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은 9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실시간 인파관리 시스템’이 도청 상황실에만 제한돼 있다며, 도내 모든 소방서 상황실로 즉각 확대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태원 참사 이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만든 인파관리시스템이 정작 처음 출동해야 하는 일선 소방서에서는 실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들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소화전 관리시스템'을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IoT 소화전 관리시스템’은 소화전 옆에 움직임 감지 센서, 경광등, 스피커, CCTV 등이 부착된 폴대를 설치해 불법 주·정차량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화 용수의 누수·동결 여부 및 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건설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와 행복도시에 자연친화적 기술과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활용, 친환경 제로에너지 스마트시티로 건설한다는 내용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청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30일 '장난전화 오인' 당사자인 소방관 2명을 만났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오윤석(51) 소방위와 윤경선(35) 소방교에게 "그동안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했을텐데 이제는 열심히 일해달라"고 위로했다.
두 소방관은 "도지사라는 호칭을 아무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장난전화로 오판했다"며 "앞으로 충실히 근무하겠다"
김문수 경남도지사의 119 전화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올 들어 11월말 현재까지 경기지역 34개 일선 소방서와 2개 본부 상황실에 잘못 걸려온 전화 건수가 무려 401만8837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9일 "올해 전체 신고 접수 전화 531만5007건 중 잘못 접속됐거나 응답하지 않는 전화건수가 75.6%(401만
진중권 문화평론가가 29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전화를 장난으로 오인한 소방관 2명에 대한 문책은 잘못된 것이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진중권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문수 도지사의 당시 음성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김문수 도지사는 두 분 좌천시킨 것 처분을 취소하고 소방서 업무 방해한 것과 권위주의적 행태를 부린 것, 그리고 적절히 행동한 대원들에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전화를 장난전화로 오인해 소홀히 응대한 119 상황실 근무자가 인사조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청 홈페이지도 한때 마비가 되는 등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는 29일 오전 9시30분 현재까지도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경기도청이 남양주 소방서 상황실 근무자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목소리를 못알아들어 문책당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경기도청은 29일 "문책당한 남양주 소방서 근무자는 응급전화 응대관련 근무규정 위반으로 인사조치를 받은 것"이라며 "신고전화를 오인하는 이같은 사례를 계속 방치한다면 앞으로 시민이 큰 피해를 보는 결과를 초래할 수
경기도 남양주소방서 119 상황실 근무자가 김문수 지사의 전화를 받는 과정에서 장난전화로 오인해 그냥 끊었다가 인사조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9일 낮 12시30분께 당시 남양주의 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했다가 암 환자 이송체계 등을 문의하기 위해서 남양주 소방서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전화를 받은
SK브로드밴드는 피앤유와 함께 차세대 전화번호 안내서비스인 말로 거는 ‘Say1680'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ay1680은 복잡하고 외우기 어려운 전화번호 대신 상호, 브랜드, 서비스명 등을 말로 걸어 연결하는 신개념 음성 대표번호 서비스다.
전화번호 ‘1680’을 누르고 SK브로드밴드 지능망에 접속해 안내 멘트에 따라 원하는
9일 밤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지방에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서해안에 있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형성돼 서울, 경기 등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자정까지 강수량은 강화 250mm, 문산 188.5mm, 인천 185.5mm, 김포 171.5mm, 서울 143.5㎜ 등이다.
서울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