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업 투자 수익과 함께 연말정산 절세 혜택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정책 펀드가 다시 투자자들을 찾아온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30일부터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를 시작하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용계좌는 이날부터 개설할 수 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이 성장기업 투자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정책성
경제·산업계가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방안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21개 경제·산업단체는 26일 공동성명을 통해 “AI·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수요 집중, 전력망 구축 지연 등으로 국가 전력수급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18일 전문가들 부동산 쏠림·혁신기업 자금 공백 해법 모색투자 대상 발굴하고 금융권 자본 부담 낮춰야정책금융 위험분담으로 민간·해외자본 유입 넓혀야
성장산업으로 돈이 흐르지 않는 이유는 투자할 만한 프로젝트 부족과 금융회사의 부담 구조가 맞물린 결과라는 진단이 나왔다. 지방과 혁신기업에서 자금을 끌어들일 만한 사업이 부족한 데다,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성장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가 기존 체급을 뛰어넘는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조성에 나선다.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신증권 계열사 자금에 이어 국민성장펀드 출자금까지 확보하면서 AI·반도체 분야에 투자하는 최대 4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보수적인 출자 환경 속에서도 정책 기관과 계열 출자자(LP)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며 대신PE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대형 리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조 단위 펀드레이징(투자금 모집) 가능성을 열었다. 현재 8600억원 규모 성장투자조합을 운용 중인 데 이어 정책자금을 앵커(최대 출자자)까지 확보하면서 국내 대표 성장투자 하우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
신한자산운용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 시행 이후 업계 최초로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혁신BDC1호는 자산의 60% 이상을 혁신기업 투자와 LP지분 유동화 중심의 세컨더리 투자에 배분하는 전략으로 구성됐다. 초기 투자 이후 일정 수준 검증이 이뤄진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투자함으로써 성장성과 함께 리스크 관
증권사들이 올해 사외이사 인선을 통해 회사별 경영 과제를 드러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본시장 규제·법률, 한국금융지주는 외연 확장과 소통, 키움증권은 전산·법률, 대신증권은 감독·회계 분야 인사를 각각 새롭게 선임했다. 개별 선임 배경이 공시에 적시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각 사가 맞닥뜨린 현안과 무관하지 않은 인선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금융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사실상 3연임을 확정했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추위에서 최고경영자 후보의 자격 요건을 판단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있다. 임추위는 전날 개최된 제2차 임추위에서 위원 4명 전원의 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순이익 2조135억원으로 증권업계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 자본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순영업수익은 3조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은 단순한 호황의 반사이익이 아니라, 자본 효율과 리스크 관리 역량
재정 4500억 투입해 7.5조 대형 펀드 조성…3월까지 4개사 선발낮은 보수·장기 책임에도 ‘상징성’ 충분…대형·중견사 전방위 참여 조짐
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 마감을 앞두고 최종 후보군에 오를 운용사들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정부 예산을 마중물 삼아 대규모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인만큼 수익성을 떠나 정부 차원의 공
올해 증권사 CEO들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내재화로 체질을 바꾸고,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제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통 금융의 틀을 넘어 ‘금융 질서’ 전환을 전면에 세웠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는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
정부가 지난 19일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SK증권은 내년부터 순차적 시행 과정에서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과 수급 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모험자본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혁신·벤처기업의 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이번 방안은 내년을 기점으로 제도·심사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제도 도입 8년 만에 첫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올라선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의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투사 지정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오는 19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안건이 최종 확정되면 두 회사는 IMA 사업을 공식적으로 영위하게 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K-OTC 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유망기업에 대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스케일업 IR’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금투협은 2018년부터 매년 K-OTC 기업 IR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체결한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해외주식과 연금자산에서 동반 30조 원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14일 기준 해외주식 투자 자산이 30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7월 연금자산이 30조 원을 넘어섰고 해외주식마저 30조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1년 20-20클럽(해외주식 20조 원-연금자산 20조 원)을 달성한
2년만에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설…지난해 기준 현금성 자산 4.7조매출 대비 영업비용도 많지 않아…당분간 상장 필수 옵션 아닐 듯
최근 업계에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설이 돌았다. 두나무는 상장 여부에 대해 일축했다. 두나무 미국행 소문이 돈 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현재 여건상 두나무에게 상장은 불필요한 옵션으로 전망된
국내 증권사가 가운데 처음으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국내 최초 인도 주식 직구 서비스를 준비한다. 미국, 중국에 집중됐던 해외 투자 고객들에게 14억의 인구 인도에 분산 투자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인도법인이 지난해 4월 온라인 리테일 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한지 8개월 만에 약 10만여 개의 고객계좌를 돌파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