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자상’ 8월 수상자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황선욱 교수(41·사진)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황 교수는 생채 내 이온밸런스 유지를 위해 짠맛을 감지하는 감각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동물종에서 공통으로 발견되지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지지 않았던 TMC 계열의 단백질이 뇌신경
우리나라 노인들의 영양부족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나트륨 섭취량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제5기(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노인 2876명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32.7%는 필요한 열량(에너지)의 75%도 섭취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평균 약4000mg을 섭취,세계보건기구 권장섭취량의
건강을 염려해 지나치게 소금을 적게 섭취하는 것도 오히려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의학계의 기존 권장사항을 놓고 논란이 일 전망이라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의 브라이언 스톰 교수가 이끄는 미국의학연구소 연구팀은 소금 과다·과소 섭취가 각각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기존 권고사항이 문제가 있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