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주요 정책과의 연계 활용 방안' 발표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소득 있는 사람 10명 중 7명은 청년층수도권·충청권은 유출보다 유입 청년 더 많아...부울경 등은 타지역行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일하러 온 청년들은 지방에 남아 있었을 때보다 돈을 더 벌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청년이 남성보다 소득이 더 많
◇기획재정부
27일(월)
△경제부총리 09:30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콘레드호텔), 10:00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면담(비공개)
△구윤철 부총리,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사
△2023년 소득이동통계 결과
△부총리-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면담
△국가데이터처, 아·태지역 국가 통계 종사자 초청연수 실시
△광주·전남 수출
통계청은 올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직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민‧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실천한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내부 심사단의 사전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통계청 적극행정위원회
통계청, 18일 '2017~2022년 소득이동 통계 개발 결과' 발표한 해 동안 10명 중 2명 계층 상승 또는 하락....나머지는 유지고소득자·빈곤층 계층 고착화...한 번 들어서면 분위 유지 계속
한 해 동안 소득이 늘어 계층(소득 분위)이 상승한 사람이 10명 중 2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명가량은 오히려 계층이 하락했다. 소득 최
우리나라 소득 1분위(하위 20%) 10명 중 3명은 최근 6년 동안 빈곤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7~2022년 소득이동통계 개발 결과'에 따르면 2017년 소득 1분위(소득 하위 20%)에 속한 사람 중 2022년까지 그대로 소득 1분위에 남아 있는 사람은 31.3%였다. 같은 기간 소득 1분위를 탈출해 상향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활성화 장관회의"불확실성에 산업계 위기감…기업 투자 뒷받침""용인산단 연내 실시…무궤도트램 시범사업 추진""준고속철도 건설유형 신설…지하하 재원 다각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최근 국내 정치상황 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투자계획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약 9조3000억 원 규모의 7개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연말께 우리나라 계층 이동성을 파악할 수 있는 '소득이동통계'가 공개된다. 지역 인구감소 대응 및 발전 수립을 위한 통계도 생산된다.
통계청은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통계청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는 민생통계 생산·서비스, 역동 경제와 기업 경영 지원, 인구 위기 대응 뒷받침, 국가 통계 신뢰 회복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