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북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美 코스트코 등에 입점

입력 2026-08-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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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소비자 점점 강화…‘K-더마’ 경쟁력 선봬

▲동국제약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품이 미국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품이 미국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 잇달아 입점시키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이 K-뷰티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센텔리안24는 글로벌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와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리테일러 얼타 뷰티(Ulta Beauty), 프리미엄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의 온·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미국 내 약 200개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7월 7일(현지시간)부터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100㎖’ 제품이 판매 중이다. 코스트코 이용 고객의 소비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대용량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얼타 뷰티에서는 5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선보인데 이어 8월 9일부터 PDRN·마데카 말차·멜라 캡처·선케어 라인과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으로 판매 품목을 확대했다. 약 760개 매장의 계산대 인근 매대에 센텔리안24 제품이 진열돼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6월 초에는 노드스트롬의 약 89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신규 입점했다. 현재 마데카 크림·PDRN·마데카 말차·멜라 캡처 라인과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미국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이룬 성과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로 이어가며 미국 시장 내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채널별 특성에 맞춘 제품과 유통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센텔리안24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는 아마존과 틱톡샵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 6월 진행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이 아이크림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오르며 전년 대비 900%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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