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코자총·한국자영업자협의회거리두기 연장 소식에 일제히 비판 성명코자총 “15일 광화문에서 정부 규탄 집회”
정부가 사적모임을 최대 6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자, 자영업자 단체에서 일제히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거리두기 연장이 발표된 4일 오후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논평을
여행업계 "현실적이지 않은 지원뿐, 코로나 불황 이길 판셋정책 마련을"뷰티용품, 방역물품 제조 중소기업 '브랜드K' 수출 지원에 매출 급성장
“총 4개의 정부 지원 사업을 신청했지만 고사 상태인 중소여행사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없었다. 현실에 맞는 핀셋 정책을 마련해달라.”
대면 업종의 대표격인 여행업은 사실상 목숨만 연명하는 암흑기를 2년 넘게 보내고
3일 오전 9시 기준 ‘선지급 신청’ 누적 41만 건 34만 개사에 총 1조7494억 원 지급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이 3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41만 건을 돌파했다. 이 중 34만 건 이상이 지급 받아 누적 지급금은 1조7000억 원을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지급된 손실보상 선
한국자영업자협의회 31일 입장문 발표“자영업자 위기…민생 위해 추경 증액”
3일부터 이뤄지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심사를 앞두고,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단체가 연일 추경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자영업자협의회(협의회)는 “자영업자들이 더는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면서 추경의 획기적인 증액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1월 31일 발표했다.
“어서 오세요. 한번 보고 가세요.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평소에 하지 않던 호객행위까지 하는데 손님들은 가격만 묻고 그냥 가십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11시, 경기도 의정부시 제일시장은 비교적 한산했다. 제수용품을 사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뜻 지갑을 열지 못했다. 상인들은 물건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구수한 입담으로 손
“대선 뒤 긴급재정명령이나 추가 추경 통해 50조 예산 확보”“방역체계 유연화”…진단키트 지급ㆍ동네 의원 중심 진단“백신접종 지원ㆍ보상”…백신패스→백신인센티브 변경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후보는 대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자 관련해 과감한 정책 제안들을 쏟아내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28일 확진자
여야 대선후보들의 공약인 ‘소상공인 50조·100조 지원안’이 현실화하기 위해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 추경안이 30조 원 이상 편성돼야 한다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가 주장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는 27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안 14조 원보다 두 배 이상으로 상향된
국회서 1차 추경안 시정연설 "통과 촉구""우선 국채발행…4월 결산 후 추가세수로 상환""합리적 대안 마련 시..적극 검토할 것"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며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또 “국회 심의과정에서 의원님들의 합리적 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증액에 대한 여지도 열어뒀다.
더존비즈온은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848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한 실적이다.
2021년 연간으로는 연결기준 매출 3187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최고 실적을 경신했으나, 영업이익은 712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감소했다.
이는 정부지원 사업이 집중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정책 토론 제안을 수용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이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
김 후보는 27일 페이스북에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며 민생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만나자는 제안을 한 지 며칠 만에 이재명 후보 측에서 저의 긴급토론 제안을 받았다"며 "이제 윤석열 후보의 화답을 기대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제안한 정책 토론을 수용했다. 양측은 설 연휴 중 토론을 진행하기 위한 실무 협상에 돌입했다. 일각에선 김 후보가 이 후보와 단일화를 염두에 둔 토론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으나 김 후보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새로운물결 관계자는 26일 통화에서 "김 후보가 지난주쯤 토론 제안을 공개적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올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정상화에 집중한다. 방역지원금 지원의 매출 기준을 4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직접대출 비중을 기존 30%에서 55%까지 늘린다.
소진공은 26일 서울 중기중앙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소진공
25일 서울 여의도 코자총 삭발식 열어“매출 10억 이상 업체 포함 100% 손실보상 요구 ”자영업자 수백 명 일제히 머리 깎아
“오늘 자른 머리카락을 다 모아서 청와대로 보내겠다. 정부의 실패한 방역 정책 때문에 자영업자는 파산에 내몰렸다. 오늘부로 대한민국 자영업자는 파산을 선언한다. 우리의 빚을 정부에게 갚으라고 하자”
25일 코로나피해자영업자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이 25일 정부를 규탄하는 삭발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코자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로 인한 영업규제로 지난 2년간 극심한 고통을 겪은 자영업자들이 정부를 규탄하는 분노의 삭발 투쟁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삭발식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다.
이들은 △영업시간 제한조치
손실보상 선지급금 신청 5부제 기간 동안 29만 개사가 신청해, 24일 오전 9시 기준 약 10만 개사가 5000억 원을 넘게 지급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9일부터 23일부터 5부제 기간 동안 약 29만 개사가 신청했고, 24일 오전 9시 기준 약 10만 개사에 5218억 원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지급을 신청
잇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이 대출금리와 물가 상승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시장 소화여력을 벗어난 국고채 발행이 주된 원인이다. 정치권에선 추경 규모를 14조 원(정부안)에서 35조 원 또는 50조 원으로 증액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이게 현실화 하면 금리·물가에 미치는 악영향은 더 커질 것이다.
정부는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소
이재명이 제안한 '추경논의 대선후보 회동' 윤석열 사실상 불참에 이재명ㆍ심상정 비판심상정 측 "표 계산, 무책임…윤석열ㆍ안철수 참여" 촉구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논의를 위한 대선 후보 긴급 회동'을 사실상 거절하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측이 22일 회동을 재차 촉구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35조
이재명, 추경편성 대선후보 긴급회동 제안심상정 "조건 없이 만나 토론하자" 화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일 3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논의를 위한 여야 대선후보 긴급 회동을 제안한 가운데 정의당이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부담을 갖지 않고 차기 정부 재원으로 35조 원을 마련해서
[00 택배]안녕하세요 고객님물류창고 보관중배송지 수정해주세요-000 기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택배 스미싱이 왔다”며 올라온 문자다. 다행히 글쓴이는 해당 메시지가 수신된 뒤 곧바로 ‘이 문자메시지가 해외에서 발송됐다’라는 알림이 와 스미싱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글쓴이는 “생각 없이 봤으면 링크를 눌렀을 것 같다”라며 “진짜 택배사에서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