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검찰개혁과 언론개혁과 관련해 "매듭짓는 것이 여당으로서 책임있는 자세이자 지난 두번의 대선에서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검찰 수사권 분리와 미디어 혁신 등 언론개혁은 오랫동안 여야가 논의한 만큼 이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
윤호중 비대위원장-여영국 대표 회동 윤호중 "국민통합 정치, 당론으로도 확정" "국힘이 끝까지 어깃장 놨다"여영국 "거대당 역할 당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23일 회동을 갖고 오는 6·1지방선거에서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의지를 재확인했다.
여영국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윤 비대위원장을 만나 "대선 때 모든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21일 "정치개혁 과제 논의를 위한 3당 대표 회동을 제안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모두 논의 테이블로 나오라"고 제안했다.
여 대표는 이날 오전 대표단회의에서 "지난 대선에서 국민 앞에 약속했던 다당제 연합정치를 여는 정치개혁 과제를 책임 있게 논의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의당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기간 약속했던 6월 지방선거 중대선거구제 도입이 좌초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가운데 민주당도 관철시킬 의지는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
중대선거구제는 지방선거 기초의원을 최소 3인을 뽑아 소수정당 의석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민주당이 정치개혁안 중 하나로 약속한 것이다. 하지만 광역의원 정수 조정 및 선거구 획정 법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그동안 소탐대실했던 것들이 국민들이 민주당에 등을 돌리게 했고, 대선 패배까지 안겼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선이 한국 정치에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집권 여당이 오만하고 방심하면 언제라도 민심이 떠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연동형 선거제
대권의 문을 두드렸지만 고배를 마신 이들이 있다. ‘마지막 소임’을 내걸고 완주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의원직 사퇴 ‘배수진’을 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까지. 이들의 행보에도 정치권 이목이 쏠린다.
거대 양당 체제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심 후보 측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막판 총력전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극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단일화 결정에 반발하는 지지자에게 거듭 사과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날 유튜브 ‘안철수 소통 라이브’ 방송에서 “해외에서 그 먼 길을 찾아 저에게 투표해주셨던 분들, 또 제 딸도 해외에서 제게 투표를 했었다. 또 돌아가신 손평오 위원장님께 제가 모자란 탓에 보답
이재명 “비례제 포함 선거제 개혁해야”윤석열 “대통령·총리·장관 업무 구분해야”심상정 “다당제 하 책임연정 만들어야”안철수 “제왕적 통제권, 분권형으로 바꿔야”
이재명(더불어민주당)·윤석열(국민의힘)·심상정(정의당)·안철수(국민의당) 대선 후보들이 25일 권력 구조 개편을 위해 "대통령 권한을 줄여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면서도 대안에 대해선 각기 다른
尹 "연동형 비례제, 진정성 의심돼" 李 "위성정당, 국민의힘 먼저해…사과의향 있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최근 민주당이 발표한 정치개혁안에 대해 "정치쇼"라고 비판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랜 기간 숙원"이라 반박했다.
윤 후보는 이날 밤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4자 정치분야 방송토론회에서 송영길 대표가 지난달 발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5일 중앙선관위 주관 정치 분야 TV토론에서 개헌 등 권력구조 개편 방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윤 후보를 제외한 3명의 후보는 첫 번째 공통질문인 '권력구조 개편'에 대해 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심 후보는 "승자독식 사회를 이끈 35년 양당체제,
식지 않는 정권교체론에 맞서 反윤석열 구도 전환 의도소수정당 유리한 제도 제시하며 安·沈·金 포섭 시도李 "尹 제외 모든 정치세력 협력하자"ㆍ與 "정책단일화, 마지막 카드"당사자들은 '진정성 의심'…"대선 목전 두고? 선거 연동 말고 이행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4일 제3지대 후보들에게 정치개혁안을 제시하며 연대를 요청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24일 민주당 '정치개혁안' 발표 송영길 '다당제 연합정치' 보장 여영국 "대선 앞두고 약속어음 또 꺼내" 비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4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정치개혁안'에 대해 "다시 꺼내 든 약속어음을 이번에는 부도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제외하고
심상정 "與, 국힘 합의 도모에 많은 힘 쏟아야""계속 이야기했던 건데 안 한 것이 문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4일 '다당제 연합정치'를 담은 더불어민주당 정치개혁안에 대해 "이번에는 선거와 연동하지 말고 진정성 있게 성찰하는 마음으로 꼭 이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공공운수노조 정책 협약식을 마친 뒤 기
"안철수 새정치, 심상정 진보정치, 김동연 새로운물결 같은 방향""국회추천 국무총리 주도 組閣ㆍ여야정 정책협력위 주도 국정계획""집권 6개월 내 연동형비례대표제 강화ㆍ1년 내 4년 중임제와 결선투표제"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우회 비판하면서도 "安, 정책연대 할 수 있길"安 시큰둥…"정치개혁안? 소신 있으면 하시면 되지 않나"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이재명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이재명 대선후보가 집권하면 6개월 내 선거제도 개혁을, 1년 내 개헌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선거제도는 연동형비례대표제 확대 및 무력화하는 위성정당 방지,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언급했다. 개헌 내용은 중장기적으로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결선투표제, 국무총리 국회추천제를 도입하고 감사원의 국회 산하 이관 등을 제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가 23일부터 시작됐다. 재외 유권자는 22만6152명이다.
재외투표는 23일 오전 4시 뉴질랜드대사관과 오클랜드 분관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시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러시아와의 전쟁 위기에 따라 선거사무가 중지돼 재외투표가 시행되지 않는다.
각 대선후보는 재외국민 관련
심상정 "여야든 단일화는 없다""저마저 단일화? 비주류 목소리 지워진다""2024년까지 최소한 4, 5당 체제 가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4일 "단일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심 후보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야권 후보들이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모색하냐는 질문에 "단일화는 수명이 다한 양당 체제와
심상정, 의회 중심 정부 약속 "대통령제, 1인 통치로 한계 뚜렷""복잡해진 시대 문제 해결 못 해""예산편성권과 감사원, 의회로 이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0일 "심상정 정부는 의회와 함께하는 책임연정을 통해서 다원주의 연합정치를 실현하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차기정부 운영,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