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휴대성 높인 선물세트 강화…1~2인 가구 수요도 겨냥명절 직전 구매 몰리자 ‘바로 배송’ 등 막판 서비스도 강화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백화점들이 직접 들고 이동할 수 있는 ‘핸드캐리’ 선물세트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배송을 기다리기 어려운 막바지 구매 고객은 물론 귀성길에 바로 선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와 1~2인 가구를 겨냥해 크기와
K디저트·웰니스·10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 등 휴대 간편한 상품 강화수도권 17개 점포서 ‘바로 배송’…23일까지 반경 5㎞ 내 3시간 배송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라 명절 직전 선물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막바지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핸드캐리 품목 비중이 높은 디저트와 건강 상
설보다 50종 확대…가공식품 넘어 신선식품·프리미엄 상품 강화신선 브랜드 ‘본담’ 론칭…사과·배 등 과일 4종과 축산 4종 선봬
CJ제일제당이 이번 추석 역대 가장 많은 26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스팸 등 가공식품 중심에서 벗어나 참치와 과일·축산, 프리미엄 미식 제품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명절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설보다
농협, 10~24일 하나로마트·NH싱씽몰서 추석 할인행사선물세트 1400여종 마련…온라인몰은 최대 70% 할인
추석 차례상에 올릴 사과·배·대추를 17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반값에 살 수 있다. 온라인 NH싱씽몰에서도 24일까지 국산 농축산물과 명절 선물세트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농협은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31일~9월 22일 추석 맞아 대형 프로모션 설 대비 3배 늘린 2000개 특가딜 편성
신세계그룹의 오픈마켓 플랫폼 G마켓이 배우 이성민을 모델로 기용하고 대규모 명절 프로모션인 ‘2026 한가위 빅세일’ 캠페인을 전개한다.
27일 G마켓에 따르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진양철 회장 캐릭터로 친숙한 이성민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앞세워 행사 혜택을
롯데백화점, 190개 품목 최대 50% 할인…인기 물량 최대 2배 확대신세계백화점, 370여개 품목 준비…지난해보다 상품 수 25% 늘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한우·청과 등 인기 상품 물량을 늘리는 한편 뷰티와 가전, 유명 맛집 상품까지 선물 선택지를 넓혀 명절 수요 선점에 나선다.
오프라인 14.1%·온라인 3.9% 동반 상승대형마트 4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 전환
지난달 유통업체 매출이 설 명절 특수와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8%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마트가 4개월 만에 성장세로 돌아서고 백화점이 큰 폭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오프라인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산업통상부가 25일 발표한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전체 매출이 1년 전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문이 8%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오프라인 부문은 설 명절 시점 차이로 인해 대형마트 매출이 크게 꺾이면서 소폭 감소했다.
산업통상부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오프라인 15개, 온라인 11개
묵직하게 노면에 붙는다…무게중심이 만든 ‘세단 감각’하이브리드의 장점이 앞쪽에서 터진다…초반 응답은 전기차처럼7인승의 본질은 적재…짐을 잔뜩 실어도 트렁크가 남았다
푸조가 10년 만에 풀체인지로 내놓은 7인승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패밀리 SUV는 재미없고 평범하다는 인식을 깨는 차다. 차체는 크고 좌석은
과일과 육류로 대표됐던 명절 선물 상품군에 이제 술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는 프리미엄 주류 선물세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소비 양극화 경향이 강해지면서 선물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와인과 위스키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주류 선물세
30만 원 호텔 도시락부터 편의점 가성비 상차림까지3040·1인 가구 중심 ‘명절 외주화’ 뚜렷“정성은 노동 아닌 효율”
고물가로 인해 직접 음식을 차리는 부담이 커지면서 전문 업체에 명절 상차림을 맡기는 '명절 외주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3040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중심으로 명절 정성의 기준이 노동에서 효율로 바뀌면서 호텔 도시락부터 편의점
설 연휴를 앞두고 복합쇼핑몰들이 체험·공연·전시·쇼핑 혜택을 결합한 명절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나들이 수요 선점 경쟁에 나섰다. 전통 문화 체험부터 참여형 전시, 가족 공연, 할인 프로모션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체류형 콘텐츠가 공통 전략이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쇼핑과 외식, 문화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도내 결연가정 120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NH투자증권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설맞이 쌀가공품 선물세트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듯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각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 공기업이 지역 곳곳에 온기를 보탰다.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구매 방식까지 상생 구조로 설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3천만 원 상당이다.
이번 나눔은 BPA
CJ대한통운이 G마켓과 손잡고 '스타배송X오네'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설 연휴 전 도착보장 상품 구성 기획전으로 막바지 명절 쇼핑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스타배송은 매일매일 오네’ 기획전은 G마켓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맞이 특가가 적용된 스팸, 참치, 한과, 화장품 등 다양한
iM증권은 지역 내 발달장애 근로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발달장애 근로인의 명절 소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증권은 11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정호철 iM증권 경영전략본부장과 조기형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
롯데백화점이 올 설에도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어간다.
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보랭 가방'은 명절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가방이다. 지난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올해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 행
자생한방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지 못하고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전·부산·청주·창원자생한방병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자생한방병원은 병실에 머무는 시간이 긴 환자들의 활동성 증진을 위해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료
한때 명절은 ‘온 가족이 모이는 날’로 기억됐다. 몸은 고됐지만, 그래도 가족이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의미를 찾던 시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명절은 조금 다르다. 많은 이에게 명절은 이동과 준비로 지치는 날이 아니라, 잠시 쉬고 기운을 회복하는 ‘연휴’로 인식된다. 실제로 예전만큼 고속도로는 붐비지 않고 상차림은 간소해졌다.
‘가벼워진 명절’
돌아온 대면 명절에도 2030세대는 귀향을 거부하고 돈을 벌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러 뿔뿔이 흩어진다. 선물 들고 지인을 찾아가기보다 ‘집콕’하며 미리 찜해둔 물건을 ‘셀프 선물’한다. 회사에서 받은 선물을 ‘당근’하기도 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명절 문화의 새로운 인식을 들춰본다.
3년 만의 대면 설 연휴지만 젊은 세대는 각자의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