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영결식과 발인이 치러지는 28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이른 아침부터 번잡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5시 30분께부터 취재진과 장례 관계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관계자를 태울 것으로 보이는 차량도 집결했다.
오전 6시 50분께에는 "추도사를 읽을 사람"이라 밝힌 인사가 빈소를 오가기도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영결식과 발인이 28일 오전 치러진다.
삼성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진행한다. 영결식에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 측은 이 회장의 장례가 가족장인 만큼, 영결식
산업 고착화 심화 경기 변화 탄력적 대응 어려워…분야별로 차별화 확보 과제2010년대 한국경제 반도체ㆍ모바일 등 IT·전자 중심 성장
2010년 12월 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이건희 회장과 사장단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거 모였다. 경영 복귀 후 처음으로 직접 시상에 나선 이 회장의 행보도 눈에 띄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근 국내외에서 재확산하면서 일시 폐쇄(셧다운) 우려가 커지자 국내 주요 대기업이 방어 태세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현지인 직원 약 200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해당 사업장은 22일부터 ‘셧다운’됐다. 이 공장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찌삐뚱에 자리
최근 삼성전자 서초 사옥 엘리베이터 바닥에 바둑판 모양의 정사각형 빨간색 선이 그어졌다. 9칸으로 이뤄진 정사각형 선 안에 한 명씩 타라는 취지다.
엘리베이터 입구에는 “코로나19 예방 관련 승강기 탑승 인원을 9명으로 제한한다”며 “바닥 라인에 맞춰 일정 간격 유지 및 대화를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에 대한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됐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는 SK네트웍스로부터 인수한 전국 187곳의 직영주유소를 기초자산으로 운용하며, 투자자에게 공모가 기준 연 6% 초중반대의 배당이 목표다.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는 우선 주유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
두산건설 논현동 사옥 매각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두산건설의 우선매수권(콜옵션) 행사 여부가 매각전의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시장에서는 두산건설이 연간 100억 원에 달하는 임대료 출혈을 막기 위해 우호적인 조건을 제시한 운용사를 물색해 콜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운용(이하 하나대
엔에이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NH프라임리츠)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고 NH농협금융지주가 28일 밝혔다.
이번 배당 결정은 지난해 말 상장 이후 처음이며, 배당금액은 주당 127원이다. 배당금은 다음 달 28일 주주총회를 거쳐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NH프라임리츠는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해 배당수익 등을 주주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리면서 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 부동산이 재조명받고 있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 예·적금 상품 금리 0%대 진입이 확실시되면서 상가시장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상가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똘똘한 상가’를 선택해야 할 필