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 ‘럼피스킨병’ 확산 막는다…총력 대응

입력 2023-10-26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가 소독 강화하고 방역물품 공급 '총력'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이 26일 화성의 한 조합원 농가에서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축협)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이 26일 화성의 한 조합원 농가에서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축협)
경기 수원축산농협이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수원축협은 국내 최초로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 차단을 위해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현안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수원축협은 25일부터 긴급 방역단을 꾸려 농협중앙회 지원 방역차 3대와 자체 구입한 방역기 4대를 관내(수원·화성·오산·안산 일부) 조합원 농가에 긴급 투입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축산계 사무실(수원1, 화성9, 오산1, 안산1)에 긴급 방역 물품(소독약, 방역복)을 공급해 관내 조합원이 방역물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럼피스킨병이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농가 소독 강화 및 방역물품 공급 등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럼피스킨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0,000
    • +1.76%
    • 이더리움
    • 3,415,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3%
    • 리플
    • 2,272
    • +5.38%
    • 솔라나
    • 138,400
    • +1.54%
    • 에이다
    • 422
    • +2.68%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41%
    • 체인링크
    • 14,450
    • +1.12%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