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JPM서 재생 기전 기반 플랫폼과 섬유화·CNS 확장 전략 소개

입력 2026-01-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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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기전 플랫폼 기반 질환 연계, 신규 애셋 확장 주목

▲나이벡 CI. (사진제공=나이벡)
▲나이벡 CI. (사진제공=나이벡)

나이벡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 재생 기전 기반 펩타이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섬유화 질환과 중추신경계(CNS) 전달 기술 등 주요 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회사는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현황과 함께 신장섬유증을 포함한 섬유화 질환으로의 연구 확장 배경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회사는 플랫폼 기술과 개별 파이프라인을 병행하는 개발 전략을 통해 관련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장섬유증은 이러한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소개했다.

더불어 당뇨, 비만, 대사성 질환 등 만성 질환의 진행 과정에서 염증과 섬유화가 누적되며 장기 기능 저하로 이어지는 질환 특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질환 간 연관성을 연구 전략 검토의 배경으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나이벡은 펩타델(PEPTARDEL) 플랫폼 기반의 중추신경계(CNS) 전달 기술에 대해서도 연구현황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혈액뇌장벽(BBB)을 통과하도록 설계된 전달 기술로, 다양한 페이로드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들로과 기술적 논의가 이뤄졌다. 회사는 CNS 관련 학회 발표 이후 이어진 미팅을 바탕으로, 현재 논의 중인 제약사들과 상반기 중 구체적인 타깃 물질을 가시화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지난해 기술이전한 폐섬유증 치료제와 관련해 기술이전 상대 회사와의 미팅을 통해 후속 임상 진입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며 “이와 함께 펩타이드 임상 시료의 단계별 공급을 위한 생산 스케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으며, 이는 기술이전 이후 개발 단계 진입을 위한 후속 논의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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