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자격으로 방한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89) 씨가 "초청을 받는다면 북한에 가서 김정은(노동당 위원장)에게 피아노 연주를 가르치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번스타인 씨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 샤르도네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오직 농구에만 관심을 보이는 김정은이 교화하도록(to c
군 납품 업체 선정 과정에서 납품 청탁과 함께 뒷돈을 받은 예비역 소장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21일 수뢰후부정처사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알선수재 위반 등의 혐의로 예비역 소장 이모(6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1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방타제품의 한 납품업체로부터 납품
미국에서 플로리다 주 올랜도 총기난사 참사를 계기로 민간인의 방탄복 소유와 관련해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올랜도 총기난사 범인인 오마르 마틴은 범행 수주 전 한 총기점포에 들러 방탄복 구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범인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했다면 훨씬 쉽게 미국 경찰특공대(SWAT) 저격수
경찰의 ‘늑장대응’이 올랜도 총기난사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언론들은 13일(현지시간) 경찰 특공대(SWAT)가 사건 용의자 오마르 마틴(29)을 붙잡기 위해 나이트클럽으로 진입한 시간이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다.
당시 경찰이 건물 내로 진입한 시간은 사건 발생 3시간 뒤. 반자동 소총 등으로 중무장한 용의자 마틴은 이미 클럽 안에
미국 민주당·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가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발생한 미국 역대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특히 두 후보는 이번 테러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뚜렷한 시각차를 나타내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트럼프는 13일(현지시간) 뉴햄프셔 맨체스터에서
◆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ㆍ53명 부상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한 나이트클럽에서 12일 새벽(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50명이 사망하고 53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총격은 올랜도 게이 클럽인 '펄스'에서 발생했습니다. 소총과 권총, 폭발물 등으로 무장한 괴한은 클럽 안에 있던 사람들을 인질로 붙잡고 3시간 가량 경찰과 대치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12일(현지시간) 새벽 인질극과 함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다쳤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9·11 테러 이후 최악의 테러이자 미국 총기 난사 중 최악의 사건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미국 태생으로 범행 직전 911에 전화를 걸어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한강 하구 수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중국 어선 퇴거작전에 착수한 우리측 '민정경찰'이 작전 사흘째 작전 검토를 이어가며 현장 출동을 대기했다. 중국 정부는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정상적인 어업 질서를 수호하기를 원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12일 합동참모본부는 "이틀에 걸친 민정경찰의 퇴거작전으로 북한 연안으로 도주한 중국 어선들이 계속 (북측)연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소재한 한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12일(현지시간) 새벽 총격 테러가 발생해 약 50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다쳤다고 USA투데이와 CNN 등 미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당초 이번 총격 테러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각각 20명, 42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상자가 더 늘어났다.
총격은 오전 2시2분 ‘펄스(Pulse)’라는 게이 나이트클
우리 군과 해경,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요원으로 구성된 민정경찰의 중국 어선 퇴거작전이 계속될 전망이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민정경찰은 북측 연안에 머물러 있는 중국 어선이 우리측으로 다시 진입하면 퇴거작전을 재개한다.
앞서 민정경찰은 지난 10일 고속단정(RIB) 4척에 K-2 소총과 K-5 권총을 휴대하고 볼음도 인근 중립수역에서 불법 조
2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경내에서 총격이 발생해 주변 일대가 한때 폐쇄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총격사건 발생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측근들과 함께 인근 공군캠프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CNN 등 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오후 2시께 한 남성 용의자가 백악관 서쪽 행정동 진입로에 위치한 검문소에서 총기를 꺼내들었다. 곧바로 비
미국 백악관 경내에서 20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해 주변 일대가 한때 폐쇄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백악관 경호실인 비밀경호국 측은 한 남성이 이날 오후 3시께 백악관 행정동 진입로에 위치한 검문소에 총기를 휘두르면서 총을 내리라는 경호원 측의 경고에도 멈추지 않자 용의자의 복부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총상을 입고 병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특급전사로 선발돼 이목을 끄는 가운데 또다른 연예인 특급전사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천정명과 강타 역시 2009년 특급전사에 등극했던 바 있다. 특히 강타는 100발 100중 사격솜씨가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10일 육군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특급전사 선발”이라는 글과 함께 유노윤호의 군 소식을
2015년 자산 기준 전 세계 은행 중 1~4위를 중국계 은행이 석권했다. 1위 중국공상은행의 총자산 약 3조6000억 달러는 영국의 GDP(2조 8500억 달러)를 뛰어넘는다. 2위는 중국건설은행, 3위 중국 농업은행, 4위 중국은행이다. 5위가 HSBC이다.
미국 1위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2400억 달러로 6위에 랭크됐다. 미국 은행가 존 피어폰
지난해 130명의 희생자를 낸 프랑스 파리테러 핵심 용의자로 검거된 모하메드 아브리니(31)가 자신이 지난달 발생한 벨기에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 테러현장 폐쇄(CC)TV에 포착된 ‘흰 옷차림’의 남성이라고 자백했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BBC과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아브리니는 전날 브뤼셀 인근에서 체포됐다. 추척 3주만에 신원 미상의
새누리당은 지난 2일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페이스북 계정에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소총을 든 채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지 말입니다.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는 문구가 써있는 포스터를 올린 것을 놓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경환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라는 문구와 함께 총을 든 후보 사진을 자
4·13 총선에 출마한 국민의당 권은희(광주 광산을) 후보의 선거포스터가 논란이다.
권은희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군복을 입고 소총을 든 권 후보의 모습과 함께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지 말입니다.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새누리당 중앙선거 대
경기도 연천지역 전방부대에서 3일간 장교와 부사관이 잇따라 총기사고로 숨져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숨진 두 사람은 같은 부대 소속으로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쪽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두 사망사고의 연관성은 현재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관련업계와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민통선 지역에서 A(27) 중사
육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5명을 살해한 임모(24) 병장에게 대법원이 사형을 선고했다. 임 병장은 확정 판결을 받고 집행 대기 중인 61번째 사형수가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9일 상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임 병장의 상고를 기각했다. 앞서 임 병장은 1·2심 모두 사형선고를 받고 양형이 지나치게 무겁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