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처음 도입한 '주 4.5일제' 시범사업이 첫해 예산 83억7300만원 가운데 23억7300만원을 쓰지 못했다. 참여기업은 목표의 두 배를 넘겼지만 실제 지원 인원이 계획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비를 150억원대로 늘렸다가 50억원을 깎았고, 내년 예산 사전안에는 효과분석연구비 5000만원만 담았다.
25일 이투데이 취
복지부, 2025년 추진실적 평가⋯90.8% 계획대로 진행충북 출산ㆍ육아 수당, 경기 장애인 기회소득 성과 검증
보건복지부가 2025년 사회보장시행계획의 세부과제 120개를 평가한 결과, 15개 과제가 우수 등급을 받았고 94개는 정상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11개로, 전체 과제의 90.8%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된 것으로
15개 부처 장관 참여…대통령실 주도 정책 조정 강화민간 전문가 자문단 신설…지방정부 정책 참여 확대관광진흥계획 성과 평가…후속 정책 반영 절차 마련
정부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하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범정부 협력체계를 개편한다. 중앙부처의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지방정부의 참여도 확대한다. 관광진흥계획의 추진 성
한화·HD현대, 10월 초 정기 인사 마무리SK 이르면 이달 말…삼성·LG 11월 전망관세·AI 전환 등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사업계획 수립부터 새 경영진에 주도권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변과 AI 중심의 산업 재편 속에서 국내 주요 그룹들의 연말 인사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과거 한 해의 성과 평가와 조직 정비에 머물렀던 연말 인사의 중심이 내년도 전략의
학교 급식실에서 버려질 수 있던 음식이 무료급식소와 노인복지관의 한 끼가 된다.
용인특례시의회가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을 시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19일부터는 고등학교 두 곳에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학교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서울 시민의 걱정이 줄지 않고, 삶의 여유와 행복이 커지지 않는다면 서울의 성장은 충분하지 않다"며 "서울시정의 출발점과 성과를 가늠하는 기준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시민의 삶의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이 파업 위기에 놓였다. 이에 구리시장에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광산기업 BHP와 에스콘디다 광산 노동자들 간의 임금협상이 이날 마감 시한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막판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직원 1000명 이상을 대표하는 노조는 협상 결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개별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랑구 망우동과 강북구 수유동 등 7개 구역의 건축규제를 완화한다. 대규모 철거 없이 기존 골목길과 마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노후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 2.0’ 사업대상지 7개 구역, 총 25만3874㎡에 대한 특별건
제334회 제1차 정례회 개막… 19일간의 고강도 의정활동 돌입지곡단지 상생협의체 구성부터 배달앱 수수료 지원등 5분 발언 쏟아져
포항시의회는 12일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전반을 감시하는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철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지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서, 그간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가운데 8곳의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다. 4곳은 추 지사 취임 전부터 공석이었고, 김동연 전 지사 때 임명된 3명은 임기를 남긴 채 8월 물러났다. 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임기를 마쳤다. 후임 공모 일정이 잡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공백은 더 커질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대한민국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동·교육·연금 등 개혁이 필요한 과제를 폭넓게 살피고 관계부처와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넓히되 다음 세대를 위해 필요한 개혁은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기도가 인공지능기본법을 근거로 자체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지정하는 길을 연다.
시장·군수가 조성계획을 내면 도지사가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적단지를 지정하고, 컴퓨팅 자원과 실증공간, 연구개발, 인재, 투자, 공공실증, 인허가 지원을 단지 단위로 모으는 내용이다. 지정 뒤에는 해마다 성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계약이 끝났다는 이유로 별도 평가 없이 C등급을 매겨온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기준에 개선 권고가 내려졌다.
재단은 신규 입사자와 육아휴직자, 파견자에게는 직급 평균점수나 근무기간을 반영하면서 계약만료 퇴직자의 근무기간과 업무성과는 따로 반영하지 않았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조 회장이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2026 CAPA 아시아 항공 리더 서밋’에서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CAPA는 글로벌 항
자원 회수량·수선 처리량·재활용률 집계폐의류는 재생자원으로, 패딩 충전재는 새 조끼로판매 이후 상품 수명까지 관리...환경 효과 측정도
낡은 패딩 속 충전재는 새 조끼를 채우고 직원들이 입던 유니폼은 공원 벤치가 된다. 버려질 옷이 쓰임을 바꾸면서 기업의 성적표도 달라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자원순환을 경영진의 성과평가와 연계하고
기술보증기금이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혁 실리콘밸리지점장을 선임했다. 신임 상임이사에는 장진엽 경영기획부장과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기보는 1일 이 같은 상임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종혁 전무이사는 1971년생으로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기보에 입사해 보증연계투자사업팀장과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면접 교육에 나섰다.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전날 경기 파주시 세경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 평가에 대비해 학생들이 기업의 면접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면접 상황에 대한 적응
LX하우시스가 가정용 건축자재 부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창호·바닥재·벽지 등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구매와 시공, 사후관리까지 인테리어 전 과정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LX하우시스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건축자재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CSI는
창업 7년 미만 기업서 후속 투자 유입 확인…전체 기업에선 뚜렷하지 않아 투자기업 상장 가능성도 상승…초기기업 발굴·민간자본 유인 성과 평가 제언
정부 재원으로 벤처투자를 뒷받침하는 모태펀드가 창업 초기 바이오기업의 후속 민간투자 유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전체 분석 대상에서는 뚜렷한 민간투자 유인 효과가 확인되지 않아
1281억1200만원이 투입되는 경기대학혁신사업에 처음으로 도 차원의 상시 관리·검증 장치가 들어선다.
전담기관을 지정하거나 기관장을 임명할 때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야 하고, 매년 업무계획과 전년도 실적도 보고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한 대학은 성과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최종 평가 결과는 외부 공개 대상이 된다. 교육부 훈령과 사업지침에
인공지능(AI)을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평가에 활용하고, 노인상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을 익히는 실무 교육이 열린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AI를 활용한 프로그램 성과평가와 해결중심 노인상담 등 두 분야로 구성됐다.
27일과 28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1년 만에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
위원 정수 25명→40명…내년부터 인구사업 예산 사전협의
연내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추진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인구전략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인구전략위원회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면 개정된 ‘인
서울시 50플러스사업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자리에서 중장년 정책의 성과를 취업자 수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자리와 함께 삶의 재설계, 관계망 회복,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이를 뒷받침할 50플러스센터의 운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3일 오후 코엑스마곡에서 정책포럼 ‘50+의
산∙학 협력으로 블록체인 고급인재 양성선정 대학 중심, 블록체인 교과과정 개설 및 산∙학 연계과정 운영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 결집∙∙∙교육∙실무 경험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함께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컨소시엄을 선정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계열 KIS자산평가와 ‘가상자산지수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상자산지수 개발과 관련해 양사 간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코인원은 KIS측에 가상자산지수 개발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 및 지표 관련 정보, 가상자산 관련 교육 등을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