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는 2일 첫 일성으로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어둡게 만드는 제왕적 대통령, 그리고 승자독식 양당제라는 두 개의 괴물을 반드시 물리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치러진 바른미래당 9·2 전당대회 개표 결과 당대표 선출이 확정된 직후 가진 수락 연설에서 “개혁적 보수와 미래형 진보가 결합한 바른미래당이 중도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는 25일 "여야 합동 방문단을 만들어 북쪽에 가서 관계자와 진정성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9월 3차 정상회담이 이뤄지면 남북 간 교류 협력이 굉장히 활발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야권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선출 및 신임 지도부 출범을 일제히 환영하며 "경제 위기를 직시하고 제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집권당 대표로서 야당과 적극적으로 협치하는 자세를 갖춰줄 것을 요구했다.
윤영석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이 신임 대표의 당선 직후 논평을 통해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국무
민주평화당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특수활동비(특활비) 전면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한다.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국회 특활비 100% 전면 폐지, 정부와 공공기관 특활비 100% 폐지를 당의 결의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평화당은 국회의원의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 전면 금지도 당론으로 채택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제도 개편 발언에 대해 "야 4당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올해 공직선거법 개정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 간 오찬 회동에서 "대통령께서도 여러 차례 의지표명을 한 지금이 선거제도 개혁의 골든타임"이라며 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에게 자영업자 지원, 폭염을 재난에 포함하는 법안, 규제혁신 법안 등 민생경제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문 대통령은 여·야·정 상설국정협의체 구성,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등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오찬을 함께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국회 협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3일 "3차 정상회담은 8월이 가기 전에 열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남북고위급회담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평화당은 한반도 정전체제를 끝내고 평화체제로 이행하는 데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선거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당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백년가게특별법'을 제시했다.
정 대표는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방안을 묻는 질문에 "정치는 선거제도개혁, 평화는 개성공단, 민생 문제는 백년가게 특별법"이라며 세 가지 방향을 말했다.
정 대표는 “아직도 우리는 재산권자만 보호하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8일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게 "평화당과 한국당이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선 우당(友黨)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김 위원장을 예방해 "우리가 30년 전 대통령 뽑는 제도를 직선제로 바꿔 전두환 체제를 극복했듯이 이제는 국회의원 뽑는 제도를 바꿔야 한다. 그것이 촛불정신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전 상임선거대채위원장은 8일 “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양 극단의 정치를 주변으로 몰아내고 바른미래당을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으로 만들어 내겠다”며 9·2 전당대회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손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은 ‘미래형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개혁통합정당으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7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함께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5당 연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장,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에 있어 뜻을 함께 모을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전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전날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정동영 신임 대표와 전화통화를 하고 선거제도개혁 등 정치개혁과 한반도 평화에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1시 45분부터 5분간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6일 "평화당 살 길은 여의도에 있지 않다"며 ‘현장 1등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제1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의도에 머물러서는 제4당에 머물 수밖에 없고, 현장을 달려가는 정당, 현장 1등 정당이 될 때 1등 정당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30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정례 회동을 열고 8월 국회에서 협치를 강조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례회동에서 "국민에게 세 가지를 약속했는데, 그 첫 번째가 협치"라면서 8월 임시국회 소집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문 의장은 "8월 임시국회는 민생문제를 주로 다루는, 개혁입법을 다루는 국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우현(61) 자유한국당 의원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배달 사고가 의심되는 일부 금품 수수 혐의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의원에게 징역 7년에 벌금 1억6000만 원을 선고했다. 이와 함
'썰전' 박종진 전 바른미래당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당협위원장과 출연해 보수의 미래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보수의 길을 묻다 2탄 with 바른미래당 박종진·이준석 전 후보'를 주제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 박종진 전 후보와 이준석 전 위원장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정부의 경제정책과 관련해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폐기와 경제정책 전면 전환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검증되지도 않은 정체불명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실험장으로 삼은 결과, 이처럼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계소득만 감소되고 소득양극화는 더욱 심화
‘6·13 지방선거’가 8일과 9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특히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재보선(12곳)도 동시에 치러진다.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17명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을 비롯해 226명의 기초단체장, 824명의 광역의원, 2927명의 기초의원, 12명의 재보궐 국회의원 등 총 4028명을 선출한다.
출판
개헌이 불발되면서 선거제도 개편 논의도 중단됐다. 개헌과 별개로 선거제도 개편을 절실한 과제로 여겼기에 아쉬움이 크다. 실망하기보다는 선거제도 개혁을 실현하는 전략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려 한다.
우리 선거제도가 민심을 올곧이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제기는 끊이지 않았다. 전체 투표자의 절반에 달하는 사표(死票)와 득표, 의석률 사이의 큰 괴리는 핵심적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25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회 개헌안 합의를 거듭 촉구했다.
바른미래당 김동철·평화당 장병완·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각 당 헌법개정특별위원회(헌정특위) 간사 일동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31년 만의 개헌기회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