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학·시민단체 30여명 교육부 방문목포대 의대 설립계획서 직접 심사 요구
전남광주 서남권 정·관·학·시민단체가 21일 교육부를 찾아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계획서에 대한 직접 심사를 촉구했다.
서남권 정·관·학·시민단체로 구성된 '서남권 연석회의'는 이날 교육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목포대 의대 설립계획서의 직접 심사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13일부터 공모 시작·11월 2일 접수관리계획·조합설립 병행해 사업 기간 단축권리산정기준일 앞당겨 투기 방지 강화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한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
7000만 파운드 대출·이자율 스왑 동시 체결자체 파생상품북으로 현지서 직접 헤지…국내 시중은행 최초
우리은행 런던트레이딩센터가 현지 기업과 첫 파생상품 거래를 성사시켰다. 런던 금융시장에서 자체 거래장부를 운용해 파생상품 거래 위험을 직접 헤지한 국내 시중은행 최초 사례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런던트레이딩센터가 현지 기업과 첫 파생상품
입학정원 100명, 2030년 교육과정 시작 목표남원의료원은 국가 운영 병원 전환…약 500병상으로 확대
공공의료 분야에서 일할 의사를 양성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입학정원은 100명으로,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는 공공의료기관과 행정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도록 한다. 정부는 2029년 개교하고 2030년
정치권·전북자치도 공조 본격화“지역 완결형 교육·수련체계 구축해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가시화되면서 남원유치를 향한 전북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정부의 국립의전원 소재지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교육부터 임상수련까지 지역에서 완결하는 ‘지역 완결형’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핵심이다.
20일 이투데이가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임단협 5차 교섭에도 입장차 여전장기화 땐 하반기 HBM4 증산 부담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의 자사주 지급 방안을 놓고 좀처럼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기존 노조의 협상력에 불만을 품은 직원들이 별도의 통합노조 설립까지 추진하면서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새로운 상황에 접어들었다. SK하이닉스가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증산 계획을 밝힌 가운데,
해시드오픈리서치는 미국 비당파 정책 기관 솔라나 정책 연구소와 한미 디지털자산 제도 격차를 분석한 보고서 ‘디지털자산과 자본시장의 미래: 미국과 한국의 선택’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동명의 정책 심포지엄에서 양국 의회, 규제 당국, 법조계, 업계 관계자들이 제시한 논의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미국이 퍼블릭 블록체인을 합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이끄는 'NXT 조각투자 컨소시엄'이 스타트업 기술탈취 의혹을 벗으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출범에 속도를 내게 됐다.
5일 넥스트레이드는 토큰증권(STO) 스타트업 루센트블록 기술 탈취 및 사업 활동 방해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일 무혐의 결정을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루센트블록이 제공한 자료는 공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측이 최근 불거진 가족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은현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블리수 소속 아티스트의 가족 관련 사안과 관련, 아티스트 및 블리수를 해당 사안과 연관시키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에 대해 엄중한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빅4' 엔터테인먼트사가 글로벌 페스티벌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지에 'K-컬처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정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측과 민관 협력 모델을 논의 중"이라며 "민간의 실행 영역에서 대중위 음악분과 4개사가
삼성의 연구조직인 삼성글로벌리서치가 일본 도쿄에 해외 거점 설립을 추진한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글로벌리서치는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도쿄 사무소 설립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사무소 기준으로는 2005년 중국 베이징 사무소 이후 두 번째다.
도쿄 사무소는 일본의 경제·산업 구조를 비롯해 시장과 소비자 동향, 사회 변화, 정책 환경
전남도의회 정영균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순천1)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국립대학 통합'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이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전제로 한 중대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9일 이같이 밝혔다.
본인가 절차 거쳐 플랫폼 개설…4분기 출범 목표STO 제도 논의 본격화…2030년 시장 367조 전망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들이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관련 시장 개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비인가를 받은 컨소시엄들이 법인 설립과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면서 이르면 올해 4분기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이 출범할 전망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AI 자회사 설립 추진…상반기 디지털자산 결제시스템 도입
보험연수원이 2026년을 글로벌 사업과 AI 자회사 출범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AI 기반 교육 인프라 고도화와 디지털자산 결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13일 서울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검찰에 집중된 권한 분산중대범죄 수사 역량 강화공소청 수장은 ‘검찰총장’공소청 검사 직무 1호에서‘범죄수사’‧‘수사개시’ 삭제‘공소제기 및 유지’로 명시중수청 ‘9대 중대범죄’ 수사대통령령서 죄명 특정 계획내달 양 법안 국회처리 방침
검찰청을 78년 만에 폐지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대체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검찰에 집중된 권한 분산중대범죄 수사 역량 강화공소청 검사 직무 1호에서‘범죄수사’‧‘수사개시’ 삭제‘공소제기 및 유지’로 명시중수청 ‘9대 중대범죄’ 수사대통령령서 죄명 특정 계획
검찰청을 78년 만에 폐지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대체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났다.
기존에 검찰이 수사 개시할
긴급 직원설명회 현장, 구름처럼 몰린 직원들독립성·공공기관 처우·지방이전 놓고 줄탄식
정부의 금융당국 조직개편안이 발표된 바로 다음 날인 8일, 금융감독원은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긴급 직원 설명회를 열었다. 오후 4시 30분 시작 예정이던 설명회는 대강당을 가득 메운 직원들로 인해 시작 시간이 10분가량 지연됐다.
강당 내부는 2000명이 넘는
리창 총리, 세계 AI협력기구 설립 제안“소수 국가 전유물 될 위험”…국제 틀 마련 주도
중국이 미국에 뒤질세라 인공지능(AI)에 대한 글로벌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술 개발과 규제에 대한 국제 협력을 촉구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리창 중국 총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식 연설에서 “AI는
사단법인 한국선배시민협회 서울특별시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고령자를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시민으로 바라보는 ‘선배시민’의 가치를 서울 지역에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선배시민협회 서울지부는 2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설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유해숙 한국선배시민협회장과 김복동 전 종로구 의원, 협회 관계자
수탁법인·민간 전문운용사·퇴직연금공단으로 운영 주체 구분
정부 개정안 앞두고 민간·공공 참여 범위 등 입법 쟁점 부상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설계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입자의 적립금을 모아 전문가가 운용한다는 방향은 같지만, 기금은 누가 만들고 운용할지를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이 제시
노후에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시니어 사이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은 말 그대로 태양광을 통해 얻은 전기를 팔아 수익을 올리는 사업. 초기 자본만 확보되면 육체적인 노동력에 의존하지 않고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시니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선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며 투자자를 설득하고 있다.
1분기 영업익 44억7000만원…수익성 개선 지속CPN 가입 추진·싱가포르 법인 설립 준비AI 기반 데이터 사업도 신성장 축으로 확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글로벌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쿠콘은 지난 21일 ‘2026년 1분기 정례 IR’을 열고 1분기 경영 실적과 하반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고 22일
‘기술 탈취’ 의혹에 조건부 인가 변수 남아공정위 조사 착수 시 본인가 심사 중단 가능성有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NXT 컨소시엄이 논란이 일었던 ‘기술 탈취’ 의혹을 해명하며 올해 4분기 중 시장 개설을 추진한다.
19일 넥스트레이드는 “넥스트레이드, 신한투자증권, 뮤직카우, 블루어드는 발기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NXT 컨소시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인터뷰최근 협회 내 디지털자산 관심 커져입법 포럼 연속 개최…업계 의견 반영가상자산 정책 전환점…업계 역할 중요
이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순기능에 대한 이견은 없는 것 같다. 정책적으로 어떻게 소비자를 보호하면서 산업을 활성화할지가 과제일 뿐, ‘가야할 길’이라는 데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