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서 102일 만에 실종자 시신 발견…여성 추정(종합)

입력 2014-10-28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빠른 유속 때문에 시신 인양 난항

세월호 선체에서 실종자의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7월 18일 오전 세월호 식당칸에서 여성 조리사가 발견된 이후 102일만이다. 이로써 세월호 사망자는 295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10명에서 9명으로 줄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8일 오후 5시 25분께 세월호 4층 중앙 여자화장실 주변에서 실종자의 시신 1구를 발견해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패가 심해 성별이나 옷차림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여자 화장실 주변에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여성의 시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구조팀은 보고 있다. 남은 실종자 10명 중 여성은 단원고 학생 3명, 50대 일반인 승객 등 4명이다.

구조팀은 수심 40m가량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에서 시신을 인양하려 했지만 기상악화로 유속이 세져 중단했으며 구조팀은 다음 정조 시간인 오후 10시 전후 또는 29일 오전 4시 전후에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원 확인에는 12시간가량이 추가로 소요된다.

구조팀은 기상 악화로 지난 26일 오후 88바지를 피항시키고 수중 수색작업을 중단했다. 해상 기상 상황이 좋아지면서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잠수요원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시신을 발견했다. 수중수색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실시하는 교차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군은 선미, 민간은 선수 구역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5,000
    • -0.48%
    • 이더리움
    • 3,536,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2.09%
    • 리플
    • 1,887
    • -4.31%
    • 솔라나
    • 148,500
    • -2.5%
    • 에이다
    • 304
    • -2.25%
    • 트론
    • 469
    • +1.52%
    • 스텔라루멘
    • 261
    • -5.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68%
    • 체인링크
    • 16,580
    • -2.76%
    • 샌드박스
    • 52.73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