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수입산 제품도 안전 기준치를 준수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지난 16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소비자시민모임은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유아용 물티슈 14개 제품에 대한 유기화합물 함량 및 주요 성분표시 실태에 관한 기자브리핑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6개 제품에서 유기화합물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이 중 몽드드 오리지널 아기 물티슈, 베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6개의 중소기업 물티슈 제품에 유기화합물이 함량되지 않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현재 대형 마트와 온라인 마켓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 14개 제품의 안전성 비교 및 주요 성분표시 실태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조사제품 중 중소기업 제품인 몽
소비자시민모임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공동구성한 ‘의약품리베이트감시운동본부’가 불법 리베이트 연루품목 본인부담금 환급 민사소송대상을 6개 제약사 6개 약품으로 확정하고 법원에 소장을 접수키로 했다.
25일 본부측에 따르면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로 인한 경제적 손해를 직접 배상받는 민사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오는 28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지난해 기름값 상승으로 예상보다 많은 세금이 걷혔기 때문에 탄력세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1월 첫째 주부터 12월 넷째 주까지 56주간의 유류세, 정유사 유통비용 등을 분석한 결과 정부가 유류가격 상승으로 5908억원의 세금을 더 거둬들였다고 3일 밝혔다.
또 유가 상승으로 이 기간에 소비된 휘발유 115억리터에 예상보
외제 유모차의 고가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일부 제품의 품질은 수준 미달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ICRT)가 영국ㆍ홍콩ㆍ네덜란드ㆍ스웨덴ㆍ덴마크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진행한 유모차 품질 테스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소시모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11개 제품(국산 2개ㆍ외국산 9개)이
삼성전자[005930]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즐비한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 구입비용은 외국보다 비싼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7~8월 미국 등 18개국 주요도시에서 스마트폰 등 55개 제품의 국제 물가를 조사한 결과다.
조사 대상 중 17개 제품의 국내 가격이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국내 제품 중에는 스마
국민 4명중 3명은 진료·의료비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지난 10월17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13~50세 이상 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소비자 권익보호 방안에 대한 소비자 의식조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중 76.3%가 진료 의료비가 부적절하다고 생각
섬유유연제 유독물질 검출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P&G와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가 또 다시 맞붙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소시모는 17일 “다우니의 안전성을 확인받았다는 한국P&G의 홍보에 대해 오해하지 말라”는 자료를 발표했다. 한국P&G측이 지난 13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다우니의 안전성을 확인받았다”고 발표한 내용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안전성 문제 논란으로 일부 대형마트에서 판매가 중단됐던 한국P&G ‘다우니’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판매를 재개했다.
한국 P&G는 지난 12일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으로부터 다우니의 안전성을 확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에서 ‘다우니’에 함유돼 있다고 발표한 ‘글루타 알데히드’는 섬유유연제 안전기준에서
#주부 김명희(33)씨는 최근 마트에서 계란을 구입했다 깜짝 놀랐다.
계란 후라이를 위해 팬에 계란을 깨는 순간 심한 악취와 함께 노른자와 흰자가 뒤섞인 액체가 흘러내렸기 때문이다. 김씨는 계란에 적힌 유통기한을 살펴봤지만 날짜가 지나지 않은 제품이었다.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계란 등급제가 시행된지 11년이 지났지만 의무화되지 않은 탓에 소비자의 선택권이
아모레퍼시픽에서 출시된 ‘라이브화이트 멜라디파잉 비비크림’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비크림 가운데 높은 가격과 배합 기준을 초과한 ‘나쁜 제품’으로 선정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실시한 기능성 비비크림 20개 제품에 대한 품질 비교검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19개 기능성 비
가격이 많이 비싸더라도 품질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던 해외 명품화장품. 하지만 시만단체가 조사한 결과 고가에 팔리고 있는 해외 화장품브랜드인 클라란스와 록시당의 자외선차단제품이 표시된 것과 달리 품질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샤,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토니모리, 잇츠스킨 등 국내 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이 코카콜라의 발암물질 함유량을 공개하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소시모는 미국에서 촉발된 코카콜라에 포함된 발암물질인 '4-메틸이미다졸'(4-MI) 논란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정청에 국내 판매 코카콜라의 4-MI 함량의 정보공개를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소시모는 코카콜라 등에 대해 발암물질 색소 사용을 금지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현장 경영을 통한 첫 해결 과제로 ‘정책 중개 기능 강화’와 ‘중소기업 판로 지원 확대’를 꼽았다.
박 이사장은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취임 후 100일 동안 8개의 중소기업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정부 정책의 괴리와 판로 문제 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기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우수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골라 품질·가격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SMART(스마트) 프로젝트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과 소비자로부터 외면받는 중소기업 제품의 현실을 개선할 방침이다.
제품 선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품질테스트 전 과정을 소비자단체에 맡기
우리나라 휘발유 가격이 구매력평가(PPP)를 기준으로 미국의 2배가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휘발유가격과 유류세를 1인당 국내총생산(GDP)로 조정한 구매력평가를 기준으로 비교해본 결과 한국 휘발유는 미국의 2.1배, 세금은 6.76배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소시모는 지난 16일 휘발유 값에 지난 1월 영국 이코노미스
수입 브랜드 유모차의 국내 판매가격이 외국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독점 수입판매·유통업자의 높은 마진율과 백화점의 명품마케팅, 소비자들의 비합리적인 소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 외국 브랜드 유모차 16개 제품과 국내브랜드 9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비교한 결
소시모는 국내 은행별 예금 및 대출이자율을 조사한 뒤 결과를 공개해 가장 합리적인 은행으로 계좌를 옮기는 ‘당신의 은행을 바꾸세요’운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소비자 5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은행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4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출 금리(36.4%), 예금 금리(26.4%) 순이었다.
특히 예금금리가 낮으면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직영주유소 가격이 자영주유소보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2월26일까지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직영주유소 가격이 자영주유소 보다 각각 리터당 55.24원, 6.59원 비쌌다.
특히 SK에너지 직영주유소는 전국 휘발유 평
국내 정유업계가 최근 ‘고유가 주범(?)’으로 몰리면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엔 정부가 정유사들을 압박하더니, 이번엔 소비자단체들이 나서 정유사들이 국제 휘발유 가격 상승폭보다 가격을 더 올렸다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 석유시장감시단은 최근 지난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을 조사한 결과, 국제 가격에 비해 정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