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지만 태영건설이 자본잠식에 빠지고 LG디스플레이가 1조3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는 등의 일이 벌어지니 경기침체 시기라 그런지 걱정을 안 할 수 없다.
사실 태영건설 자체적으로는 재무구조가 나쁜 편이 아니다. 연결기준으로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2307억 원이고 각종 금융자산도 4086억 원이나
국내 사업장 100곳 중 안전교육이 가능한 업체는 5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산재 예방을 위한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9일‘산업재해 연1조원 줄이기 운동본부’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 근로자 10만 명 당 산재 사망률은 10.8명으로 OECD최저 산재사망국인 네덜란드의 1명에 비해서는 10배에 달하며, 유럽 평균인 2.3명과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로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등 3개사에 대해 지난 17일부터 3개월의 영업정지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카드 3사가 영업정지로 1000억원 내외의 손실을 볼 것으로 추산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3개월 간의 신용카드업무와 부대업무의 일부 정지에 따라 각각 446억원과 290억원의 손실
중견기업의 대다수가 근로시간 단축이 생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12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중견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근로시간이 단축될 경우 기업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중 제조업의 응답률이 87.4%로 나타나 제조업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