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0시대, 전국민 주식 투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미성년자를 ‘미래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회사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토스증권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아이 생애 첫 계좌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 14
KB증권은 ‘KB중국본토A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추천했다. 중국이 연 6%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투자처로서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상품은 중국인 투자전용 시장인 상해A주와 첨단 기술 분야 등 신경제 관련 기업이 많이 상장돼 있는 심천시장A주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다. 특히 중국 경제구
매서운 한파에도 연말연시 잠시나마 두둑해진 주머니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어른들은 연말 성과급과 설 떡값, 아이들은 세뱃돈 여유자금을 어디에 사용할지 행복한 고민이다. 평소 갖고 싶던 물건을 과감히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내년과 내후년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마침 증시도 저평가 국면에 들어섰다.
25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연초 이후
최근 아이들이 세뱃돈을 의미 있는 곳에 쓸 수 있도록 목돈을 모으고 자녀의 경제 관념도 키워줄 수 있는 어린이 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자1(주식)종류A’를 추천했다.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자1(주식)종류A’는 최근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나타낸 어린이 펀드다. 지난 1년 수익률이 34.64%로 전체
세뱃돈의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한화투자증권의 ‘코어펀드’에 주목하자. 한화투자증권은 초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 상품을 선택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해 ‘잘 아는 펀드를 제대로 판매하는 펀드 전문점’의 펀드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선정한 코어펀드를 선보였다.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코어펀드는 여러 금융상품을 나열하는 슈퍼마켓식이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테크 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금융경제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뱃돈을 종잣돈으로 아이들에게 재테크의 첫걸음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키움증권은 업계 최초로 전문적 펀드 투자자문사의 포괄적 펀드 자문 서비스를 토대로 운용되는 상품인 ‘키워드림 배당형 펀드랩’을 추천했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아이들의 세뱃돈을 의미 있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신한BNPP Tops 엄마사랑 어린이적립식증권투자신탁’을 포함한 두 종류의 상품을 제안했다.
먼저 ‘신한BNPP Tops 엄마사랑 어린이적립식증권투자신탁’은 자녀의 교육, 유학, 결혼준비자금을 위해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부모님들을 위한 어린이 펀드다.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장
한국투자증권은 어린이들이 설 명절에 받은 세뱃돈으로 알차게 재테크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한국밸류10년투자어린이증권펀드투자신탁1호(주식)’를 추천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 중인 ‘한국밸류10년투자어린이증권투자신탁1호(주식)’는 기업의 실질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한 후 적정가에 매도하는 가치투자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 펀드는 자산의 60% 이
삼성증권은 효과적 세뱃돈 재테크 추천 상품으로 판매 중인 ‘삼성 착한아이 예쁜아이 펀드’를 추천했다. 이 상품은 자녀의 장래를 위해 목돈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장기투자 상품이다. 이를 위해 철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경기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보다는 시장 상황이 변해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이 펀
유안타증권은 만 18세 이하 자녀들의 자산관리를 위한 자녀맞춤형 CMA통장 ‘자녀사랑CMA’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도 금융생활과 자산관리의 적극적 주체라는 개념으로 자기의 용돈을 규모 있게 쓰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려서부터 꾸준하게 경제 습관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한 취지다.
자녀사랑 가입 즉시 CMA 기본 수익률에 잔고 100만원까지 연 0.2%
현대증권은 어린 자녀의 학자금을 시작으로 먼 훗날 결혼자금까지, 목돈이 필요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어린이용 펀드 ‘키자이나 어린이 증권투자신탁1호’를 선보이고 있다. 세뱃돈을 포함한 씨앗자금이면 충분히 가입할 수 있는 펀드다. 어린 자녀가 스스로 취학 이후의 교육비와 유학, 나아가 결혼준비 자금까지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부모가 배려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한국밸류10년투자 어린이 증권투자신탁1호’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어린이ㆍ청소년 대상의 차세대 대표 어린이 펀드를 육성하고 자녀들의 건전한 소비 및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장기 환매제한을 두어 빈번한 환매로 인한 펀드 운용의 불안정성을 사전에 차단해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KDB대우증권은 절대수익형 펀드로 큰 인기를 끌었던 롱숏펀드가 계속된 수익률 부진으로 투자자의 외면을 받는 가운데,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좋은 성과를 나타내면서 새로운 절대수익형 펀드로 자리잡고 있는 KTB스마트시스템트레이딩펀드를 추천했다.
KTB스마트시스템트레이딩펀드는 포트폴리오 내 70%를 안전한 국공채 및 우량채에 투자하고 30%는 고배당 주식
자녀에게 당장 필요한 것을 사주는 것도 대안이지만 자녀의 미래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어린이펀드야말로 복리 효과는 물론 효과적인 경제 교육 습관을 길러주기 때문에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다만 최근 몇 년간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면서 어린이펀드 동일 유형간에도 중장기 성과 차별화가 뚜렷하게 진행중이다. 때문에 어린이 펀드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이라면 각 펀드
#서울에 사는 초보엄마 소선미(29)씨는 올해 설날 득녀 후 처음으로 친척들과 만났다. 첫 조카를 본 삼촌과 이모 등 가족들은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에게 세뱃돈을 쥐어줬다. 처음에는 아이 분유값으로 사용해야 겠다고 맘 먹었던 소 씨는 지금 딸에게 들어온 세뱃돈을 묻어둘 상품을 찾고 있다. 앞으로 수 년간 들어올 세뱃돈을 그냥 생활비로 사용하거나 의미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