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규모의 경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6일 "소비자가 하루 만에 산지의 싱싱한 수산물을 집으로 배송받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방사능 검사를 통과한 수산물에 대해서는 별도로 표기하는 등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수산물 소비 저변 확대를 통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기준 6억6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품목으로 도약한 제2의 김을 찾아 2030년까지 적극 육성키로 했다.
해수부는 13일~14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양식산업 미래 전략품목 선정 워크숍’을 열고 2030년까지 중점적으로 육성할 전략품목에 대해 논의한다.
양식수산물 생산량은 지속해서 증가해 수산물 중 62% 이상을 차지하고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의 본사를 농·수산물의 생산량이 가장 많은 전남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은 최근 농협과 수협의 본사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농협협동조합법'과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제안에 따라 김원이, 김회재, 서동용, 서삼석, 소병철, 신정훈
내달 1일 제11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올해는 ‘바다를 풍요롭게, 어촌을 활기차게’라는 주제로 수산자원의 보고인 갯벌로 유명하고 풍어제인 ‘등불써기’의 고장인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매년 4월 1일)은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돼 2015년 6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매년
바다가 없는 키르기스스탄에 우리나라의 양식기술을 전수한다.
해양수산부는 ‘키르기스스탄 수산양식개발센터 설립 및 역량강화’ 사업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7월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의 키르기스스탄 공식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지역 협력 확대를 위한 신북방정책의 이행과제로서 추진됐다.
중앙아시아 내륙국가인 키르기스스탄은
정부가 2025년까지 수산물 자급률 79% 달성을 목표로 갈치·고등어 등 대중성 어종에 대한 자급률 관리에 나선다. 또 어선임대사업 등을 통해 청년 어업인 어촌 유입을 촉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2021~2025)'을 2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1년부터 5년간 수산업·어촌 부문의 중장기 정
김정은, 먹거리 문제 해결 강조 "농업 추켜세워 반드시 결실 봐야"내각·국가경제지도기관 기능 복원도 강조
북한이 이틀째 노동당 전원회의를 이어가며 대남·대외부문의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농업·수산을 비롯한 경제 분야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전날 열린 당 전원회의 2일차 회의에서 김정은 총비서 동지가 보고에서 인민군대와
내년 3월부터 수산생물 전염병 관련 업무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으로 일원화된다.
해양수산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시행령, 동물 약국 및 동물용 의약품등의 제조업·수입자와 판매업의 시설 기준령과 해양수산부와 그 소속기관의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기관별로 나눠져 있는 수산생물 검역과
한국물가정보, 4인 가족 기준 김장 비용 조사1년 새 전통시장 기준 41%·대형마트 34% 증가11월 중순부터 가을배추 출하되면 ‘가격 안정’
긴 장마와 연이은 대형 태풍 여파로 농수산물 생산량이 줄면서 올가을 김장 비용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가격조사 전문기관 한국물가정보에서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4인 가족(배추 20포기) 기준 김장 비용은 대형
롯데슈퍼가 전라남도와 함께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에 나선다.
롯데슈퍼는 5일 오후 3시 전라남도 도청에서 열린 ‘전라남도-롯데슈퍼 농수축산물 판로확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롯데슈퍼 강종현 대표와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한농연-한여농 생산자 단체장 등 30여 명이 함께 모여 전라남도 농어업인의 행복과 소비자 만족을 위한 상호
해양수산부가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국민참여 조직진단을 시행한 결과, 수산물 안전성 조사 대상 비중 50% 이상 확대 등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는 2월 12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참여 조직진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문직종사자, 자영업자, 주부, 학생 등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 31명은 약
캐리어냉장은 22~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18 베트남 수산물 박람회(VIETFISH 2018)’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VIETFISH 2018’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씨푸드 박람회다. 아시아 전역에서 각국의 유수한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수산물 △수산 가공품 △저온 저장을 위한 기계·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정
올 상반기 가격이 하락한 양식 전복 수출이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26.4%나 늘어나면서 전체 양식 수산물 수출을 주도했다.
22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요 양식 수산물 수출액은 4억5048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4억 774만 달러)보다 10.5% 증가했다. 특히 주요 양식품목인 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