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구례군이 전국 최초로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단지'를 조성하며 농업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바닥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수직으로 기르는 방식을 채택, 수확량 증대와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꾀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직재배는 기존 방식보다 밀식 재배가 가능해 생산량을 약 1.5배 늘릴 수 있다.
특히 작업자가 허리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9일 “가을철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충남 부여군 규암면을 찾아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다시 점검하고 신속한 영농 재개와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
방문한 수박 재배 농가는 시설하우스와 작물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빠른 복구작업을 통해 오이와 멜론
광주시 북구 무동 산수박공동직판장이 20년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22일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21일 광주시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2005년 7월에 준공된 공동직판장은 지어진지 20년이 경과함에 따라 시설이 노후되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북구는 광주시와 협력해 방문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무동산 수박의
제주도에서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의 수박을 맛볼 수 있는 수박 직거래장터가 문을 열었다.
수박마을로 유명한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는 15일 수박직거래장터 개장식을 열고 일반 수박 기준 8000원에서 1만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수박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최근 계속된 폭염에 수박의 생장이 부진해지면서 공급량이 부족해져 시중 마트의 수박 가격은 최소
토스뱅크 임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피해복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토스뱅크 임직원들은 이달 28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일대의 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시설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여군과 협의를 통해 진행했다. 토스뱅크 임직원들은 농가 6600제곱미터(약 2000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유통업계가 여름 과일의 대표 격인 수박 신상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올해는 초고당도 수박부터 흑미 수박, 애플 수박 등 이색 수박까지 다양한 제품이 준비됐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13일부터 전 점에서 ‘이색 수박 모음전’을 진행해, 다양한 수박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흑미수박
수박은 무더위를 식혀주고 갈증을 해소해주는 여름철 대표 과일이다. 하지만 수박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아서 해야 하는 힘든 작업이 많다. 수박의 단위면적(1000㎡)당 노동 투하시간은 103시간으로 벼 12시간에 비해 8.6배에 달한다. 그렇다 보니 국내 수박 재배면적은 2009년 2만707헥타르(㏊)에서 2018년 1만
대파와 배춧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제철 과일로 대표되는 수박 소매가격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15일 현재 수박 전국 평균 소매가격(개당 8㎏·상품 기준)은 1만4568원으로 작년동기의 1만2810원에 비해 13.7% 올랐다.
이는 올해 수박 재배면적이 약간 줄어든데다, 5월부터 일교차가
문경 애플수박
사과만 한 신품종 수박 '애플수박'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문경에서 시설재배에 성공했다.
27일 과수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귀농인이 다국적 종묘회사에서 보급을 포기한 종자를 가져와, 4년간 시험재배를 하다 올해부터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수박은 바닥에 깔아서 재배하는 포복재배 방식으로 포기당 한 개씩 수확하지만, 애플수박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수박만큼 좋은 채소가 없다. 수박의 색을 붉게 하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효과와 항암 효과가 탁월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좋다. 수박은 수요가 많아 가격이 폭락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특히 품질 좋은 수박은 가격 경쟁력이 크다 보니, 고품질 수박 재배의 전문적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
안타까운 내용을 담은 수박 재배 일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박재배일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수박을 재배하는 사람이 해당 수박의 성장과정을 기록한 사진이 차례 차례 정성껏 기록 되어 있다.
수박 꽃이 핀 시기부터, 열매의 형태를 갖출 때까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이어졌으나 마지
지난해부터 불거진 ‘배추대란’에 올 여름 ‘수박’맛을 보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해 품귀현상을 빚으며 가격이 폭등했던 ‘배추’ 가 올해도 가격이 비쌀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국 농가는 수박이 심는 밭까지 전부 할애해 배추를 심었기 때문이다.
이에 벌써부터 소비자들은 지난해 금(金) 배추로 김장을 한 것처럼 ‘금 수박’을 먹게 되는 것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