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지역 어가엔 활력을 식탁엔 건강을 [CSR, 기업의 온기㉒]

입력 2026-04-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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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한 볕이 드는 새봄(3~4월),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행보를 30회에 걸쳐 연재한다.

▲지난해 4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진행된 ‘제주 청정 바다 플로깅’ 행사에서 동원F&B 직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F&B)
▲지난해 4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진행된 ‘제주 청정 바다 플로깅’ 행사에서 동원F&B 직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F&B)

동원F&B가 지역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고객의 식탁에 건강한 가치를 전하며 마음을 나누고 있다. 지역 어가와 함께 성장하며 우리 이웃의 일상을 더 건강하게 가꾸는 상생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동원F&B는 지난해 10월 전라남도와 손을 잡고 수산물 판로를 넓히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물김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소중한 터전이다. 조미김 1위인 ‘양반김’ 제조 기술을 지역 자원과 합쳐 어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고객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올해 3월 서울대학교와도 손을 잡았다. 핵심 제품은 수산 단백질을 대표하는 ‘동원참치’와 첨가물이 없는 즉석밥인 ‘양반 100% 밥’이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두 제품을 활용해 영양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만든다. 소비자는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로 전문가가 확인한 건강 식단 정보를 볼 수 있다.

환경 보호와 임직원의 새로운 근무 환경을 위한 노력도 더했다. 동원F&B 임직원은 지난해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제주 표선 해안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약 4200m 구간의 해안가를 청소했다.

동원F&B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기업을 넘어 소비자의 삶을 챙기는 따뜻한 파트너로 남고자 한다. 정성이 담긴 제품으로 어가의 웃음을 되찾아주고 고객의 매일이 건강으로 가득 차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웃과 함께 걷는 진심 어린 상생은 우리 사회에 기분 좋은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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