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제2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93명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240명의 소방공무원이 응시해 검증 과정을 거쳤다. 지역별 합격자는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7명, 경북 9명, 충남 8명 순으로 나타났다.
계급별로는 소방장(37명)과 소방교(33명)가 다수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영결식 후 국립서울현충원 안장퇴근 앞두고 화재 현장 출동…경찰, 공장 대표 입건해 수사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44)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된다.
경기도가 17일 발표한 장례 계획에 따르면 김 소방위의 장례는 17일부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부천소방서 소방위의 영정 앞에 딸의 편지가 놓였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가 아버지에게 쓴 편지에는 소방차 두 대가 그려져 있고, 날짜는 ‘26.10.17’이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밤 빈소를 다녀온 뒤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는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후 6시 14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소방위의 빈소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조문에 앞서 방명록에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고(故) 김진석 부천소방서 소방위의 빈소 앞에서 "사과하라"는 외침과 마주했다. 조문을 마친 추 지사는 취재진 앞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다. 그러나 방송 카메라에 담긴 그 말은 같은 날 오후 5시 13분 도가 게시한 자료 속 문장과 달랐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오후 2시께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한 17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같은 당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청했다.
김 대표는 당을 대신해 사과한다면서 "당사자에게도 깊은 자성어린 사과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당 소속 공직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추 지사가 국정감사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한 지 나흘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에 與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野 “추미애, 망언 사과 안해…‘당이 대리 사과’ 책임 회피”
여야는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애도하며 소방관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김진석 소방장님의 영면에 깊은 애도의 말씀을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또 다른 소방노조가 다른 목소리를 냈다.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미소연)은 발언의 전체 맥락은 소방 재정 구조를 지적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대신 화살을 예산으로 돌렸다. 경기도가 순직 소방관 추모사업 예산 1억원을 전액 감액하고 최종 추경에서도 되살리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았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
소방청은 전국 소방기관의 내년 개인보호장비 구매 규격 선정에 직접 연계되는 ‘2026년 중앙소방장비(구매)품평회’에 참가할 소방산업체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 대상 품목은 대원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으로 업체별 출품 제품의 수량에는 제한
한국경제인협회는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승룡 소방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문경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 고 박수훈 소방교의 유가족을 포함해 총 8가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거나 세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남소방서 북평119지역대 소속 노태영(30) 소방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는 것.
1996년에 태어나 평소 꿈꿨던 소방복을 입게 된
‘운명전쟁49’ 측이 ‘고인 모독’을 불러온 문제의 장면을 재편집하기로 했다.
27일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 측은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라며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먼저 제작진은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정부가 재검토기한이 도래한 규제 399건에 대해 필요성과 적정성을 전면 점검하기 위해 대국민 의견수렴에 나선다. 자격기준, 시설기준, 법정의무교육 등 국민생활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가 폭넓게 포함돼 규제 합리화 범위가 상당할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청송소방서 류영철 소방위에게 상패와 상금을 시상했다. 또 강하영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등 ‘영웅 소방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처우를 강하게 비판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정면 겨냥했다.
김 최고위원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은 소방관의 희생 위에 세워졌지만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은 10년 넘게 정당한 초과근무수당조차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행정이 사람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0년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호주 간 공급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 모델’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포스코그룹이 호주와 구축해온 공급망 협력 관계는 1971년 철광석 공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확대돼 왔다”며
핵심광물·청정에너지·AI 등 5개 분야 논의…협력 외연 확대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 상징인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의 제46차 합동회의가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참석했으며, 호주 측에서는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이 자리했다.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
한샘은 전국 소방관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방관을 위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걷는 걸음을 모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이어진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누적 걸음 2000만 보를 공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화재, 감전 등 전기재해에 대한 최신 사고조사 기법과 우수 연구 사례를 공유하는 '2025 사고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2025 사고조사 세미나'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 전문가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고조사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에서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취임 후 첫 국가기념일 행사 참석이다.
이 대통령은 "보훈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라며 "거룩한 희생으로 대한민국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