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아파트값내리기모임, 전국철거민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의 아파트값 거품빼기 운동이 본격회 됐다. 25일 경실련, 아내모, 전철협 중앙회 소속 300여명은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아파트값 거품빼기 국민행동 1차 시민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열심히 일해도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해진 현실을 개혁하기 위
최근의 집값 앙등의 원인이 건설업체들의 고분양가 탓인것으로 지목되면서 고분양가 해결 대책 마련에 정부가 부심 중이다.
이중 시민단체의 '지지'를 받으며 추진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분양 원가 공개와 후분양제 실시다.
분양 원가 공개는 시장논리와의 문제가 있어 추진에 많은 난항이 예상되지만 후분양제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정부가 모두 실시에
주택 후분양제를 놓고 정부 부처간의 이견이 나타나 혼선이 야기되고 있다.
건설교통부가 일부 언론이 제기한 '11.15대책의 주택공급 로드맵이 후분양제의 적용으로 정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입장에 대해 "로드맵은 차질없이 이뤄진다"고 밝히면서 후분양제는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건교부 관계자는 "후분양제 로드맵은 정부가 국
투자자를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제정된 상가 후분양제가 정작 시장에서는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진다.
지난해 4월 시행된 '건축물의분양에관한법률'에 따르면 연면적 3000㎡를 넘는 상가는 골조공사의 70%이상을 마치거나 신탁계약, 보증보험등 중 한가지를 충족시키고 해당 지자체에서 분양승인을 받은 후 분양하도록 했다.
그러나 '
제임스 쉴링(James D. Shilling; 사진) 미 위스콘신대학 교수는 미국 부동산시장 투자에 대해 "여전히 매력있는 투자시장으로, 특히 임대아파트사업에 도전해볼 만 하다"라고 밝혔다.
31일 개최되는 '서울 국제부동산 세미나 2006'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쉴링 교수가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주택협회 관계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간 상가 시장의 인기를 모으던 택지개발지구 근린상가가 분양 시장에서 인기를 잃은 가장 큰 이유는 고분양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분양 정보업체 상가114가 9월 11일 부터 한달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근린상가의 인기 하락에 대한 이유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설문 참여 인원 441명 중 절반에 가까운 47
6월 1일부터 실시된 등기부 등본상 상가 실거래가 신고가 실제 상가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투자정보업체 상가114가 지난 5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두 달 간 인터넷 이용자 3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55%에 달하는 176명이 등기 이후 '시세차익이 많은 상가 위주로 거래가 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 성명을 통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부동산 버블 세븐'과 관련 이를 조장한 관료들을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서민들이 평생을 열심히 땀 흘려 일해 봤자 집 한 채 마련할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해야만 하고 민간 건설업체가 분양하는 아파트는 물론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정부기관의 아파트 분양가조차 천정부지로 치솟는 현실에
4월로 시행1년째를 맞은 상가후분양제가 실제적인 효과없이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상가후분양제는 연면적 3천㎡(907.5평)이상의 상가, 20실 이상 오피스텔등은 골조공사 3분의 2를 마친후 분양을 하거나 부동산신탁회사와의 신탁계약, 보증보험회사의 분양보증을 받아야만 분양이 가능토록해 상가 사기분양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