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월호 3주기입니다. 10초 동안 모든 것을 멈추고 추모의 감정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5만 관객의 환호가 일순간 멈췄다.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Yellow’ 연주 도중 세월호 사망자와 미수습자에 대한 추모를 제안했다. 노란 리본이 무대 앞 3개의 전광판에 나타났고
세월호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과 신발 등이 883일 만에 발견되면서 미수습자 수색 작업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은 28일 오후 4시30분에 진도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전 11시25분께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6개의 유골과 신발 등 유류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유골은 세월호 선수부 리프팅 빔을 받치고
정부는 세월호 사망자 3명에 대해 9억5000만원의 인적배상금과 1억5000만원의 국비 위로지원금 등 총 11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9일 해양수산부 산하 4·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제19차 심의를 열어 지급 범위를 의결했다.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날까지 누적해서 배상금, 위로지원금, 어업인보상금, 유류피해보상금 등으로
정부는 15일 세월호 사망자 6명에 대해 25억6000만원의 인적배상금과 3억원의 국비 위로지원금 등 총 28억60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해양수산부 산하 4·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날 제18차 심의를 열어 지급범위를 의결했다. 이날까지 누적된 배상금, 위로지원금, 어업인보상금, 유류피해보상금으로 총 1100억원의 지급결정을 내
정부는 18일 세월호 사망자 22명에 대해 99억9000여만원의 인적배상금과 10억여원의 국비 위로지원금 등 총 110억3000만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해양수산부 산하 4·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날 제17차 심의를 열어 지급범위를 의결했으며 이날까지 누적해서 배상금, 위로지원금, 어업인보상금, 유류피해보상금으로 총 1천47억원의 지급
정부는 12일 세월호 희생자 304명(사망자 295명·실종자 9명)의 유가족에게 국비 위로지원금으로 5000만원씩, 생존자 157명에게 100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제5차 세월호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국비 위로지원금 지급 및 금액을 의결했다. 위로금 지급 대상에서 구조 활동 중 사망한 민간잠수사 유족
세월호 선체에서 실종자의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 실종자가 발견된 것은 지난 7월 18일 오전 세월호 식당칸에서 여성 조리사가 발견된 이후 102일 만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8일 오후 5시 25분께 세월호 4층 중앙 여자화장실 주변에서 실종자의 시신 1구를 발견했다.
부패가 심해 성별이나 옷차림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여자 화장실 주변에
세월호 선체에서 실종자의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7월 18일 오전 세월호 식당칸에서 여성 조리사가 발견된 이후 102일만이다. 이로써 세월호 사망자는 295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10명에서 9명으로 줄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8일 오후 5시 25분께 세월호 4층 중앙 여자화장실 주변에서 실종자의 시신 1구를 발견해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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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34일째인 19일 오후 여성 시신 1구를 수습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3층 주방 식당에서 청색 긴 팔 후드 티셔츠와 카키색 트레이닝복 바지 차림의 여성 1명을 발견했다.
이로써 현재 사망자 수는 287명이며 남은 실종자는 17명이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언딘 바지선 닻(앵커)줄과 연결된 금속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지난 9일 사임했다. 최근 세월호 사망자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돼 대중에게 맹비난을 받았고,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난 8일 밤 KBS 본관을 찾아가 항의 방문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김시곤 보도국장은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사의표명과 함께 길환영 KBS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그간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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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이 KBS 김시곤 보도국장 발언에 8일 희생자들의 영정을 들고 서울 여의도 KBS 본관을 항의방문을 한 가운데 KBS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는 "김시곤 보도국장은'세월호 참사 피해자가 교통사고 피해자보다 적다'고 발언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했다"며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세월호 침몰 18일째인 3일 희생자 7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3일 민관합동구조팀은 오전 11시 30분 이후 수색 작업을 재개한 뒤 정오께 희생자 2명, 오후에 5명을 추가로 발견해 총 7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오전에 발견된 희생자는 3층 급수대와 4층 선수 중앙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조시간이었던 오후 3시 52분에 잠수요원이 다시
팽목항 성가
세월호 침몰 사고 인근항인 팽목항에 울려퍼진 건 성가뿐이 아니었다. 스님들의 기도가 진도 팽목항 성가와 함께 전파됐다. 종교계가 하나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세월호 침몰 사고 13일째인 지난 28일에는 전남 진도 팽목항에 울려퍼진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담긴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원의 진심이 감동을 줬다. 이날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
이성한 경찰청장이 23일 열린 대책회의에서 안산지역 내 실종자 가족 주거지를 중심으로 특별 방범 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가정의 밀린 우편물을 치우는 등 빈집털이 예방활동을 벌이고 주변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세월호 사망자 안치 병원에 순찰차를 고정 배치하고 운구·장례행렬 에스코트를 지원하는 등 교통 편의도 제
세월호에서 중국인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고 22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등이 보도했다.
21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조선족 이도남(38·남)씨,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리샹하오(46·남)씨의 신분증을 지닌 시신이 수습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실종된 중국인 승객은 총 4명으로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무사생환 기원.. 대한민국은 한마음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목소리는 이제 하나다.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20일로 5일째를 맞았으나 아직 단 한명도 구조자가 나오지 못한 채 시신들만 추가 수습, 사망자가 56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부활절을 맞은 20일 연합예배가 열리는 등 세월호 사망자.실종자들을 위한 예배와 미사가 열렸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선사 여직원 박지영(27) 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 외 남성 1명이 추가로 발견돼 총 4명이다.
15일 오후 9시 인천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12시 제주도 도착예정이던 향하던 청해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