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통영함 납품비리' 관련 황기철 해참총장 소환 통보

입력 2015-03-17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기철(58) 전 해군참모총장이 통영함 납품 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통영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황 전 총장에게 17일 검찰로 출석하라는 통보를 한 것으로 전날 알려졌다.

황 전 총장은 2009년 통영함 사업자 선정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시험평가서 조작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합수단은 황 전 총장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통영함과 소해함 음파탐지기의 성능 문제와 관련해 황 전 총장이 장비 획득 관련 제안요청서 검토 등을 게을리한 책임을 물어 국방부 장관에게 인사조치를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89,000
    • +1.09%
    • 이더리움
    • 2,43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22,800
    • +6.99%
    • 리플
    • 1,597
    • +0.69%
    • 솔라나
    • 116,400
    • +3.93%
    • 에이다
    • 234
    • +6.36%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304
    • +10.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14.88%
    • 체인링크
    • 11,140
    • +1.18%
    • 샌드박스
    • 72.56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