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ㆍ수박ㆍ장어 주제로 한 축제 개막
전북자치도 고창군에서 복분자, 수박, 장어를 테마로 한 '제22회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20일 열렸다.
축제는 22일까지 싱그러운 신록으로 물든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박 빨리 먹기, 수박 빨리 나르기, 장애물 3종경기,
전라북도 고창의 고인돌과 운곡습지가 4월에 여행하기 적합한 생태관광지로 뽑혔다.
환경부는 4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전북 고창 '고인돌·운곡습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자연환경의 특별함을 직접 체험해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늘리기 위해 지난달부터 매달 1곳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전국 생태관광
[카드뉴스 팡팡] "아빠, 메기잡으러 가요" "자기야, 생맥주가 무제한이래"
가족·연인과 가기 좋은 6월 ‘전국 축제’
-춘천 호수별빛나라 축제
(6.2~12.31)
강원도 춘천 MBC사옥과 M광장 일대
10만개의 은하수 전구, LED조명, 스노우풀 등 화려한 조명들이 인증샷을 부르는 곳.
춘천시외버스 터미널, 춘천역에서 택시로 5~7
식도락가의 계절이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맛있는 축제장’을 방문하면 눈도 입도 즐겁다. 가족과 함께 해도 먹을거리, 즐길거리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특히 해산물이 풍부하다. 제주 서귀포의 보목포구 일원에서는 보목수산일품 자리돔 큰잔치(5월31일~6월2일)가 열린다. 아름다운 서귀포
동원데어리푸드는 고창산 복분자를 이용한 농후발효유 '소와나무 복분자의 힘'(이하 복분자의 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복분자의 힘'은 고창산 복분자를 넣은 고급 농후발효유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고창산 복분자는 선운산도립공원 주변의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라 유효성분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또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건설교통부는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입구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국도 22호선 10.3km 구간을 4일 16:00를 기해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선운사~서해안고속도로 연결 4차로 개통으로 기존보다 통행거리는 3.6km(13.9km⇒10.3km), 운행시간은 8분 단축(16분⇒8분)된다.
이번 4차로가 건설ㆍ개통됨에 따라 선운산도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