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기뢰 탐지·제거함 건조업체 강남, 3건 지체상금 반환 소송남해함·홍성함건 1심서 승소...다음달 고성함 유사 소송 선고도 주목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뢰 탐지·제거함을 건조하는 중견 방산업체 강남이 ‘소해함 2차사업’ 계약으로 건조한 4·5·6번함인 남해함·홍성함·고성함을 두고 정부를 상대로 지체상금 반환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오션, 이범석함 납기지연 소송서 377억 환수...법원 "관급품 결함 인정"강남, 소해함 5번함(홍성함) 소송서도 '관급품 결함', '입고지연' 인정받아 일부 승소
방위산업체들이 정부가 공급하는 관급 부품의 결함이나 납기 지연으로 계약 일정을 맞추지 못했음에도 거액의 지체상금(납기 지연에 대한 일종의 손해배상금)을 먼저 부과받고, 수년간의 소송 끝에
△ 대한전선, 500억원 규모 해남 태양광 전력망 수주
△ 엠앤씨솔루션, 65억 규모 소해함 예인윈치 사업 수주
△ HD현대중공업, 1.4조원 규모 VLGC 8척 수주
△ 애경케미칼, 김성완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삼성출판사,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현대차, 5월 국내 판매 23.1% 급감…기아는 해외서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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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간 충돌에 국제법도 무용지물나토마저 부정적…동참 명분 없어지원 의지 밝히되 ‘한계’ 제시해야
세계의 화약고 중동이 불타고 있다. 시대착오를 의심케 하는 악당들이 세계를 공포와 충격에 빠뜨린다. 주권, 인권, 경제 파국은 안중에 없다. 집속탄과 백린탄 같은 악마의 무기들까지 동원하여 상호 확증 파괴를 방불케 하는 지경으로 치닫는다. 종말의 아포칼립스
2026년 하반기 개발 완료 목표미국·이탈리아 이어 3번째 소해헬기 개발해군, 소해헬기 대대 창설 예정KAI “해군 항공전력 강화 기여할 것”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소해헬기(Mine Countermeasures Helicopter·MCH) 시제기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24일 KAI는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초도비행 기념행사 개최했다. 지난 16일
포스코-HD현대중공업, 미래 첨단함정 신소재 개발 및 실선 적용 협약 체결 및 공동연구포스코가 독자개발한 고망간강 기술협력 강화더 강하고 가벼운 미래형 첨단함정 개발 역량 제고“K-철강과 K-방산의 시너지 효과 통한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 경쟁력 향상 기대”
포스코가 차세대 첨단함정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세계 최초
방산용 모션컨트롤 전문 기업 엠앤씨솔루션이 LIG넥스원과 해군 소해함에 탑재되는 '기뢰탐색음탐기'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해양작전용 첨단 장비를 개발한다. 해양 작전에 필요한 정밀성과 신뢰성을 갖춘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전투 환경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 주관 ‘자율항법 기반의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해함 또는 자율무인잠수정에서 탐지된 기뢰에 접근해 자폭을 통해 제거하는 기뢰제거처리기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은 2023년 8월까지 △연습용 기뢰처리기 △실전용 기뢰처리기 △운용콘솔 △위치시스템 △진회수 시스템 등으로 구성
이종섭 국방부 장관 업무보고 "국방혁신 4.0·국방 AI(인공지능) 추진하라""한미동맹 강화 발맞춰 실기동훈련 정상화하라""'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도 내실있게"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병사 봉급 200만원 차질없이 추진하고 북핵위협 대응을 위한 미사일 방어체계 촘촘하고 효율적으로 구성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1999년 사관학교 첫 여성 생도로 입교
회식·야근까지 아이 데려가며 ‘악착육아’
남성중심 조직이라는 해군 특수성 깨고
지난달 소해함 함장으로 발탁 8월 취임
탄력근무 도움 됐지만 일가정 양립 먼 길
여군 고위직 진출 위한 제도발전 기여할 것
‘제1호’,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기란 쉽지 않다.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
감사원은 23일자로 활동이 종료되는 방산비리특별감사단의 활동시한을 내년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방산비리 특별감사단은 앞으로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전력유지 사업 등 국방 전분야에 걸친 비리를 집중적으로 감사할 계획이다.
앞서 방산비리 특별감사단은 지난해 11월24일부터 1년 동안 활동하며 총 17명에 대해 중징계 등
방위사업청이 미국 영세 군수업체로부터 소해함의 기뢰 제거 장비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성능 미달 장비를 제값보다 100억원가량 더 비싸게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뒤늦게 계약을 해지하면서도 계약 과정에 미리 지급한 선금에 대한 보증서를 작성하지 않아 선금 5500만 달러(약 630억원)를 떼일 위기에 놓였다.
감사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5일 총 12건의 방위사업비리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수단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에서부터 해상작전헬기, 통영함·소해함 탑재장비, 방탄복 납품 등 육·해·공군을 망라한 수사를 진행해 총 9808억원 규모의 비리를 밝혀냈다.
◇출범 237일…떨어진 장성 10명=합수단은 지난해 11월 21
통영함 건조사업 납품 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전직 해군 장교에게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최재형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예비역 해군 소령 정모(4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추징금 2억8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2년을 선고한 바 있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마노하르 파리카르 인도 국방장관은 17일 오후 서울에서 회담을 갖고 방위산업 분야의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날 한 장관과 파리카르 장관이 국방 분야 전반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장관은 우선 박근혜 대통령의 작년 1월 인도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한국-인도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토대로 방위산업
통영함 납품 비리와 관련해 황기철(58) 전 해군참모총장이 검찰에 출석했다.
17일 오전 9시 17분께 황 전 총장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모습을 드러냈다. 통영함 사업자 선정 당시 시험평가서 조작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검찰에 가서 설명하겠다"라는 말만을 남겼다.
통영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
황기철(58) 전 해군참모총장이 통영함 납품 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통영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황 전 총장에게 17일 검찰로 출석하라는 통보를 한 것으로 전날 알려졌다.
황 전 총장은 2009년 통영함 사업자 선정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시험평가서 조작 사실을 알
대법원 청사에는 정의의 여신상이 세워져 있다. 정의의 여신상은 눈을 가리지 않은 채 한 손에는 저울을, 또 다른 한 손에는 법전을 들고 있다.
법전을 들고 있는 것은 법에 따라 엄정하게 심판한다는 뜻이고, 눈을 가리지 않은 것은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의의 여신상은 곧 법관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법관은
방위사업과 관련된 비리 혐의로 구속됐던 현역 군인 가운데 80%는 관련 수사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군사법원의 허가를 받아 석방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군과 사정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작년 11월 출범한 이후 최근까지 구속했던 현역 군인은 총 5명이다. 이 중 4명이 군사법원에서 보석 또는 구속적부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6일 통영함에 탑재될 장비의 시험평가서를 조작한 혐의(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로 예비역 해군 대령 김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 소속이던 김씨는 지난 2009년 통영함에 장착할 음파탐지기의 시험평가서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해 특정 제조사에 수주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