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크루즈 관련 포럼이 발족했다.
한국크루즈포럼은 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타에서 전문가와 업계관계자 등이 모여 창립총회를 열었다.
초대 회장에는 손재학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추대됐고 크루즈업계에서 오랜 기여를 해온 한일후지코리아 이배명 대표와 롯데관광 백현 대표 등을 부회장으로 뽑혔다.
포럼은 2015년 크루즈 산업지원과 육성에
우리나라 연근해 어획량이 최근 30년 사이 60%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수산업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자원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8일 국회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실이 주최하고 수협중앙회가 주관한 ‘어업인 자율적 수산자원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지속적인 자원고갈에 대응하려면 정부 중심의 자원관리 정책을 어업인이 자율적으
해양수산부 차관에 김영석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청와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김 비서관의 내정을 일찌감치 결정하고 지난달 25일 2기 내각 차관급 인사 때 발표하려 했지만 당시 손재학 현 차관이 모친상을 당한 직후여서 발표를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비서관이 후임 해수차관으로 임명되면 2기 내각 출범과 함께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왼쪽)이 16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현안보고가 열릴 예정이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불참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세월호 참사로 구조 수습과 대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던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이 만사를 제쳐놓고 급하게 벨기에 출장길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유럽연합(EU)이 한국을 ‘예비 불법조업국(IUU국)’으로 지정했지만 그동안 해수부는 EU측 요구사항에 맞춰 제도 개선을 한 상황이어서 6월말에 있을 불법조업국 지정 가능성이 희박한
정부가 해양한류시대를 열고자 천년 전 해상왕 장보고가 개척했던 해양실크로드 바닷길 복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4월 1일 오전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서 문물교류의 통로였던 바다 실크로드의 문화·역사를 재조명하고 관련국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펼쳐나갈 ‘2014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
정부가 유럽연합(EU)으로부터 ‘예비 불법조업국(IUU국)’으로 지정된 불명예를 벗어나기 원양어선 불법조업을 탐지해 경보하는 조업감시센터를 당초 예정보다 4개월여 앞서 조기 가동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8일 오후 4시 부산시 기장군 동해어업관리단에서 감시센터 현판식을 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업감시센터 가동은 어선위치추적장치 설치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경제부처 장·차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한 부처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서남수 교육부 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등 5개 부처 장관과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석했다.
참
해양수산부가 국민에게 무병장수의 비결로 알려진 어식 문화를 널리 알리는 ‘어식백세(魚食百歲)’ 국민건강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해수부는 2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이번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한 해양수산부 관계자들과 수산물 생산·유통·소비자 단체 대표, 시민 등 1
지난달 31일 발생한 우이산호 충돌사고로 여수 해역에 기름이 유출됐지만 인근 바다의 수산물에서는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역의 어장환경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벤조피렌은 인체 유해성 여부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물질이다.
해양수산부는 18일 전남 여수 기름유출 피해 해역의 어장환경과 수산물 안전성에 대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이 11일 전남 여수기름유출 사고에 따른 보상책임을 GS칼텍스에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차관은 최근 경질된 윤진숙 장관 대신해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서 “GS칼텍스에 어업인들의 피해를 보상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해수부가 ‘기름유출 사건의 1차 피해자는 GS칼텍스’라는 윤 전 장관의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후 달
윤진숙 장관의 해임 소식이 전해진 6일 해양수산부는 침통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해수부 직원들은 당혹감 속에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채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다.
여수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과 관련한 잇단 말실수로 물의를 빚었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날 전격 해임됨에 따라 해수는 당장 수장을 잃게 됐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윤 장관 대신 손재학
해양수산부는 6일 윤진숙 장관의 경질 소식에 당혹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해수부 직원들은 한결같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해수부 직원은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윤 장관이나 해수부에 대한 청와대 평가가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번 일로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국장급 공무원도 “최근에 악재가 잇따르다 보니 정권 차원에서 꼬리 짜르기를 한
여수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한 부적절 발언 논란으로 해임설에 휩싸인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공식 일정을 전격 취소해 그 배경이 주목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윤 장관은 오후 4시 30분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경영혁신을 위한 산하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으나 회의에 손재학 차관이 대신 참석했다. 윤 장관은 회의 시작 약 20분 전인 4시
“우리도 힘들지만 더 힘든 어업인들을 도와야지요.” 불황으로 극심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해운업계가 어업인 돕기에 나섰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 현대상선, SK해운, 흥아해운, 고려해운, 장금상선 등 10개 선사들이 모여 이날 하루동안 5000만원 어치의 수산물을 구매했다.
선사들이 이같은 ‘통큰’ 구매를 하게 된 배경은 전
정부가 우리 수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17일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수산물 나눠주기 첫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돕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우리 수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 부처가 먼저 나서 우리 수산물 구매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공공기관
수협은행은 10일 서울 여의도지점에서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해양수산부문 특화카드인 ‘다통해(海)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손 차관의 이번 다통해카드 가입은 해양수산 부문 공익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다통해카드는 해양수산부 전략과제 중 하나인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전국 마리나 시설 이용·수강료가 5% 할인되며 매출액의 0.1%를
138만 수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던 60여개 수산업 관련 단체가 한목소리를 내고자 범수산계 종사자 연합단체를 만들었다.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는 28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역사적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138만 수산인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해 수산산업을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수총은 초대회장으로 이종구 수협중앙회 회장
정부가 올해 적조 발생 상황이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지방자치단체의 적조방지 사업비 부족분을 즉각 보전해주기로 했다.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은 29일 적조 피해와 관련해 긴급브리핑을 갖고 “올해는 5년 만에 동해에서도 적조가 발생하는 등 예년과는 상황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차관은 “올해 적조는 애초 예상보다 훨씬 빨리 확산하고 있다”며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