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개 고객사·2040종 상품 관리‘로이스 온도’로 24시간 온·습도 관제피킹부터 중량검수·포장까지 30분
# 8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 CJ대한통운 안성 B2C 저온센터 냉동 보관구역에 들어서자 한기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들었다. 챔버의 문을 열어둔 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삐빅’ 알림이 울렸다. 영하 18도로 맞춘 내부 온도가 영하 17도로 바뀌자
전력자급률·균형성장·송전비용 3대 기준 합산해 11개 지역 차등 적용 남부권 최대 18원 인하 혜택…수도권 남부는 동결 수준으로 뚜렷한 격차 전력 도매시장 '지역별 가격제(LMP)' 병행 도입해 한전 재무 부담 최소
정부가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전격 도입한다. 전력자급률이 높고 인구소멸 우려가 있는
수요일인 12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으나,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은 최고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은 대체로 흐리겠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경북 동해안ㆍ북동 산지로 확대되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동해안ㆍ산지, 오전에는 경북 동해안ㆍ북동 산지에 0.1㎜ 미만의
통합 앱 '코레일+' 3일 출시⋯기존 앱 업데이트 후 이용 가능
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과 함께 고속철도 통합 앱 ‘코레일+’를 선보인다. 9월부터는 KTX와 SRT 통합 운행을 본격화해 좌석 공급을 늘리고 고속철도 운임을 기존 KTX보다 평균 10% 낮춘다.
국토부는 코레일, 에스알과 함께 3일 오전 9시부터 통합 앱 ‘코레일+’를
수도권·강원 새벽 '시간당 50㎜↑' 물폭탄…북한 접경지 하천 수위 급상승 비상오후엔 내륙 곳곳 기습 소나기…최대 60㎜, 지역별 강수량 편차 커남부·제주 폭염특보 속 체감 33~35도 찜통더위…밤사이 열대야 지속
금요일인 10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이어지겠다. 특히 취약 시간대인 새벽 사이 경기 북부와
동탄 1%대 강세…기흥·구리 상승폭 확대‘풍선효과’ 수원 영통 등 인접 지역 확산“규제 전 막차 수요…외곽 확산은 제한적”
경기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의 아파트값이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정부가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뒤 규제 시행 전 막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호황을 타고 시작된 경기 남부 집값 강세는 수
9일 낮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서울 도림천 일대에 침수주의보가 내려지고, 경기 시흥에서는 도로 침수와 버스 지연·우회 운행이 잇따르고 있다. 각 지자체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10분 방재속보를 통해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서초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 104필지를 중도금 없이 공급하며 최대 약 9%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번 용지를 계약금 10%, 잔금 90% 구조로 공급하고 무이자 할부와 선납할인을 동시에 적용해 실수요자 부담을 대폭 낮췄다.
공급대상은 △동탄2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공급 과잉에서 벗어나 공급 절벽 국면으로 바뀌는 가운데 코레이트자산운용이 보유한 서오산 물류센터가 매물로 나왔다. 쿠팡이 일부 공간을 임차 중인 준신축 자산인 데다 상저온 복합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만큼, 실수요자 중심의 매수세가 붙을지 주목된다.
4일 상업용부동산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레이트자산운용은 최근 경기
글로벌 종합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핵심 오피스 빌딩인 ‘카카오 판교아지트’ 1층 리테일 공간 임대 자문을 맡는다. 테크원과 알파돔에 이어 판교 주요 상권 내 리테일 자문 실적을 확대하면서 판교 상권 내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카카오 판교아지트 1층 리테일 공간 임대 자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남부권과 동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체계 재정비에 착수한다. 신규 택지 개발과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후 용역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
평일 오전에도 북적…출국장 발걸음 분주국제선 52만→194만…증가율 전국 1위
노선이 늘어나니 선택권이 넓어지고 선택권이 확대되니 여객이 다시 모였습니다.(성승면 청주공항장)
평일 오전이었지만 공항 앞 도로에는 택시가 줄지어 서 있다. 일본행 항공편 출국 시간이 가까워지자 캐리어를 끈 이용객들이 빠르게 터미널 안으로 들어선다. 공항이 실제 교통 거점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 50% 인하해외건설 법률·세무 지원 확대
정부가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을 확대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신설하는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는 국토부 소관 2204억원 규모의 신규 세출
금요일인 3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밤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기록하겠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기 화성 동탄에 추진하는 ‘제4고대병원’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단순 분원 신설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형 스마트병원을 구현해 미래병원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과 새
여의도~광명~안산 잇는 44.9km 대동맥잇단 사고 딛고 공정률 70% 육박광명역 환승 거점성 확대 기대시흥·안산 일대도 교통 개선 기대감
지하철 5·9호선이 교차하는 여의도역 2번 출구 인근. 화려한 금융가 빌딩 숲 사이로 거대한 크레인이 육중한 팔을 뻗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4-2공구 건설 현장이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펜스 너머의 소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9일 권선구 탑동 현장 흙을 직접 뒤집었다. 말이 아닌 삽으로, 구상이 아닌 착공으로 수원의 미래를 증명한 순간이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는 이재준 시장의 선언은, 수원특례시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경기남부 첨단산업 판도를 통째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수원특례시는
우미건설은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화성시청에서 진행됐다
종근당산업이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을 인수하고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종근당산업은 28일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있는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용인’으로 전면 리뉴얼한 뒤 6월 중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 15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신도시에 위치한 프리미엄 요양시설 ‘광교 빌리지’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광교 빌리지’는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시설로 총 180인을 수용할 수 있는 최대 규모 프리미엄 요양시설이다. 위례·서초·은평에 이은 네 번째 시설이다.
수원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 수도권 5곳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대출, 세제, 청약부문에서 규제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20 부동산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2·16 부동산대책 이후 두 달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달 2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