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안양·수원·안산 돌며 수도권 민심 공략송언석·정점식은 울산·경남 맡아 ‘부울경 방어선’ 구축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주는 수도권과 부울경을 나눠 맡는 ‘투트랙 전략’에 돌입했다. 장동혁 대표는 경기 남부 벨트를 돌며 수도권 표심 회복에 나섰고,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울산·경남에 집중하며 영남 방어선
국힘 지도부 인천서 현장 최고위 개최‘천원주택’ 확대와 규제 완화 강조“추경 매표·포퓰리즘…원화가치 추가 하락 우려”
국민의힘은 6일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도권 전략 공약으로 ‘천원주택’ 확대와 규제 완화를 내세우는 한편,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을 “매표 추경”으로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취임 약 140일 만에 사퇴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현직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장관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유엔(UN)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방미했던 전 장관은 "황당하고 전혀 근거가 없는 논란"이라면서도 귀국 직후인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경쟁국들의 반도체 패권 다툼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목표로 세계 최대·최고 수준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팹리스 등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신설하고,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부산은 '재수'가 없다. 22대 총선에서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유일하게 당선됐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발탁돼 서울로 떠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부산에 다시 '재수'가 있을 예정이다. 해수부 부산 이전이 완료되면 전재수 장관이 이끄는 '해양수도권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전 장관은 이번 이전의 의미를 “부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일 대전 ICC호텔에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 전야제'를 열고 ‘찾아가는 중진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 간 협업과 기술융합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이날 전야제는 행사 전날 지역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
부산 정착지원·해사법원·동남권투자공사 추진 병행수산·항만·AI 자율운항선박까지 ‘해양수도권 원년’ 준비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 이전을 연내 마무리하고, 북극항로 개척을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해양수도권 조성을 기반으로 △해사법원 설치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인공지능(AI)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 등 굵직한
환경평가 1~2등급지도 개발 가능26년까지 규제혁신지구 10개소 선정1조 원 규모 과학기술혁신펀드 조성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총면적을 확대해 국가 및 일반산단, 물류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국가와 지역의 다양한 전략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
앞으로 연구개발특구와 반도체 국가산단의 용적률 상향 조치가 시행된다. 개발제한구역(GB)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때 부담하는 보전부담금도 면제한다.
국토교통부는 ‘제7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경제와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토지이용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대전 대덕 연구개발특구에서 열린 회의에선
국민의힘 3040세대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가 15일 윤석열 정부 성공, 보수정치 재건을 위해 용기있게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과 상식의 복원'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들은 "우리의 비겁함을 통렬히 반성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민의힘 30·40 수도권 지역 인사가 주축이 돼 모인 첫목회는 '보수 재건과 당 혁신'이라는 주제로 전날(1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3·8 전당대회 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3000명가량이 몰렸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이 자리가 전당대회장인지, 캠프 개소식인지, 들어올 때부터 전당대회장 입구에 들어온 것 같았다”며 칭송했다. 김성원·김영식·김학용·류성걸·박수영·배현진·송석준·양금희·윤주경·윤창현·이명수
JB금융지주 광주은행은 10일 김포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김포지점은 경인지역 금융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도권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는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4번째, 지난해 포함 22번째 수도권 전략점포이다.
이로써 광주은행은 수도권에 총 26개 점포망을 갖추게 됐다.
특히 광주은행은 올해 인천 청라지점, 일산주엽지점 개점에 이어 경기도 지역에 점포를
[4.13 총선] ‘총선 D-2’ 여야 부산-제주서 격돌
여야는 4.13 총선을 2일 앞둔 11일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부동층이 많은 부산과 제주 등 경합지역을 중심으로 유세가 이어지고 여야 간 유세 동선까지 겹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전날 서울 유세를 마치고 울산으로 내려와 이날 오전까지 유세를 갖고 부산으로 넘
국민의당은 4ㆍ13 총선 예상 의석수를 35석으로 제시하고 최대 40석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은 10일 마포 당사 브리핑에서 예상 의석수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호남 20개, 수도권 4∼5개, 비례대표 10개 등 35개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호남 의석수, 수도권 경합 지역, 정당 득표율에 따라서 플러스
새누리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에 한조로 후보를 이뤄 출마한 4선 이주영 의원과 3선 홍문종 의원은 29일 ‘소통과 화합의 아이콘’임을 내세우며 “지금 당청이 대립각을 세웠다가는 현재의 30%선도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여권이 결속하지 못한 채로 총선을 이겨낸 역사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출마의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평택을과 부산 해운대·기장갑 등의 예비후보 공천을 잠정 결정했다. 새누리당도 서울동작을 지역의 전략공천을 결정했지만,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심사에서 제외됐다.
새정치연합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최민희 의원은 30일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 회의를 열고 경기 평택을에 정장선
일본 수입차 스바루가 한국시장 철수를 결정하면서 이들 전시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바루는 서울 청담과 용산, 경기 분당과 일산 등 전략적인 요충지에 대규모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수입차 자동차 전시장 특성상 공간이 넓고 건물 층고가 높아 전시장 이외의 용도로는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한번 수입차 전시장으로 자리잡은 건물은 대부분 같은 자동
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21일 비례대표 후보 공천에 문제가 있다며 최고위원직 사퇴의 뜻을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최고위원직과 MB비리특위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명숙 대표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도 말했다.
박 최고위원의 이같은 강경 대응은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심사 과정에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