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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계엄 1년, 野 엇갈린 입장…"반헌법적, 사죄" vs "폭거 맞선 것"
    2025-12-03 14:37
  • “복지예산 2440억 삭감…김동연 향한 첫 칼은 내부에서 나왔다”
    2025-11-17 09:58
  • 조지아 경제사절단 국회 방문 “비 온 뒤 땅 굳어...전용 비자 논의”
    2025-10-28 14:12
  • 이완규, 일반증인 선서 거부…법사위 국감 與野 충돌
    2025-10-24 16:28
  • 대법원 현장감사 D-15…李 정부 첫 국감 최대 쟁점
    2025-10-05 09:00
  • 국힘, 법사위 간사 부결에 “의회독재·폭거…대통령도 자리 내려와야”
    2025-09-16 12:44
  • 법사위, 내달 1일 '尹 구치소 CCTV' 열람 의결⋯국힘 "무자비한 짓" 반발
    2025-08-26 19:43
  • 김동연 “위안부 할머니 명예회복 그날까지 모든 책임 다하겠다”
    2025-08-09 14:00
  • 與野,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마지막까지 충돌…정은경 청문회서 고성·설전 [종합]
    2025-07-18 18:18
  • 상법 개정안 공감대 형성했지만…與野 ‘3% 룰’ 온도차
    2025-07-01 17:05
  • 국민의힘 후보 8명으로 압축...韓대행·단일화 변수
    2025-04-16 13:32
  •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법’, 법사위 통과
    2025-04-09 11:46
  • 진현환 국토부 1차관 “인프라 사업 적극 추진…토목기술 발전 지원할 것”
    2025-03-31 15:29
  • 법사위, 尹 석방 관련 현안질의…與 “공수처장 사퇴” 野 “법무부·법원 사과”
    2025-03-12 16:24
  • 국회 개헌 토론회 참석한 오세훈...헌정회 찾은 한동훈
    2025-03-07 16:51
  • 오동운 “尹 체포 적법하게 진행”...與의원들과 신경전
    2025-01-23 16:20
  • “폭동 배후서 조종” “이재명은 불구속”...‘법원 난동’에 싸움만
    2025-01-20 16:29
  • 野, 반도체 주도권 잡기…“‘주52시간 예외’ 토론회 준비”
    2025-01-13 16:19
  • 與野, 법사위서 공방…“윤석열, 사형선고 받을 것” “언어 사용 주의하라”
    2025-01-07 18:11
  • 국민의힘 “내란죄 단정 부적절”…여야 법사위서 충돌
    2024-12-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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