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에서 수산단백질로…건강·러닝·부산 라이프스타일 연결‘THE WAVE 광안’ 첫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제품 아닌 소비자의 일상에 브랜드를 심는다
해운대에서 출발한 러너들이 광안리를 향해 달렸다.
지난 20일 오전 7시.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 레이스먼트 해운대점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해안선을 따라 광안리까지 달렸다. 목적지는 삼진어묵의 ‘THE WAVE
삼진식품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고 신규 공장 투자에 나선다. 해외 수출 확대와 수산단백질 기반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선제적인 생산능력(CAPA) 확보가 핵심이다.
삼진식품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BW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기준주가
수산단백질 기반 식품 기업 삼진식품이 냉장ㆍ냉동 유통이 필요 없는 상온 어묵 개발을 완료하고 3개국을 대상으로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개발에 이어 상품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회사는 올해 하반기를 상온 어묵의 해외시장 진입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28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상온 어묵 기술 개발은 완료했고 지난
삼진식품이 어묵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와 원재료·환율 부담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수출과 기업 간 거래(B2B) 등 기존 소비자 중심의 리테일 시장을 벗어난 성장 채널을 확대하면서 계절적 수요 편차를 줄이고, 배합기술과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원가 부담에도 수익성을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삼진식품은
트렌드 분석부터 상품 기획·마케팅까지 AI 플랫폼 통합미국 도입 완료…일본·유럽 등 글로벌 확대 추진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과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예측, 마케팅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푸드 AI 360(Food AI 360)'을 사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푸드 AI 360은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공동 개
연면적 약 8000평·지상 2층 규모...2030년 매출 3000억 목표수산 단백질부터 육가공·간편식까지⋯단백질 식품 생산 플랫폼 육성2050년 단백질 수요, 2010년 대비 70%↑...미·일·중·유럽 등 공략 박차
동원F&B가 1400억원을 투자한 신규 생산기지를 본격 가동하며 단백질 식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육류 중심 사업 구조를 수산 단백질과 가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어묵 생산기업 삼진식품이 미국 H마트(한국 식품을 판매하는 마트) 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80여개의 매장에서 매출이 늘어나며 올해도 성장이 예상된다.
31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최근 미국 H마트 약 8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 이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북미
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6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수산가공식품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삼진어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국내 주요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동원F&B는 서울대학교와 ‘건강가치창출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용 동원F&B 대표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양 기관 임직원·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팀을 중심을 출범한 산학협력 형태의 사업단으로, 현대 사회의 영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례로, 부산 전통 식품 문화를 글로벌 무대에 알린 브랜드로 남고 싶다.”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식품기업 삼진식품(브랜드명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식문화 아이콘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삼진식품을 ‘어묵 회사’를 넘어 ‘수산단백질 플
삼진식품이 상장 첫날 공모가의 200%로 상승하며 급등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삼진식품은 공모가 대비 1만6300원(214.47%)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삼진식품의 공모가는 7600원이다.
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시작된 삼진식품은 70년 이상 대한민국 어묵 산업을 선도해온 대표 수산가공식품 기업이다.
업계 최
국내 어묵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삼진식품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수산가공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 식품'으로 확장하며 해외 소비 패턴 변화까지 겨냥한 전략이 주목된다.
9일 서울 63스퀘어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삼진식품은 브랜드 파워, 생산 내재화, 상온 제품 개발을 핵심 축으
CJ제일제당이 ‘단백질 트렌드’ 확대에 맞춰 고단백 신제품을 내놓으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고함량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요리소재 제품인 ‘프로틴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단백질원 제품인 두부, 계란, 어묵·수산, 육가공 등 카테고리에서 고단백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함량을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You are what you eat).”
프랑스 법률가 브리야 사바랭이 남긴 말이 현대에 와서 변주된 문장이다. 한 개인이 먹는 것들이 곧 취향과 계급, 건강상태까지 드러낸다는 이 도발적인 문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다시금 도전받는다. 코로나가 소비행태에 영향을 줬듯이, ‘먹는 행위’ 역시 라이프스타일, 산업구조, 시대적 트
한성기업은 수산 유래 단백질인 ‘씨프로틴’을 내세운 신상품 ‘바다에서왔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씨프로틴’은 닭가슴살 같은 축육 단백질이나 대두단백질과 구분해 수산 유래 단백질을 지칭하기 위해 한성기업이 만든 용어다.
한성기업은 최근 운동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에 착안해 수산물 단백질을 활용한 신상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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