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살고 사람들이 돌아오는 희망찬 곡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상래 전남 광주특별시 곡성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을 '사람이 돌아오는 농곡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28일 이렇게 밝혔다.
조군구는 "관광의 무게중심은 방문객수에서 체류와 소비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세계장미축제의 인지도를 장미재배와 가공·상품개발로 농가
기획예산처·기후부·행안부 연쇄 면담주요 신규사업 예산 반영 강력 요청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세종과 서울을 오가는 강행군을 펼쳤다.
기획예산처의 정부 예산안 편성 심의가 본격화한 지금이 신규 사업의 '마중물 예산'을 확보할 골든타임이라는 판단에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원택 전북지사는 27일
"반도체 팹 4개 운영에 필요한 용수 65만톤·전력 6.3GW 확보 가능""원전·재생에너지 조합이 현실적…석탄 감축과 산업경쟁력 함께 고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정부가 추진 중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반도체 팹 4개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용수와 전력은 충분히 공급 가능하다"며 "2029년 말까지 필요한 인프라를 모두 준비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를 찾아 여름철 생활용수 확보 현황과 가뭄·홍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서남권 반도체 팹(Fab) 조성에 대비한 산업용수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삼성과 SK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계획 발표 이후 산업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수자원 기반시설 현황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일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반도체 팹 4기가 아니라 용인급으로 더 지어야 할 필요가 생긴다면 원전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1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반도체 팹 4기가 아니라 추가로 대규모
클러스터 분산에 생태계 약화 논란전력·용수 장담하지만 만만치 않아정부역할 ‘기업투자 조성’에 그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묶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인, 평택을 중심으로 한 사이트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용인 반도체 국가·일반산단 일일용수 수요 해당동복댐 높이고 주암댐 식수 산업용 전환 등 논의
정부가 호남권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추가로 공급 가능한 용수 규모를 '일일 130만톤(t) 이상'으로 추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앞서 언급한 100만t을 웃도는 수치로, 착공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의 통합용수 수요
지역 연계 교육·마을공동체 협력 모델 발굴7월 31일까지 접수…교육부 장관 표창 수여
교육부가 농어촌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육부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 철인 3종 경기대회가 올해도 전남도 구례군에서 열린다.
이에 군은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광객을 맞이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6 아이언맨 구례코리아 대회'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700여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적인 철인3종 경기대회인 '2026 아이언맨 구례코리아대회'는 10월
전남도 곡성군이 '멜론'의 출하 성수기를 맞아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에서 22일까지 '지금이 제철, 곡성 멜론 30%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 멜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곡성멜론주식회사와 곡성농협, 대신
"광양 백운산과 섬진강, 남해를 아우르는 자연환경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 체류형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전남도 광양시가 복합관광자원을 앞세워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더위 속에서 백운산 계곡과 섬진강, 광양만 등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한 체류형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발 1222m이 이어져 울창한
임실군이 옥정호 붕어섬을 소재로 제작한 홍보가요 ‘붕어섬’을 정식 발매하고 음악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홍보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 28일 가수 김다현이 부른 홍보가요 ‘붕어섬’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붕어섬’은 임실출신 전상훈 작가가 군에 제공한 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옥정호와 섬진강의 서정적 풍경, 붕어섬 생태공
"걷기와 체험으로 지역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힘쓰겠습니다."
전남도 광양시가 남파랑길 광양구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서면서 22일 이렇게 밝혔다.
프로그램은 남파랑길 광양 48코스부터 51코스까지 총 60.9km 구간을 중심으로 자연
기후부, 1차 녹조계절관리제 15일부터 5개월간 시행녹조 예보·감시 체계 강화…예측지점 9→13곳 확대녹조 심화 시 낙동강 8개보 순차개방…"완전개방은 아냐"
정부가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녹조의 근본적 해소를 위한 녹조계절관리제를 올해 처음 시행한다. 녹조가 발생한 이후 대응에 주력했던 기존 대책과 달리 녹조 발생 이전부터 배출원과 물 흐름, 먹는물 등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녹조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상수원 대상 조류(녹조)경보제 지점을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그간 낙동강 물금매리, 금강 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을 중심으로 3차원 수치모델을 활용한 녹조 예측 정보를 제
"1조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등 구례의 명운이 걸린 대형 사업들을 시작한 본인이 책임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성하겠습니다."
김순호 전남도 구례군수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정책을 제시하면서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구례의 중단없는 도약을 위해 다시 한
병풀 재배 특화 세계 최초 스마트팜보습·콜라겐·항산화 등 효과 뛰어나자체 원료 연구부터 생산, 제품화까지
따뜻하고 촉촉한 대기, 반투명한 천장을 통해 햇빛이 넓고 푸른 잎들을 비춘다. 일반 병풀보다 5배나 큰 이 풀은 제주 리만팜에서만 볼 수 있는 '자이언트 병풀'이다. 병풀은 K뷰티 대표 제품에서 ‘시카’, ‘센텔라’, ‘마데카‘ 등으로 표기되며,
제16회 전남도 곡성세계장미축제가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일 곡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 주제는 '열여섯, 장미 사춘기 : 설렘·성장·변화'다.
이번 주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은 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관광객에게 한층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다 축제 전반에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벽길을 달린다. 멈춤 없이 달리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만이 어둠을 가른다. 도시의 소음 따윈 저 멀리 사라지고, 정적 속에서 서늘한 공기가 숨을 쉬듯 흐른다. 차창을 스치는 짙푸르고 어두운 새벽 풍경 속으로 지난밤의 잔향이 흩어지는 중이다. 그 길 끝에 전북 진안고원의 푸른 새벽이 열리고 있다.
물안개 피어오르는 용담호의 새벽
수면 위로 나
지인으로부터 응모를 권유받고서 많이 망설였다. 나의 삶이 브라보를 외칠 만큼 멋지거나 이룩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침 공부하는 모임의 구호를 좋아하는데 ‘Per Aspera Ad Astra(고통을 넘어서 별을 향하여)’다. 나 스스로 죽을 만큼 고통의 시간을 넘어 지금의 시간에 이르렀으므로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중노년 세대와
‘버킷 리스트’라는 말은 죽음을 앞두고 이루고 싶은 일 목록을 적은 데서 유래했다.
그러나 소망을 꼭 죽기 전에만 이뤄야 할까?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소망을 이루는 적기가 아닐지. 이에 꿈꿔온 여행을 더는 미루지 않고 떠난 사람들을 지면에 초대했다. 각자의 사연과 철학으로 독특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