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안에는 영웅이 없다. 시한부 선고 앞에서 함께 흔들리고, 그러면서도 서로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김현호레퍼토리 5주년 기념작 연극 '닥터루멘'이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닥터루멘'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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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ALL)은 대표적인 ‘완치 가능한 암’으로 꼽힌다. 항암치료의 발전으로 완치율이 80%를 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재발’이라는 큰 숙제가 남아 있다. 한번 재발하면 완치 가능성이 크게 떨어지고 조혈모세포이식 등 강도 높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제 소아 ALL 치료의 목표도 단순
분당서울대병원은 최형수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달 8일 세종대학교 대양AI홀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1회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1993년 창립된 국내 대표 소아혈액종양학 학술단체로, 해당 학술공로상은 매년 정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비롯한 학술적 업적을 평가해 학회 발전에 공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개최하고 17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된 의약품은 소아, 암환자 등에게 필수적으로 사용되나 공급이 불안정하여 정부 지원이 필요한 의약품 17개 품목이다. 고환암, 방광암 등에 두루 사용하는 항암제인 ‘시스플라틴 주사제’,
국내 소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최적의 치료를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사업단)은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일환으로 소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치료 프로토콜을 확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치료 프로토콜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토대로 미세잔존질환 분석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는 제19회 서재필의학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병원장을 역임한 홍창의 서울대의과대학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재필의학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서재필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바탕으로 의학의 교육, 진료, 연구, 봉사를 통해 의학계에 업적을 남긴 의학자에게 시상하는데, 부상으로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서재필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지난달 백혈병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0매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암연구센터의 암대책정보센터가 발표한 '2015년 암통계 예측'에 따르면, 백혈병의 이환수(새로 백혈병으로 진단되는 수)는 남녀 합쳐 연간 1만3800명이며 사망자 수는 8200명으로 추계하고 있는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기부금으로 운영 중인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5월부터 전국의 소아청소년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결정 및 예후 예측에 필요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유전체 검사’를 무상 지원해 정밀의료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유전체분석 검사를 통해 소아청소년 백혈병 환자는 예후 및 초기 치료 반응에 따라 치료 전략을
현대엘리베이터가 28일 ‘2022년도 매칭 그랜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본사 소재지인 충주와 물류센터 소재지인 천안 입장면, 1사1촌(一社一村)을 맺은 강원도 양양군, 자매결연을 맺은 여주 누리의 집 초ㆍ중ㆍ고등학생 26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2600만 원을 수여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0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
지난달 환경보건시민센터의 문제 제기로 ‘전자파 유해성 논란’이 일었던 휴대용 선풍기의 전자파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 검증 결과, 모든 제품이 국제적 인체 보호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를 제기했던 시민센터의 측정 결과와 이번 과기정통부의 검증 결과가 서로 달랐던 이유는 평가 방식의 차이인 것으로
李 "전국 대중교통 5G 공공 와이파이"尹 "중증질환 및 희귀암 건강보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연휴에도 공약 대결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전국 대중교통에 5G 공공 와이파이 도입을 약속했고, 윤 후보는 중증질환과 희소 암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꺼내 들었다.
이 후보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56번째 소확행(소
한국수력원자력이 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사랑의 천사 헌혈증’ 1004매와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기로
농심이 작지만 특별한 ‘백산수’로 백혈병 환우를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농심은 올해 3월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 환우 가정에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소아암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소아 백혈병이 약 3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어린이 질병 사망 원인 1위인 백혈병 소아암은 실생활에서
"면역력이 약해져서 지금까지 물은 무조건 생수만 사서 마셨습니다. 고맙게도 농심이 보내준 백산수로 물 걱정을 덜었습니다."
소아 백혈병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소아암 중 약 30%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어린이 질병 사망 원인 1위다. 특히 백혈병 소아암 환자의 경우 식생활에 상당한 주의를 요하는데, 그 중에서도 물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환자들은 면역
'서프라이즈' 길버트 아저씨 장난감, 가지고 놀면 죽는다…바로 '이것' 때문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죽음을 부르는 길버트 아저씨 장난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길버트 아저씨의 장난감 편이 전파를 탔다.
길버트 장난감은 1950년 미국에서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한 장난감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경북전문대로부터 헌혈증 1004장을 전달 받아 혈액이 급히 필요한 소아 백혈병 환자를 돕게 됐다.
병원은 지난 20일 오후 영성부원장 장광재 신부를 비롯해 간호부원장 홍현자 수녀 등 병원 측 관계자와 유형식 부총장, 남형천 학사처장을 비롯한 경북전문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증 기증식을 가졌다.
경북전문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사상 첫 수출, 제7회 세계줄기세포정상회의 초청, 글로벌 첨단바이오 의약품 기술개발 사업 주관기관, 제대혈은행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초 이식용 제대혈 해외 공급…’
현재 전 세계 줄기세포 분야에서 가장 유망한 기업은 바로 메디포스트다. 하지만 이 화려한 기업의 도전은 지난 20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보령바이오파마는 배우 송선미씨가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에 결혼 8년 만에 얻은 소중한 첫 딸을 위한 첫번째 선물로 제대혈을 보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아기가 태어날 때 탯줄과 태반에서 얻게 되는 혈액인 제대혈은 향후 아이에게 혹시 모를 난치병이 발생했을 때 치료에 쓰일 수 있으며, 최근 그 이식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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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소아 백혈병 치료제 '에볼트라'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내년 2월부터 혈색소증 등 25개 희귀난치 질환의 치료비 가운데 10%만 환자가 부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안건들이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본인부담금 산정특례 대상 질환에 혈색소증·두개골유합증·선천성
불만제로 UP 온수매트 전자파
전자파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각광을 받았던 온수매트에서 다량의 전자파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자파의 유해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MBC ‘불만제로UP’은 20일 방송에서 12개 인기 온수매트의 전자파를 시험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10배가 넘는 수치가 나왔다고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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