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년 비수도권 학령인구 200만 명 하회 전망…수도권 이동 지속 증가 지방거점대 졸업생, 최근 수도권대와 임금 격차 확대…비거점대는 전반적 열세 산업硏 "개별 대학 지원 벗어나 거점·비거점대 연계한 권역별 통합 대응 필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방대학의 인재 양성 기반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개별 대학 단위의 파편화된 지
비수도권 협약기업 2022년 314곳→지난해 561곳창업중심대학 예산 200억↑…1700억 지역창업패키지 신설
학생창업의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는 가운데 정부는 창업중심대학을 통한 지원의 무게중심을 비수도권에 두고 있다. 지난해 창업중심대학 협약기업 10곳 중 7곳가량이 비수도권에 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관련 예산도 확대된다.
1일 창업진흥원
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
2023년 기준 요양기관에 소속된 의사가 연평균 2억8500만원의 보수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의료인력 중 보수가 가장 낮은 간호조무사의 약 9배다. 보수 증가율도 의사가 가장 높았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 같은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한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검토 154건 중 37% '6개월 이상' 소요 전력 답변에만 최장 2년 넘어…설계·장비 도입 등 후속 일정 줄줄이 표류 작년 신청 80.4% 수도권 집중…'공급 불가' 3건 모두 경기 변전소 용량 부족
AI 인프라의 핵심인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한국전력에 전력 공급 가능 여부를 문의한 기업 10곳 중 4곳 가까이가 결과를
8월 수도권 0.78% 상승…지방과 수급 격차 지속1~7월 인허가 7.9% 감소…준공 후 미분양 3만 가구 육박
수도권 아파트값이 1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거래량은 감소했다. 주택 인허가 감소폭은 연초보다 축소됐으나 미분양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동향(2026년 3분기)'에 따르면 수도권 아
‘인구 방파제’로서 지방이 무너지면 서울과 수도권, 나아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은 16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시한부 지방 인구’에서 청년 수도권 쏠림과 지방 소멸이 국가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집필진은 지방 도시가 단순히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
국립대와 지원자층 겹치는 지역 사립대 타격 우려등록금 ‘0원’이어도 64% “안 간다”…종로학원 설문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면서 지역 사립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방국립대가 ‘등록금 0원’이라는 경쟁력까지 갖추면 지원자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방 사립대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한 지역인재장학금 선발 규모도 1만명으로 늘린다. 대학생 6만명에게 기업·기관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월 230만원의 실습지원비를 지급하는 사업도 새로 시작한다.
교육부는 2
전국 입주물량 1만184가구지방 3248가구로 올해 최저 수준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월보다 30% 넘게 감소한다. 특히 지방 입주물량은 42.4% 급감하며 올해 월별 물량 중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진다. 수도권 역시 물량이 줄었지만, 지방의 감소 폭이 더 커지면서 입주물량의 수도권 쏠림이 심화할 전망이다.
24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
수도권 입주전망 13.2p↓서울 18.7p·경기 15.7p 하락잔금대출 미확보 26.5%→31.5%
주택시장 회복 기대에도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심리가 다시 위축됐다. 규제지역 확대와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 강화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반면 도 지역은 금융규제와 정책 불확실성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일반대학원 180곳 중 63곳만 지원…선택과 집중 전략내년 5단계 사업 앞두고 질적 평가·국제공동연구 강화 과제
교육부의 대표 대학원 재정지원사업인 BK21(두뇌한국21) 사업이 연구중심대학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연구성과를 끌어올리고 국내 대학원의 국제 경쟁력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 연구업적은 최근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했
출생아 수 증가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연간 합계출산율은 0.9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심리적 저항선인 출생아 30만 명대 안착까진 갈 길이 멀다.
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5월 누계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보다 15.2%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1월 0.99명, 2월 0.93명, 3월 0.93명, 4
중국·일본·대만 중심 증가세 속 미주·구주·동남아 수요도 확산콘텐츠 체험형 여행 활발해지자 관광 카드지출 10조389억원지방공항 입국 42.5% 늘고 지역 방문율·여행 만족도도 상승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이 외국인의 한국 여행 수요와 관광 소비를 한꺼번에 끌어올리고 있다. 국가별 맞춤형 홍보와 관광업계의 유치 활동도 방한 시장의 외연을 넓혔다. 지방공항
한은, 27일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 지도' 발간
최근 3년 새 우리나라 반도체 생산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한층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인접한 충청권의 경우 수도권 다음으로 반도체 생산 규모가 컸고 디스플레이 역시 전체 생산규모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 국내 11개 주력산업 중 가장 많은 5개 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에서 계층이동 경로로서 ‘상경 효과’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25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에 따르면, OECD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경제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직능연은 보고서의 ‘제4장 기회의 지리 재구성’을 바탕으로 주요 진단과 정책 권고를 요약·재구성해 이를 ‘KRIVET Issue Brief’
국내 토지자산서 수도권 비중 67.8%⋯2009년 이후 최고치비수도권 하락세 '뚜렷'⋯울산 등 일부 지역선 시가총액 상승
국내 토지자산에서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수도권의 토지자산 가치가 상승할 때 비수도권이 뒷걸음질치면서 수도권 토지자산 비중이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토지가 우리나라 국부의 핵심 기반인 현실에서 수도권
서울ㆍ인천ㆍ경기 교통비 합의 필요요금할인ㆍ취약층 연금인상 병해정부, 추가 지원정책엔 부정적“대중 교통 확충ㆍ이동권 개선을”
광역·도시철도(이하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적다. 각자가 생각하는 방법만 다를 뿐이다. 서울시는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과 연계한 버스 이용 지원을 추진하고 있고, 지하철 노선이 없는 일부 지방자치단체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2.32%로 전국 최고서울 순수토지 거래 40% 급증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서울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토지시장에서도 수도권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와 용산구, 성동구 등 서울 핵심 지역이 전국 상승률 상위권을 휩쓴 반면 지방은 상승세가 둔화
국민 과반수 "응급실은 동네, 수술은 거점병원 원해"21일 직제 개편…지역·필수의료 혁신 속도
국민 과반수는 응급과 분만 등 필수의료는 거주지 내에서, 암 등 고난도 수술은 광역 시·도 단위의 거점병원에서 보장받기를 원한다는 공론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지역 병원이 수도권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다면 국민 10명 중 9명은 굳이 원정 진료를 떠나지 않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제13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저출생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고령자 자산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고령층을 고려한 유연근무 확산, 지역균형 발전 기반 조성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고령자의 자산이 인지기능 저하로 방치되거나 불법 착취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