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김제시 용지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산란계 4만2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서 농장주의 폐사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15일 오후 11시쯤 H5 항원이 확인됐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될 경우, 올 겨울 도내 6번째이자 전국적
전북도 김제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확정될 경우 이번 겨울 들어 전북 네번째, 전국적으로는 48번째 발생이 된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26일 0시30분께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1000여 마리
전북도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은 전국 최대 가금류 사육·도축 지역으로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AI 발생건수가 60건으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이에 따라 도는 5일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고병원성
경기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히 고온에 취약한 양계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 20톤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5월 양계·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 66톤(예산 6억6000만원)을 공급한 데 이어, 폭염 장기화에 따른 후속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도는 최근 축산농가 피해가 빠르게
17일 구제역이 발생한 전라남도를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긴급 백신접종 조기이행 및 철저한 소독관리를 강조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전남도청 가축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전라남도의 구제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청주와 증평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전남 영암에서 재발생
경기 수원축산농협이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수원축협은 국내 최초로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 차단을 위해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현안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수원축협은 25일부터 긴급 방역단을 꾸려 농협중앙회 지원 방역차 3대와 자체 구입한 방역기 4대를 관내(수원·화성·오산·안산 일부) 조합원 농가에 긴급 투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메추리와 칠면조 등 가금류에 대한 방역 기준을 강화한다. 대규모 산란계 농장은 소독 강화를 위한 '터널식 소독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18일 공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행은 공포 3개월 뒤인 7월 19일부터다.
먼
정부가 추석 연휴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큰 추석 연휴에 대비해 25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양돈농장에서는 2020년 이후 강원도에서만 돼지열병이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야생 멧돼지 돼지열병의 경우 충북과 경북까지도 확산되고 있
오는 2학기부터 전국 확진자가 1000명 미만인 거리두기 1·2단계에서 모든 학교가 전면 등교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교육 당국은 유치원과 초·중·고 교직원 및 고3ㆍ수험생 백신 접종을 마무리 짓고 학교 방역에 16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2학기 전면 등교 지원에 나선다. 다만 전면 등교에 따른 과밀·과대 학급 방역 지원 방안은 다음 달 구체적으로 밝힐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맞춰 교육 당국이 유치원과 초·중·고 교직원 및 고3ㆍ수험생 백신 접종을 마무리 짓고 학교 방역에 16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2학기 전면 등교 지원에 나선다. 다만 전면 등교에 따른 과밀·과대 학급 방역 지원 방안은 다음 달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
아프리카돼지열병(ASSF)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강원 남쪽인 영월에서 발견되면서 농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조치가 추진된다. 방역당국은 발생지 주변 10㎞를 방역하고, 인근 12개 시·군에 위험주의보를 내렸다.
지난해 12월 31일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발견된 영월 주천면은 기존 발생지점에서 82㎞가 떨어진 지점으로 지금까지 발생한 지역
경기 파주시는 7일 문산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 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저병원성임에도 해당 지역에서 7일간 방역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
파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철새 도래지 통제초소 2곳을 운영하고, 공릉천 등 주요 하천과 가금 농가 주변, 주요 도로 등
인력사무소와 함바식당, 유흥업소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서울·경기 지역 인력사무소 9개소와 함바식당 5개소
핀에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핀에어 항공기 탑승자 전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
20일 핀에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탑승객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승객과 직원들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최소 8월 말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승객들은 개인 마스크를 준비해야 하며 항공기 이용 전 과정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을 방문해 농가지원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 회장은 이날 철원지역을 방문해 양돈농장의 멧돼지 차단 울타리 방역과 설비를 점검하며 "지난해 10월 9일 이후 사육돼지에서는 ASF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라 긴장의 끈을 놓치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개학 연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생 지원대책’을 가동한다.
19일 서울시는 “유치원과 학교와 학원에 대한 소독ㆍ방역을 강화해 시설 내 감염 유입을 차단하고, 휴원 등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학원에는 긴급 융자지원을 실시한다”며 “개학 연기로 인한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VCNC는 세스코와 협력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타다 모든 차량을 차량 전문 살균 소독한다고 4일 밝혔다.
세스코는 바이러스 살균 약제를 초미립 분무 방식을 통해 차량 내부의 의자, 바닥, 핸들, 문, 트렁크, 빈 공간 등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약제 분무 후 차량 문을 15~30분 동안 밀폐해 살균을 유지하고 이후 환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킥고잉은 전동킥보드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킥고잉은 매일 서비스 종료 후 킥보드를 일괄 수거해 소독 작업을 진행한다. 작업을 위해 현장 관리 인력을 확충하였으며, 모든 창고에는 대형 방역 소독기를 추가로 확보했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를 기대하던 유통업계에 찬물을 끼얹었다. 설 연휴 기간 국내에서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자 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5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관광ㆍ서비스산업이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는 현재
노 재팬(NO JAPANㆍ일본 불매운동)과 홍콩 시위 여파로 지난해 가시밭길을 걸었던 항공업계가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우한 폐렴 사태 발생 이후 항공사들은 대책에 고심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1일 예정됐던 인천~우한 노선 신규 취항을 연기했다. 인천~우한 노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