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이달 28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세계신장학술대회(WCN)에서 OCT-648 과제인 NUAK1 억제제 전임상 후보물질군의 동물모델 개념입증(PoC) 결과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장 섬유화 억제제 개발 프로젝트인 OCT-648 과제는 NUAK1을 타깃으로 섬유화 활성 유전자의 핵 내 신호를 차단해 섬유화 초기 반응을 억제하는 기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3억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에게는 각각 500
로킷헬스케어가 하버드 의과대학 조셉 본벤트리 교수 연구팀과 자사의 장기 재생 기술 효능 평가를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조셉 본벤트리 교수는 신장학 및 재생 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브리검 여성병원의 핵심 인사로서 신장 질환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꾼 바이오마커 ‘KIM-1(Kidney
큐라클은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U01’의 신규 용도특허를 미국에 출원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도특허 출원은 기존 CU01이 갖고 있던 특허에 더해 임상 2b상 결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용도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건이다. 올해 1월 국내 출원에 이어 미국에서 해당 용도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CU01은 디메틸푸마르산염(DMF)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국내 성인 10명 중 4명이 지방간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에코센스(Echosens)의 ‘파이브로스캔 지역 거점 센터(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돼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핵심 허브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간섬유화
원인조차 알 수 없는 폐 질환인 특발성폐섬유증(IPF)은 국내 사망자 수 1위 희귀질환이다. 진단 후 평균 기대 여명은 3~5년에 불과하지만 환자들이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은 극히 제한적이다.
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특발성폐섬유증 환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유홍석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나이벡은 재생 펩타이드 기반 후보물질 NP-201 아세테이트 주사제의 제1b/2a상 임상시험 중 제1b상을 완료하고,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NP-201 아세테이트 주사제를 반복 피하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및 일부 약력학(PD) 지표를 평가하기 위해 호주에서
2080치약 리콜에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잔금 규모 및 인수 조건 ‘조정 가능성’ 커져태광 “딜 클로징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 진행”
애경산업 인수 딜 클로징(거래 종결)을 앞두고 2080치약 리콜 사태로 인해 변수가 생겼다.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다시 회자되고 상표권 침해 분쟁까지 겹치며 애경산업의 브랜드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이 커
현대ADM바이오가 항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으로 추가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27일 공개했다.
현대ADM바이오는 이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페니트리움 글로벌 심포지엄 2026: 플랫폼성 신약 개발을 위한 도전’을 개최하고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페니트리움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큐라클은 신장질환 치료제 CU01의 국내 당뇨병성 신증(콩팥병) 임상 2b상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특허 등 더해 신규 용도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CU01은 디메틸푸마르산염(DMF)을 주성분으로 하는 경구용 치료제다. Nrf2 활성화와 TGF-β 신호 전달 억제 기전을 통해 항염증·항산화 및 항섬유화 효과를 나타낸다. 큐라클은 건선, 다발성
큐라클은 신장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CU01’의 국내 당뇨병성 신증 임상 2b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된 톱라인(Topline) 결과를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 변화량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2차 평가지표 중 하나인 추정 사구체 여과율(eGFR)
디앤디파마텍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중국 및 인도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미국, 호주, 러시아 등 기존 주요국에 이어 아시아로 DD01의 권리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는 전 세계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크고 비만 및 대사성 질환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나이벡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 재생 기전 기반 펩타이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섬유화 질환과 중추신경계(CNS) 전달 기술 등 주요 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회사는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현황과 함께 신장섬유증을 포함한
국가대표AI 최종 선정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따른 영향으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16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네이버, SK하이닉스, 디앤디파마텍, 현대차, LG 씨엔에스(LG CNS), HLB,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순이었다.
LG CNS는 전거래일보다 10.19% 오른 6만180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오스코텍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 기술이전 이후의 연구개발(R&D) 전략과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회사는 초단기·단기·중장기 파이프라인을 연결한 연구개발 전략과 함께 자본배분 방식, 운영 모델 전환, 주주와의 동반 성장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
오스코텍은 7일 서울
디앤디파마텍은 미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시험에서 전체 등록 환자 대상 48주차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DD01은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타겟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다. 현재 미국에서 MASLD/MA
비만, 당뇨병 등과 관련된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신약개발에 국내 제약사들이 도전하고 있다. MASH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경쟁 제품이 극소수인 블루오션으로 국내 기업들이 신속히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MASH는 그간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로 남아 있었다. MASH는 음주와 상관없이 비만, 당
수년 전 한 원로배우가 심부전 투병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심부전은 흔히 ‘심장질환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질환으로, 심장 기능이 저하돼 신체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나이 들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지만, 노화로 인한 피로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심부전에 관한 궁금증을 유병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대한심부전학
힘든 추석 명절이 지나갔다. 추석과 같은 명절은 일부 주부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연휴일 수 있다. 오랜만에 가족·친지들과 함께한다는 즐거움도 잠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 준비와 설거지, 청소 등 가사노동 강도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집안일 대부분이 손목을 자주 써야 하는 특성상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불청객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손목터널증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도, 거스를 수도 없다. 노화도 그럴까. 때마침 ‘당신의 노화시계가 천천히 가면 좋겠습니다’를 집필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물었다. 결과는 놀랍다. 그들은 10년 이상, 심지어는 20년 넘는 시간 동안 노화시계를 늦출 수 있다고 했다. 노화의 개인차가 점차 커져갈 현대사회, 전문가들이 전하는 감속 노화 방법을 알고 나면 당신도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