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사고는 안전조치 미비와 불법고용이 겹친 '인재'로 드러났다.
7일 전남 완도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작업자 B씨(30대·중국 국적)와 공사업체 대표 A씨(60대)를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47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화
"헌신과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14일 전남도 완도군 문화예술의 전당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들의 합동분향소에 추모 문구가 눈에 뛴 문구다.
추모객들은 문구를 되새기며 차례대로 조용히 낮은 한숨과 묵념이,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는 추모행렬이 이어고 있다.
분향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 각 지역 소방서 등 각계에서 보낸 근조 화환이 줄지어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거나 세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남소방서 북평119지역대 소속 노태영(30) 소방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는 것.
1996년에 태어나 평소 꿈꿨던 소방복을 입게 된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의 영결식이 13일 전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된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냉동창고 화재로 숨진 완도소방서 A(44) 소방위·해남소방서 B(30) 소방사의 영결식이 13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진화 작업을 위해 화재 현장으로 들어갔다가 고립돼 숨진 소방관들의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에 나선 민형배·김영록(기호순) 후보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순직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일제히 애도를 표하고 현장을 찾아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을 위로했다.
김영록 후보도 오후 예정됐던 민생경제 관련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완도군 군외면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현장과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과 동료대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전남 완도군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끝내 숨지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소방관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그 용기와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
"뻥하는 폭발 소리가 난 후 갑자기 연기가 심해졌다."
12일 오전 8시 25분께 전남도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냉동창고(3693㎡)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만에 오전 11시 26분께 꺼졌다.
이 사고로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보수작업 도중 난 불을 끄려 나섰던 소방관 2명이 현장에서 순직했다.
특히 순직 소방관들은 각기 세 자녀를
입춘(立春)이 왔지만, 아직도 전국에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익명의 한 시민이 경기도소방안전마루 해태공원의 소방관·어린이 동상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둘러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수원 해태공원에 있는 소방관과 어린이 동상의 어린이에게 익명의 시민이 털모자와 목도리, 양말을 선물했다.
이 동상은 소방관의
에쓰오일은 KBS TV 공개홀에서 열린 제29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KBS 119상 시상 분야 중 하나인 봉사상은 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에 공헌한 민간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윤석열 대통령이 화재를 진압하다가 건물 내부에 고립됐던 소방대원 순직 소식에 1일 "비보를 듣고 가슴이 아파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두 소방 영웅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고 유족 여러분께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이 같은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경북소방본부에
“의원으로서 변화 만드는 영광스런 시간”“계속된 인명 피해에 책임감 느껴”현장 복귀 위해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할 것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의정부갑)이 제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소방관 출신인 오 의원은 남은 1년간의 임기를 마친 뒤 다시 소방관으로서 현장에 돌아갈 준비를 할 예정이다.
그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전북 김제 화재에서 구조 작업 중 순직한 소방관 소식에 명복을 빌었다.
이날 이도운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 마음이 안타깝고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고인이 가시는 길에 한치의 부족함 없이 예우를 다해야 할 뿐만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평택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 실종됐던 소방관들의 순직 소식을 듣고 "가슴이 메인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벌이다 순직하신 소방관 세 분의 소식에 가슴이 메인다”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고 청와대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김동식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구조대장(52)이 쿠팡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비보에 "더 이상 소방관의 희생이 없도록 근본적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화재현장에서 순직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5일 마포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부상소방관들에게 치료비 6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1명의 치료비로 쓰인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36명의 부상소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4일 영등포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부상소방관들에게 치료비 6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0명을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00명이 넘는 부상소방관에게 총 6억
경기도 안성의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6일 불이나 소방관 1명이 사망하고 공장 직원 등 10명이 부상했다.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안성시 양성면 소재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연면적 3500여㎡)의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해당 공장에 입점한 지하 1층의 반도체 세정제 보관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
에쓰오일은 21일 서대문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화재진압과 응급구조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1명에게 격려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10년째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상소방관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질식, 추락, 화상,
청와대는 30일 오전 유해동물 포획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3명이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애도를 표하고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소방관 순직 관련 논평을 통해 “오늘 아침 충남 아산에서 여성 소방관 세 분이 사고로 숨졌다”며 “‘목줄이 풀려 위험한 개가 있으니 잡아 달라’는 신고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