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도시공사가 임원 연봉 상한을 최대 29% 인상한 이사회에 보수 인상 대상인 사장과 본부장이 의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사가 제출한 인상 근거는 수원·성남·용인 등 다른 지방공기업보다 보수가 낮다는 것이었다.
유종대 오산시의원은 공사의 경영성과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상 기준과 의결 절차를 함께 문제 삼았다.
오산시가 세교터미널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전격 매입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세교동 585번지에 있는 세교터미널부지는 면적 2만2897㎡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계약을 체결했다.
총 매입비용은 515억 원이며 시는 2년에 걸쳐 분할 납부 방식으로 대금을 지불하게 된다.
해당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제1호선에 인접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