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결과 자보페그두타이드는 빠른 지방간 제거 효과 뿐만 아니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허가의 핵심 지표인 간 섬유화 개선과 MASH 해소 모두에서 위약 대비 뚜렷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했다.
자보페그두
최소 침습으로 이식 가능한 무선 전기자극기가 스트레스성 요실금(복압성 요실금)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송미호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은 고려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복압성 요실금 동물모델에서 무선 삽입형 전기자극기의 치료 효과를 평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 재채기, 운동 등 복압이 증가
3건의 글로벌 계약으로 고정 수익 확보향후에도 추가 기술수출 기대하지만1000억 대 상속세‧자회사 문제는 부담
오스코텍이 신약 상업화에 따른 로열티 확대와 잇단 기술수출로 성장 기반을 넓힌다. 6개월 사이 두 건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후속 파이프라인도 기술수출을 준비한다. 다만 창업주 별세에 따른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최대주주가 부담해야 할 1000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학계에 따르면 폐암 환자의 85%는 흡연과 관련이 있어, 폐암
오스코텍이 올해 상반기 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과 글로벌 로열티 수익 증가, 기술수출 성과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오스코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87억원, 매출 56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 가운데 신약개발 사업 부문 비중은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박사후연구원 산학 연계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이화여대와 공동제안한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복막섬유화 치료제 개발’ 과제가 최종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차바이오텍과 이화여대는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인 복막섬유화(peritoneal fibrosis)의 세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체중과 지방간, 혈당은 개선하면서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는 충분히 개선하지 못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4일 서미혜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팀(박형규, 서교일)은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지 엔도크리놀로지 앤드 메타볼리즘(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게재한 논문 ‘대
AI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기준값이 마련됐다.
최주애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김호철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이호연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로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에 보이는 폐 섬유화 부위를 수치화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질병 진행 정
정부가 간암의 주요 원인인 B형·C형 바이러스간염 퇴치에 속도를 낸다. 2030년 세계보건기구(WHO)의 바이러스간염 퇴치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늘의 간염, 내일의 간암’을 주제로 ‘2026 세계 간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러한 목표를 제시했다.
WHO에 따르면 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지방간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을 넘어 신장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웅제약이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2형당뇨병 환자 대상 지방간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의 간 지방증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저명 학술지 ‘당뇨, 비만, 그리고 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
면역 혁신신약 기업 샤페론이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누풀린'의 유럽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에 속도를 낸다.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폐섬유증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면역 혁신신약 기업 샤페론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누풀린(NuPulin)'의 유
SK케미칼은 신약개발 기업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하 J2H)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3월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SK케미칼은 이후 J2H-1702에 대한 기술적·사업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6일 올릭스에 대해 기업가치는 개별 신약 파이프라인보다 독자적인 리보핵산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인 오아시스(OASIS)에 있다며 플랫폼 기반 기술이전 확대와 적응증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비만과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안과, 중추신경계(CNS)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플랫폼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y protein) 플랫폼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염증성장질환(IBD) 이중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형암 후보물질로 HER2xPD-L1 이중항체에 ADC 기술을 적용한 것이고, HE
△코스메카코리아, 당사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증진 및 사업내용 설명
△교촌에프앤비, 2026 상반기 KB SmallCap Corporate Day 참여
△윈팩, 국내 NDR(Non-Deal Roadshow)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국내 NDR(Non-Deal Roadshow)
△삼천당제약, 국내 개인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및 주주 소통 강화
△티쓰리
지놈앤컴퍼니가 개발 중인 혁신신약(First-in-class)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와 내년에도 최소 각 1건 이상의 딜을 성사시켜 재무적 안정과 상업적 성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단 목표다.
지놈앤컴퍼니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약 개발 전략의 배경과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세비도플레닙이 희귀질환 치료제이기 때문에 임상 규모가 크지 않고 2030년 이전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면 마일스톤 수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세비도플레닙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자체 개발 중인 MASH 파이프라인에서 괄목할 만한 임상 성과와 승인 소식을 잇달아 전하면서, 첫 국산 MASH 신약 탄생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번 주 코스닥은 글로벌 임상 지표 충족 및 美 FDA 정식 허가 신청 가능성 등 대형 바이오 파이프라인의 가시적인 성과와 AI 인프라 수혜주들이 상승 랠리를 주도했으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가 결정된 부실기업과 리스크가 누적된 관리종목들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6~29일)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보다 86.33포
‘작은 거인’ 심권호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가 간암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였다.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발견이 늦어질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대표적인 고위험 질환이라는 점이다. 간암에 관한 궁금증을 황상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 과장과 함께 풀어봤다.
간암은 간세포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년 전 한 원로배우가 심부전 투병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심부전은 흔히 ‘심장질환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질환으로, 심장 기능이 저하돼 신체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나이 들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지만, 노화로 인한 피로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심부전에 관한 궁금증을 유병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대한심부전학
힘든 추석 명절이 지나갔다. 추석과 같은 명절은 일부 주부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연휴일 수 있다. 오랜만에 가족·친지들과 함께한다는 즐거움도 잠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 준비와 설거지, 청소 등 가사노동 강도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집안일 대부분이 손목을 자주 써야 하는 특성상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불청객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손목터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