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이나 기후변화영향평가와 같은 엔지니어링 사업 발주 시 적정 대가를 산정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적용된다.
산업통상부는 2일 엔지니어링 사업의 공정한 대가 산정과 공공발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 정보통신, 전기, 환경 등 10개 기술 부문에 대한 표준품셈 25건(58종)을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표준품셈은 정부, 지
미국 “나포 선박, 법적 절차 밟아 몰수 예정”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 재정 압박 목적패권 경쟁도 배경…원유 80%는 중국행
베네수엘라 연안에서 유조선을 나포했던 미국 행정부가 앞으로도 제한조치 위반이 의심되는 유조선을 추가 나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CN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베네수
HD현대重·HD현대미포 23일 합병 임시주총美 3개 조선소와도 현지 투자 논의 중법안 통과는 더디지만…‘마스가’로 미국 노크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오션은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현지 생산 거점을 마련했고, HD현대를 비롯한 주요 조선사도 투자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외국 조선사의 현지 진출을
미국이 오는 14일(현지시간)부터 중국 운항 및 중국산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선박 발주 패턴이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된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4월 이번 달 적용을 목표로 중국 운항 또는 중국 소유 선박이 미국 항만에 입항하는 경우 선박의 순t(Net ton)당 50달러를 부과하는 내용의 입항 수수료
한국 정부가 제안한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31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조선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관세 협상으로 한미 조선 협력이 확대되면 북미 진출 기회와 중장기 수주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한ㆍ미간 관세 협상에서 조
대신증권은 10일 한화오션에 대해 폐쇄적인 군함시장에서 그룹사 간 협력을 통해 공략하는 방향성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목표주가 10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8900원이다.
최근 미국 의회는 미국 선박법(SHIPS for America Act)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미국의 상업 및 상선선대를 대폭 확충하고,
정부가 자율운항선박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0년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자율운항선박법)' 시행에 따라 구성된 '자율운항선박 정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
‘해양패권’ 두고 치열한 다툼 예고中 해운·조선 굴기에 美 위협 느껴
“상선과 군함건조 등을 포함한 미국 조선산업을 재건하겠다. 우리는 매우 빨리 선박을 만들 것이다.” 3월 4일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언급한 말이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11일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선박전쟁, 중국의 이중용도 조선 제국에
한화오션은 18일(현지시간) 마크 켈리 미국 상원의원이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켈리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조선업의 재건이 단순한 해군 함정 건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상선 건조 및 공급망 형성이 반드시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한국, 특히 한화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3일 신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에 전재우 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전재우 신임 원장은 1968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카디프대에서 해양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항만운영과장, 주미대사관 1등서기관,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 수산정책과장, 해운정책과장, 대통령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이르면 5월께 (대왕고래)탐사시추 동향에 관한 중간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동해 '대왕고래' 심해 가스전 탐사시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찾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
우리 기업 주요 입법·세제 담당 및 투자지역 의원 대상 아웃리치에너지부 장관 및 USTR 대표 면담으로 현 행정부와 협력 안정적 마무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9일 (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및 워싱턴 DC를 찾아 미국 연방·주 정부 및 의회와 한미 간 산업·에너지·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산업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미국 에너
HD현대 그룹 시총 순위 5위로…포스코 그룹은 7위로 추락도널드 트럼프, 조선 업계에 '러브콜'…전력 관련 주도 '한몫'IRA 폐지 기조에 이차전지↓…포스코 영업이익 급락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10대 그룹의 시가총액 순위도 변화가 시작됐다. 특히 트럼프의 정책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되는 HD현대 그룹은 시가총액이 크게 뛰어올라 5위를 차지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율운항선박법) 시행령이 제정돼 자율운항선박 기술 실증 기회의 창이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자율운항선박법' 시행령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년 1월 3일 시행을 앞둔 자율운항선박법은 산업부와 해수부가 1년여간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제정한
미국 선박법(SHIPS Act) 제정에 따라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조선주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HD한국조선해양은 6.59% 상승한 22만6500원, 한화오션은 7.04% 오른 3만5750원, 삼성중공업은 2.42% 상승한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규제 완화를 통해 완전자율운항선박 시대의 첫걸음이 될 삼성중공업의 자율운항선박이 출항한다. 정부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마련된 이번 자율운항선박 실증의 기회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내년 시행되는 자율운항선박법을 통해 공백없이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이 21일 거제에서 열린 삼성중공업의 자율운항 실증선박 'SHIFT
해운업 저탄소 대응 방식 세 갈래…①선박 ②연료 ③벙커링韓, 친환경 선박 보유·발주량 미진…867척 우선전환 목표친환경 연료 공급항만 확대 필요현재 통영항(LNG)·울산항(메탄올) 2곳서 공급BPA, LNG 이어 메탄올 벙커링·동시하역 작업 성공
강화된 탈탄소 규제에 대응해 글로벌 해운업계가 ‘저탄소 전환’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하지만 국내 주요 해운
K-조선이 자율운항선박 시장의 국제표준 주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국제해사기구(IMO)와 자율운항선박 심포지엄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조선사 등으로 구성된 자율운항선박 민관 합동 TF가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자율운항선박 관련 연구 및 기술 동향 공유가 이뤄졌으며, 자율운항선박 국제규정
자율 운항 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안 국회 통과내년 하반기 전까지 관련 하위 법령 마련 예정국내 관련 업체들도 자율 운항 기술 개발 한창
자율 운항 선박 상용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규제 특례 조항도 해당 법안에 포함되는 등 향후 국내 자율 운항 선박 관련 연구와 실증이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