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경북 고령군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 매입 물량을 3배 확대하며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선다. 전국 새벽배송망을 활용해 판로를 넓히고 농가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쿠팡은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올해 우곡그린수박 1만5000여통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입 물량인 5000여통 대비 3배 늘어난 규모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OLOR)’와 국민 종합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이색 협업을 통해 새로운 카 라이프 경험을 제안한다.
현대모비스는 5월부터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협업 굿즈를 더한 ‘오로르×모나미 에디션’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 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
추경 포함 총 1580억원 규모…중동전쟁·유가·환율 변수 대응전통시장·중소마트·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비중 58%로 상향…농할상품권 사용처도 넓혀
중동전쟁과 유가·환율 상승 등 대외 변수로 먹거리 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축산물 할인지원 예산 5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계란과 닭고기 같은 가격 강세 품목에 더해 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시설과
미국 AI 확산에 수입선 다변화…4월 10일부터 9차례 항공 수입중소형마트 중심 공급…판매가는 국산 계란의 70% 수준
미국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처음으로 태국산 신선란을 들여와 국내 공급망 안정에 나선다. 미국산에 치우친 수입 구조를 분산해 돌발 변수에 대응하는 한편, 중소형마트 중심 판
생활용품업계가 정부의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 기조에 발맞춰 기존 제품의 반값 수준인 실속형 신제품을 잇달아 시장에 내놓고 있다.
LG생활건강 계열 LG유니참은 보편적 월경권 보장을 위해 기획된 '쏘피 레귤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CJ올리브영에서 이날부터 선출시했으며, 6일부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쏘피 레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라인업을 ‘에임(AIIM)’으로 통합하며 브랜드 체계를 정비한다. 제품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8일 KT&G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통합은 기존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정리해 소비자 접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노마드)’의 작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96%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노마드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의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노마드가 이처럼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비결
BYD코리아는 중형 전기 세단 ‘씰(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상위 트림인 다이내믹 사륜구동(AWD)에 이어 보급형 성격의 후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인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마력)의 싱글 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토크는 360Nm이며 정지 상태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그동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만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의 사용 범주를
대통령 지적에 '저가형' 잇단 등판공정위도 가격 점검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국산 생리대 가격이 외국산보다 비싸다고 지적하자, 국내 생활용품업계가 중저가 제품 확대와 잇단 신제품 출시에 발빠르게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반값 생리대' 등 중저가 제품의 오프라인 판매처를 대폭 늘리고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정부와 여론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퍼아우터‧패딩‧하프패딩 매출 성장 쑥“패션 아이템 된 방한용품도 인기”제대로 된 겨울에 패션업계 숨통 틔여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가 모처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 탓에 막대한 재고를 끌어안은 것은 물론 실적의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한파가 반가운 겨울 손님이 된 것이다.
25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겨울
웹툰은 더 이상 일반적인 콘텐츠 형식 중 하나로 다루어져서는 안된다. 한국 사회에서 웹툰은 이미 하나의 장르를 넘어, 창작 산업으로서 문화 산업이자 플랫폼 산업으로서 경제 산업이며,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기술 산업일 뿐만 아니라 플랫폼·기술·데이터·수출이 결합 된 디지털 산업 그리고 수출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그 변화의 속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네(O-NE)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택배 접수 기능 고도화와 신용카드·간편결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오네 앱 메인 화면에는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이 전면 배치됐다. 택배 기사가 집 앞으로 방문하는 방문 접수 서비스와 고객 인근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예약
여기고기 첫 화면 배치로 소비자 접근성 강화연말·연초 이용자 만족도 조사…서비스 고도화 반영
위치 기반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축산유통정보 다봄’ 앱이 개편되면서 축산물 가격과 유통 정보를 모바일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3일 이용자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인 ‘축산유통정보 다
17일부터 서울·인천·경기 등지서 전통주 배달 판매분자·해창·서울의 밤 등 인기 전통주 40여 종 입점B마트 “지역 양조장과 상생하는 생태계 만들겠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7일부터 배민B마트를 통해 전통주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B마트가 가진 전국 판매망을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전통주 시장의 저변 확대에 나설 계
최근 소비자들이 질병의 사후 치료보다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예방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웰니스 식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정KPMG는 17일 발간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웰니스 식품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를 통해 국내 웰니스 식품 시장은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식품 △로우스펙푸드(
보람바이오는 장승훈 사업운영부문 대표이사가 1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브랜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TV조선 경영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학계와 언론계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경영혁신을 이루고
5년 연속 최우수상 이은 쾌거
금호석유화학은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금속 및 화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4000여 명의 평가위원단이
농산가공품 판매처를 농협·로컬푸드 직매장까지 확대지역별 택시자격증을 전국 단일 자격증으로 통합전통시장 화재공제, 상점가·골목상권까지 확대 적용
정부가 경기 회복 흐름을 민생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창업 초기 상표 심사를 간소화하고 한옥 민박을 허용하는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규제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
앳홈은 가전브랜드 미닉스가 음식물처리기 ‘더플렌더 MAX’를 이마트 전국 112개 점포에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앳홈은 이번 이마트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 넓히고, 시장 확장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김병석 미래에셋운용 ETF본부 선임매니저“핀테크, 발행ㆍ보관ㆍ유통 주도적 역할 전망”“AI 자금난 해소…소버린ㆍ응용서비스 촉진”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결제시장을 지배하면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통화 정책의 힘이 약해질 겁니다. 한국은행도 스테이블 코인에 부정적이었다가 동의하는 쪽으로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도입은 필연적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