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모, '코카콜라' 발암물질 함유량 공개 요청

입력 2012-07-03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이 코카콜라의 발암물질 함유량을 공개하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소시모는 미국에서 촉발된 코카콜라에 포함된 발암물질인 '4-메틸이미다졸'(4-MI) 논란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정청에 국내 판매 코카콜라의 4-MI 함량의 정보공개를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소시모는 코카콜라 등에 대해 발암물질 색소 사용을 금지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소비자단체인 공익과학센터(CSPI)가 지난 3월 코카콜라에 포함된 발암물질 4-MI의 양이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제품마다 상이한 것으로 분석·검사됐다고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4-MI는 콜라에 사용되는 카라멜 색소를 암모니아와 결합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한편 미국 코카콜라는 올 초 탄산음료 중 4-MI의 과량 함유로 인한 발암성 경고가 있자 올해 캘리포니아주에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해당 물질이 적게 함유된 카라멜 색소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8,000
    • -1.6%
    • 이더리움
    • 2,946,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23%
    • 리플
    • 2,018
    • -0.93%
    • 솔라나
    • 125,000
    • -1.73%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6.95%
    • 체인링크
    • 13,020
    • -2.6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