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집행하며 국민 불안·우려·대립 보이는 건 국격 안 맞고 예의도 아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을 당장 중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새벽 국회에서 열린 긴급 원내전략회의에 들어가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텔레비전) 화면에서 봤듯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등 수사기관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하자 국민의힘은 집행 중단을 촉구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불구속 임의수사를 하는 것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지켜지지 않는 부분은 굉장히 아쉽다”며 “(윤 대통령의) 방어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임박…尹 측, 오늘만 5차례 입장문석동현 “경찰, 영장 집행에 함부로 부화뇌동해선 안 돼”지지자 향한 호소 전략…“법적 절차에 오히려 독 될 수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이 연일 장외 여론전에 힘쓰고 있다. 수사기관의 대응에는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윤 대통령 측 지지자를 향한 호소 전략을
"민주당 무차별 제기한 '수사외압설', 증거·증언 나오지 않고 실체 없어"
국민의힘은 9일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판결 내용을 호도하지 말라"고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적법하다고 했다.
이 대행은 9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12.3 비상계엄 긴급 현안질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적법성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법원에서 발부한 영장은 적법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행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체포영장 집행 의지를 묻자 “국가수사본부에서 영장
“이재명, 최상목 대행 ‘탄핵 인질극’ 시동…본인 재판이나 성실하게 받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수사 권한도, 역량도, 지휘 권한도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즉시 대통령 수사를 포기하고 경찰에 사건 일체를 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것만이 사법 혼란을 줄이는 유일한 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벌써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오만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는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경호처에 대해 최상목 권한대행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을 ‘내란 행위’로 규정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 대표는 한덕수 대행을
공수처, 영장만료 기한인 6일 재집행 대신 경찰에 체포 넘겨경찰 “집행지휘 일임 법률적 문제”…다시 공조본이 집행키로“2차 영장 집행서 尹 체포 적극 시도…저지할 경우 체포 검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신병 확보를 경찰에 일임하기로 했다가 사실상 철회했다. ‘통보식 공문’을 보냈다가 경찰이 법률적 문제를 지적하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권영세 "공수처, 내란죄 수사할 법적 근거 없다…'민주당 하수인' 얘기 나와"권성동 "지난 4년간 체포·구속 영장 한 번도 집행해본 적 없는 게 공수처"
국민의힘은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일탈행위'라며 비판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공수처의 일탈행위에
국민의힘은 5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의 ‘내란죄’ 사실상 철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 시도와 관련해 총공세에 나섰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주춤하던 국민의힘이 탄핵소추와 체포영장 집행의 절차적 논란을 지적하며 국면 전환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예정에 없던 비상대책위원회-중진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두고 '대한민국의 사법 체계가 붕괴하고 있다'는 견해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청구 등 일련의 과정으로 대한민국 사법 체계가 붕괴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며 "대단히 심각한 위기로 받
권영세·권성동, 체포영장 발부·집행 비판하며 尹 옹호…“불공정·월권적”비윤계 중심 비판 목소리…“자진 출석 말 안 지킨다”, “법 위 존재 안 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및 집행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혼란스러운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당내 중론은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당 일각에서는 비판적인 목
변론준비기일 두 차례로 마무리…이달 14일과 16일 변론기일 예정재판부 “변론에 들어가면 계엄 경위에 대해서는 답해야 한다” 지적尹 측 “청구인에 입증 책임 있어…저희는 고립된 상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준비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변론에 착수할 예정이다. 준비기일에 내지 못한 증거는 변론과정 중에 제출하라는 취지다.
헌재는 3일 오
尹 측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 위법”공수처, 관저 앞 경호처와 2시간 넘게 대치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및 압수수색 영장 집행이 ‘위헌·불법’이라고 주장하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어 영장 청구와 발부 모두 무효고, 이에 따른 영장 집행이 위법이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절차적 공정성 훼손한 수사는 갈등 부추겨""영장 전담 판사, 법 영역 밖에서 자의적 판단…사법부, 직무 배제해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를 자제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수처는 왜 일을 이렇게 하나. 지금
검찰, 김용현·여인형·이진우 구속 기소법원, ‘내란수괴’ 尹 체포·수색영장 발부곽종근·박안수·조지호·김봉식 기소 예정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동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시작으로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를 받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국군수도방위사령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군 관계자들의 구속
윤석열 대통령 측이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나섰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31일 “체포영장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체포영장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발부했다. 체포
서부지법, 31일 새벽 尹 체포영장·수색영장 발부공수처 “집행 방식·시점 미정…경찰과 협의해야”‘내란죄 수사권’ 소명…“尹 변호인 선임계 아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식이나 시점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법원이 발부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다.
공수처 관
“재판 예상되는 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영장 청구한 것도 원칙 위반”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1월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을 두고 “수사권이 없는 수사기관에서 청구해 발부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은 법 위반으로 불법무효”라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31일 오전 윤 대
서부지법, 31일 오전 윤 대통령 체포·수색영장 발부공수처, ‘내란죄 수사’ 명분 얻어…향후 수사 속도↑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