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충남 보령·서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4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지원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10일 보령 본사에서 보령시, 서천군,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해안 행복동행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소비 위축과 석탄발전소 폐지 등 에너지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활
전기위원회 ‘독립’ 검토…분산형 전력망 구축 가속온실가스 2030년 40% 감축 이행 최우선4대강 ‘강은 흘러야’ 원칙…보 개방·철거 공론화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환경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문을 이관받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0월 1일 출범을 예고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확산에 맞는 지능형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전기위원회 독립과 전력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4일 "이재명 정부 5년 동안 우리 인류의 절박함을 갖고 재생에너지, 전동화 분야 등 전 분야에 걸쳐 탈탄소 전환을 매우 강도높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국제 약속을 지키려면 훨씬 강력한 탈탄소 로드맵이 작동돼야 하는데 여전히 석탄발전소, 석유발전소가 많고 재생에너지
TMS 관리사업장 965곳, 작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8만톤
굴뚝 원격감시체계(TMS)로 실시간 오염도를 관리하는 전국 대형사업장 965곳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년 전보다 6%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6일 이러한 내용의 TMS 관리사업장에 대한 2024년도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산처리 결과를 관련 누리집에 2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 경선 당시 제시했던 핵심 공약들이 당 선거대책위원회에 전달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모두의나라위원회가 19일 정책행보를 시작했다.
김 지사의 측근인 고영인 모두의나라위원장은 이날 윤호중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정책 제안서에는 김 지사가 경선 당시 내건 핵심공
NH투자증권은 14일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타 발전원 대비 매력도가 낮은 석탄 발전보다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천연가스(LNG)가 주목받는 환경이 지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연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수년간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발전 단가가 가장 저렴한 구간에 진입했다"라며 "미국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발전 단가가 저렴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광부들 초청해 백악관서 서명식AI 데이터센터, 석탄 기반 전력 사용 촉구 “지구온난화 걱정할 필요 없다”세계적 탈탄소 흐름 역행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석탄산업 부활을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석탄 광부 약 30명을 초청해 ‘미국 에너지 활성화 행정명령 서명식’을 열고 이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미세먼지 우수 저감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을 찾아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를 위해 기후테크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화성시 우양이엔지를 방문해 기술개발 현황과 적용사례 등을 점검했다.
우양이엔지는 공장 미세먼지 제거 집진기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계·제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기후산업에 400조 원 이상 투자하는 내용의 '기후경제'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SKB 여주위성센터에서 '기후경제'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이름이라고 규정하고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제는 '퀀텀점프'가 필요할 때"라며 "지난 2년 연속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면서 기술 진보와 기후위기에 대해
바이든 설정한 온실가스감축목표도 뒤집힐 가능성“기후대응 불확실성 커져...IRA 향방도 살펴야”유럽 국가들, 극우 세력 부상에 덩달아 위기트럼프 반기는 인도, 석탄 발전소 신규 투자까지
기후변화 대응에 부정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집권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기후대응도 ‘일단 멈춤’ 상태다. 트럼프 당선인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및 발전 5사와 석탄발전 전환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석탄발전 전환 로드맵' 수립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 지자체 및 남동·남부·중부·서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와 10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 참가자들은 석탄발전 인프라의 재활용 방안 등을 포함해 석탄발전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 해체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28일 울산 남구 울산발전본부에서 '발전소 해체기술 역량강화 및 자산화 추진 워크숍'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전문 인력과의 인적교류를 통해 발전소 해체기술의 자산화 전략과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해체공사 수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
미세먼지종합계획·계절관리제 시행계획 의결작년比 총량 30%↓목표…관리권역별 차등축소겨울 석탄발전 최대 15기 중단…일부 출력제한5년 내 초미세먼지 농도 연평균 16→13㎍/㎥
정부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국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82%를 차지하는 대기관리권역 내 사업장 배출허용총량을 2029년까지 지난해 대비 30% 이상 줄이기로 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국내 석유화학, 건설기계 업계가 반색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화석연료 회귀 정책을 천명하면서 이들 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이 강조해 온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을 둔 전통적인 에너지 자원 회귀다. 석탄, 석유, 셰일가스를 포함한
"안전 최우선과 친환경에너지 안정적 공급 및 중장기 사업개발전략 수립" 강조"전사적 혁신과 협력적 조직문화 확립으로 에너지전환 경쟁력 확보하자"
한국전력의 발전자회사인 한국동서발전 제9대 사장에 권명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취임했다.
동서발전은 권 신임 사장이 4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권 사장
지난달에 글로벌 에너지 수도라고 불리는 미국 휴스턴에 다녀왔다. 가스텍(Gastech) 행사는 가스산업 전시에 못지않게 에너지 전환과 기후관련기술(climatetech) 논의가 활발하였다. 탄소 중립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적인 흐름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는 기회였다.
그런데 가스텍 토론장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현재
한국IR협의회는 11일 E1에 대해 액화석유가스(LPG)유통사업 호황의 수혜를 볼 수 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사업에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E1은 1984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LPG 유통 업체다. 2024년 1분기 매출 비중은 LPG 유통업을 영위하는 E1이 84.0%, 브랜드, 임대, 유통, 금융 사
NH농협생명은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의 차주인 강원풍력발전과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리파워링은 노후 발전소를 재정비해 발전효율을 늘리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규모는 총 약정금액 2700억 원으로 공동금융주선 기관인 농협생명과 IBK기업은행을 포함한 4개 금융기관이 투자에 참여한다.
사업은 풍력발전 리파워링으로 강원풍력발전단지의
지난해 1월 이후 중국 탄소 배출량 감소세부동산 둔화 등에 탄소 배출량 2.5% 감소 예상과도한 태양광 설치, 여전히 높은 석탄 의존도 등 문제도
세계 ‘기후 악당’으로 불리던 중국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였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지구 온난화 주범으로 꼽히던 중국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시작한 것은 세계 환경오염이 절정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E1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인수가 확정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2000원으로 8.2%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증권의 평택 LNG 발전소, 김천 및 전북 석탄 발전소 통매각 입찰에 E1 컨소시엄이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E1은 이번 발전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