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대출이 은행권 또 하나의 뇌관으로 지목되면서 은행들이 자영업자 대상의 새로운 신용평가모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자영업자에 특화된 신용평가모형 개발에 착수했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자영업자(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특성이 혼재된 신용평가모형을 사용하고 있어 경기민감 업종에 몰린 자영업대출 부실을 사전에 차단
하나은행이 연체이자 감면 및 법무서비스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한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지난 4월 출범한‘행복나눔추진위원회’의 다양한 결의안 가운데 연체이자 감면, 법무서비스 제공, 서민금융버스 운행 등 세 가지 서민금융 지원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사회소외계층의 연체이자를 일부 감면한다.
시중은행들이 지난해 부동산 임대, 음식, 숙박 등 경기민감업종에 속한 개인사업자(SOHO·자영업자) 대출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등으로 중소기업 여신의 건전성이 악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부실이 적은 소호 여신 부문에 영업을 주력한 탓이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 신한, KB, 하나, 농협 등 주요은행의 지난해
지난달 부동산 거래가 회복되면서 은행의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8일 내놓은 ‘2012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은행의 가계대출잔액은 전월보다 2조원 늘어난 46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은행 가계대출은 올해 1월 이후 계속 증가하다 8개월만인 9월에 8000억원 감소를 기록했다.
한은측은 이에 대해 “주택거래 관련 세
KDB산업은행이 지역주민 밀착 마케팅으로 개인금융과 소호대출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시중은행들이 긴장하고 있다. KDB산업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예금금리와 제휴를 통한 낮은 대출 금리로 공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중은행들은 역마진을 초래할 수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경계하고 있다.
17일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온라인 상품
KDB산업은행은 13일 서울 강북 중계동에서 중계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공릉, 월계, 하계, 중계 지역을 중심으로 개인대출과 영세사업자 소호대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고객의 인생설계와 자녀에 대한 꿈을 키우기 위한 ‘재테크 설명회’와 ‘금융지식 나눔 강의’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규수 중계지점 지점장은 “도전·혁신·열정으로 강북을
KDB산업은행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뱅뱅사거리 인근에 있는 남서초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서초지점은 상업의 중심인 강남대로 빌딩숲 속에 위치해 있어 인근 오피스, 주거단지, 상가 등을 중심으로 개인대출과 영세사업자 소호대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단순한 금융서비스가 아닌 고객 니즈에 맞춰 정확하고 실현가능한 생애 재무설계를 통해 안정적 자산
‘지난 4월과 5월의 폐업신고 각각 1147건, 1081건’
올 들어 경기침체로 문 닫는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내수 부진, 소호 대출 연체 증가 등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영세자영업자들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등록기업 중 국세청에 폐업신고 된 기업 수는 총 5819개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빚… 빚… 빚…
650만명에 달하는 자영업자가 신음하고 있다. 가계부채 1000조원 중 320조원을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자의 체력이 고갈되고 있다. 영업적자를 빚으로 메우는 악순환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나빠지자 사실상 파산상태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50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로 ‘빚폭탄’이 터질 경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예상된다.
금융지주사들이 저축은행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에서 경기변동에 대한 리스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내수부진이 이어지면서 대형저축은행들의 잠재 리스크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형저축은행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PF대출이 22.9%, 건설업 대출이 9.5%, 부동산업 및 임대업이
산은금융지주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업무를 하지 않는 신용카드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5일 신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우리도 카드업을 하겠다는 의사를 가지고 있지만 당국의 의견을 존중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카드업이 높은 금리대출로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다”며 카드사들의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등 고수익 장사를 지적
자영업자들이 가계대출 급증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소호(SOHO)’로 분류되는 개인사업자들이 가계대출을 받아 기업운영자금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소호로 분류되는 대출잔액은 86조791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277조157억원)의 30%가 넘는
국내 주요 은행의 소호대출이 가계대출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금융연구원 서정호 연구위원은 10일 `국내은행의 소호대출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소호대출은 여전히 담보대출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소호란 중소기업과 가계 사이에 있는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포함
기준금이가 머지않아 오를 것이라는 신호가 최근 잇따르면서 금융당국및 은행권이자금조달 계획과 영업 전략을 가다듬는 등 분주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하면서 은행들은 싼값에 자금을 조달해왔으나 시중금리가 오르면 조달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점진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가계와 은행에 미치는 충격이 크지 않겠지만
■"출구전략 올해 이후 시행해야..엄격한 구조조정 필요"
“오는 2015년까지 자산규모 기준 세계 50위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는 중국내 네트워크와 런던, 두바이, 모스크바 등의 지점 설치를 통해 세계적 선도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그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투자은행(IB) 진출
메리츠증권은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을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 임일성 연구원은 "현 주가대비 하나금융지주의 PBR은 0.4배 수준으로 국내 은행 중 낮은 수준에 있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며 "순익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지주의
금융위원회는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보고를 통해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에 따른 재정지출 확대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동산 경기 와 계대출 등 잠재 리스크가 현재화 되는 문제를 최소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장불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해외 투자자들에 대한 IR,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건설업 부실에
우리은행이 신용도가 우수한 업력 5년 이상의 소호사업자들에게 대출한도를 대폭 확대한 우량소호(SOHO) 특화상품 '소호 V론'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신용도가 양호하고 영업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가 사업장 또는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 대출한도 산정 시 신고소득금액 기준 뿐만 아니라 매출액에 업종별 이익률을 감안한 한도 산출도 가능하게 해 신용대출
대구은행이 올 하반기 경영전략을 '영업력 강화'로 잡고 기본영업 체질과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25일 본점 대강당에서 영업점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제2차 부점장회의'를 열고 이같은 경영전략을 확정했다.
영업력 강화를 위해 우선 기본영업 강화와 수신증대, 소호대출 및 우량개인 신용대출 증대를 꾀하는 한편, 본
하나금융지주는 27일 이사회를 개최해 2007년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을 4402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765억(66.9%), 전년 4분기 대비해서도 1725억원(64.4%) 증가한 수치다.
또 ROA와 ROE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1% 증가한 1.59%, 4.7% 증가한 22.2%를 기록하며 하나금융그룹 출범 이후 최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