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8만8000가구를 공급하고 장기공공임대 재고를 250만 가구 이상으로 늘린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대상을 청년과 중산층까지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약 19만 가구 공급한다.
다만 보편형 공공임대의 소득·자산 기준과 임대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급 물량 가운데 기존 공급대책과
오세훈, 마곡17단지 불편 해소방안 특별 요청국토부 '뉴홈 전용 모기지 적용방안' 후속 조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마곡지구 17단지 수분양자들의 입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주택 잔금을 내기 전이라도 입주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특약 절차를 9월 1일부터 전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별 요청에 따라 마련
정부가 올해 가계부채 관리 목표를 완화하면서 추가로 확보한 약 30조원의 대출 공급 여력을 금융권에 어떻게 나눌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조율에 들어간다. 집단대출과 실수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자금 공급이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최근 심화한 대출 문턱이 얼마나 낮아질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금융권 관
부부 중 한 명만 일반 소득기준 충족해도 정책대출 허용공공분양 약 15% 지분적립·수익공유형…4분기부터 적용청년 전세임대 한도 2.4억원…안심신탁 500가구 시범
정부가 혼인신고 이후 부부합산 소득 때문에 정책대출 대상에서 탈락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없앤다. 목돈이 부족한 청년층에는 집값의 일부만 먼저 내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을 공급하고 무주택 청
PF 부실 관리에 금융권 심사 강화건설업계 “선별적 자금 공급 필요”
정부가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신규 물량 확보와 함께 사업성이 있는 주택 사업장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급 부지를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더라도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하면 실제 착공으로 이어
주방 우물천장·창호 긴창 설계 VR서 사라져예비입주자위원회, 김포시에 정식 민원 제기“사전 안내 없이 변경 이뤄져⋯원상복구 촉구”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 527일대에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 2차가 계약 단계에서 잇따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분양 당시 공개한 e-모델하우스(가상현실·VR)와 실제 설계 내용이 일부 달라졌다는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이교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풍덕천2·신봉동)이 동천유타워 공동집배송센터 지정취소 사태를 정면으로 파고들며 용인시의 책임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중앙정부나 사업자에게만 책임을 미룰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다하라"는 직격으로,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해법 마련을 압박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교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본지, 회생 종합건설사 7곳 감사보고서 주석 전수 대조3115억 순손실, 1년 만에 1109억 순이익으로 ‘반전'되살아난 자본, 영업 아닌 출자전환·재평가서 나와장부 밖에 있던 명의차입 244억, 회생 시작되자 '빚'장부상 자본 1369억 멀쩡한데 감사인은 ‘의견거절'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S-3·S-4 블록 2306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양창릉지구는 서울 은평구·마포구와 인접한 3기 신도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창릉역이 신설되면 서울역 등 주요 도심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청과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잇는 고양은평선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수분양자를 위한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상품 출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용 저금리 대출상품 신설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유지분 담보대출 보증상품 마련을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에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책금융기관이 보증을 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최대 걸림돌이던 금융지원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핵심거점이 될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도 본격 시동을 걸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우리은행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제3판교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협약'을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 운영 검토피트니스·수영장·스파 갖춘 3000평 규모 조성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조성하는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웰니스 서비스를 도입한다.
GS건설은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협업해 단지 내에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 정상화와 공급 기반 확대를 위해 주택건설업계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업계는 비주택의 주택 전환과 금융·세제 규제 완화, 인허가 속도 개선 등 공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14일 서울에서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주택건설업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비사업과 공공도심복
부동산신탁사가 수분양자와의 계약서에 ‘책임한정특약’을 명시했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이 수분양자에게 불리하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면 부동산 계약 해지에 따른 배상 책임 등이 면제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3부(이숙연 주심 대법관)는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 A씨가 코리아신탁을 상대로 제기한 매매대금 반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상업용지 분양에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라는 이례적 납부 조건을 내걸었다.
GH는 17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이며, 공급 예정금액은 72억7000만~146억6200만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지금 입주자들 사이에 일상적으로 고려되고 있는 것이 아파트 하자 소송이다. 각 아파트 소유 세대로부터 동의서 또는 위임장을 받고, 각 소유자가 입주자대표회의에 채권 양도를 하거나 공동 원고가 되어 변호사에게 아파트 하자 소송의 수임을 맡기면, 그 변호사는 시공사와 시행사를 상대로 아파트 하자 소송을 진행한다.
이런 아파트 하자 소송의 역사는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